진짜
생계가 어려워서 저러나 싶었는데
지금보니
미친 사람 같아요.
김PD가 MB를 살해할 계획을 세워놓고 그런 일기 썼다고 주장하고 싶은 건지.
아아, 이런 저능아 수준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
이 시대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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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만 공개"가 쓴 "남편이.." 하는 글 읽지 마세요
황당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09-06-22 13:44:16
IP : 203.232.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웃음조각
'09.6.22 1:43 PM (125.252.xxx.20)고맙습니다.
기왕이면 작성자 누구의 무슨글이라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2. 짜증
'09.6.22 1:45 PM (124.56.xxx.164)만땅입니다
좀전에 열어봤거든요3. 고맙습니다
'09.6.22 1:46 PM (203.247.xxx.172)웃음조각님과 동감입니다...
4. ..
'09.6.22 1:46 PM (220.70.xxx.77)글 클릭했는데
옆에서 남편이 보더니
큰소리로 그러네요..
"저거 누구냐? 미친놈 아니냐?"
그러고보니 아이피가...ㅜㅜ
"응, 미친놈보다 더 나쁜 알바야.." 그래줬네요.5. 황당
'09.6.22 1:47 PM (203.232.xxx.3)웃음조각 님
제목 수정했어요.
짜증 님
저도 열어봤다가 짜증이 어찌나 몰려오는지.
이거 원 상대를 해 줄 가치가 있어야 상대를 하죠.
우리 수준을 얼마나 낮게 보면 저딴 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주부들은 다 멍청하다고 알고 있나봐요.6. 후..
'09.6.22 1:46 PM (61.32.xxx.55)제목만 봐도 알겠네요.
근데 저렇게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네요.7. 억울...
'09.6.22 1:47 PM (218.150.xxx.41)열심히 피해 다닌다고 하는데.....
아이피 보이게 해 달라는 말...또 하게 되네요....8. ㅁ
'09.6.22 1:54 PM (112.72.xxx.87)그렇군요,,
9. 월남치마
'09.6.22 1:57 PM (211.253.xxx.34)미쳐도 곱게 미쳐야지..원
10. 댓글은
'09.6.22 2:01 PM (125.187.xxx.238)저런 글인지 모르셨던 분들이요. ㅠ.ㅠ
저도 의도치않게 달았던 적이 몇 번 있어서요.11. 일루
'09.6.22 2:05 PM (222.235.xxx.120)오랜만에 글 들여다보고 멋모르고 리플 달았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__)12. 토끼네
'09.6.22 2:18 PM (118.217.xxx.202)너무 뻔한소릴해서 답글달았는데 지웠어요.
13. 수질정화
'09.6.22 2:28 PM (124.54.xxx.17)보지 말라 해주셔서 안봤어요. 캄사~
14. d
'09.6.22 2:40 PM (125.186.xxx.150)맞아요. 미친사람. 정신병원에서 저러고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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