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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화나는 일...
1. 어제용산
'09.6.21 1:54 AM (90.217.xxx.40)2. 미쳤어요
'09.6.21 1:56 AM (221.162.xxx.50)지가 대통령이라고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겠다면서 어떻게 같은 하나님의
자녀를 저렇게 핍박하는 지...3. 행복만들기
'09.6.21 2:34 AM (125.131.xxx.142)아주 제대로 미쳐가는군요..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하긴 그 눈에 뭐가 보일까요~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4. 하늘이
'09.6.21 2:44 AM (58.230.xxx.150)미국산 쇠고기 먹고 인간광우병이 발병했다고밖엔 못할 짓거리.
5. 참새
'09.6.21 7:40 AM (81.57.xxx.96)신부님들,, 참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6. 미쳤어요 님...
'09.6.21 9:12 AM (113.10.xxx.90)기독교에서는 천주교를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 안해요
7. ㅜㅜ
'09.6.21 9:40 AM (121.88.xxx.70)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8. 똥글맘
'09.6.21 10:22 AM (58.226.xxx.245)아무리 보수적인 아버지라도 자식이 깡패놈들 한테 몇번이나 맞아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삼촌을 시켜서 한마디
할까요?9. 예전부터
'09.6.21 10:38 AM (121.188.xxx.228)신부님들을 상처받게하면 세계의 여론을 불러일으킨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요즘은 세상이 이상해졌나
어떻게 저렇듯 함부로..
박근혜 이회창 등등은 나경원 같은 것도 종교라고 악세사리로 갖고 있나봐요
우리같이 순진한 사람이나 종교에 목을 매나봐요
아이구 분해 죽겠어요10. **
'09.6.21 11:41 AM (113.10.xxx.91)부글부글..
정말 화나요.
하늘이 두렵지 않으냐?11. ▶◀ 웃음조각
'09.6.21 12:12 PM (219.241.xxx.20)성스러운 제사가 2번이나 중단된 이 마당에.. 그리고 특히나 그 제사를 집전하던 사제가 폭행당한 이 상황에서..
왜 카톨릭의 수뇌부는 조용한겁니까?? 바티칸에는 알리고 있는겁니까??
신자로서도 미치도록 답답합니다!!12. .
'09.6.21 12:29 PM (121.88.xxx.247)카톨릭 신문에는 저런 소식 한 줄 없습니다.
얼마 하지도 않는 구독료지만 십년 넘게 봐온 신문 이제 끊을까 합니다.
내놓은 자식들인지 하느님은 편애하는 자식은 없으신데 우리나라 천주교 높은신 분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어제에 이어 이런 실망스런 댓글을 계속 달아야 하는 카톨릭 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