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초롱어린이집 화상어린이 치료비 후원계좌 개설했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계좌가 개설된 은행은 "신한은행"입니다.
명의는 사고로 화상입은 어린이 "이영주"로 되어 있으며
계좌번호는 "110-256-328054" 입니다.

예금주 : 이영주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56-328054

통장은 영주의 치료를 위한 약품구입과 병원치료를 위한  치료비 및 교통비 등
수시로 필요에 따라 사용 할 수 있도록 영주어머님께 보관시켰습니다.
마음과 뜻이 있으신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십시일반의 도움은
당장 다음 주 화요일에 있을
아산현대병원에서 불임진표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태우는
영주와 영주어머님께
커다란 위로와 격려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매일 그날의 후원금액을
다음 날 누계와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참!
어제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영주어머님께 전화를 걸어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로펌의 사무국장을 보내 영주어머님과 실무를 협의토록 하고
사무국장과 의논해 일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농부님]

앞장서 일을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늦둥이도 여섯살입니다.
남의 자식 일이 아닙니다. 아프지 않게 후유증없이 영주가 잘 치료받기를 기도합니다.

[또랑이]

너무 좋은일 하세요..조금이나마 입금토록하겠습니다. 흉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물이 납니다.

[영주야..]

힘내구..앞으론~~아프지않고..좋은날들만이 기다릴꺼야~~
농부님.. 앞장서서 발로뛰어주시는 모습에..감동입니다..
미약한 정성이지만.. 입금하겠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저도 약속한 금액을 입금하러 갑니다.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을 신청하지 않아서
은행까지 직접 나가야 합니다.

[미안하다...]

영주야~~~~
우리 어른들의 잘못으로...
농부님! 발벗고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그만 정성을 보태겠습니다.

[저도]

보탭니다.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영주가 이쁘게 잘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늘 맘만 있고 행동에 옮기질 못했는데 여러분의 행동을 보며 용기를 내고
본 받게 됩니다.

[세상세]

참.. 남의 일에 발벗고 나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저는 지금은 조금밖에 못 보태고,
말일 지나 좀 하려고 합니다.

[아아]

책임자는 항상 뒷꽁무니고 뒷감당은 늘 선의의 사람들이 하는 우리나라...

해남농부님 고생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도 새발의피만큼 벼룩의간만큼이나마 동참합니다

[올리버]

수고많으셨어~

해남사는 농부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내일이라 생각하고 제발 영주를 위해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ㄴㄹ]

휴...농사일만으로도 바쁘실텐데...ㅜㅠ
농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죄송해요]

많이는 못하고 조금이라도 보탤께요

[저도 적은 금액]

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농부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작지만....보태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나서주셔서]

고맙습니다..작으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주 꼭 힘내서 나아라..

[현다이홈쇼핑]

후원도 후원이지만....처벌받는 서명받고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전 대체나 그렇게 되었는대도 멀쩡히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한다는게 도무지 납득이....

[저도]

요즘 사정이 안 좋아서...
많이는 아니구 조금 보탤께요.
어린 아이인데,,, 고통이나 좀 덜 했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