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 안철수편 정말 대단하네요
작성일 : 2009-06-18 16:55:01
735537
많은 분들이 감동이다 하시기에
글만 읽어도 그 기분 이해는 되었어요.
그래도 봐야지 하고 보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참사람.
꼭 노무현대통령의 느낌과 비슷해 보이는...
안철수씨와 같은 사람이 많다면... 정말 이세상은
살 맛 날거 같아요.
남편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같이 볼 걸 그랬네요.
IP : 61.77.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이
'09.6.18 5:00 PM
(125.184.xxx.189)
저도 노대통령 생각 많이 났어요. 이익보다는 스스로가 세운 도덕기준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생각 들더라구요. 참 존경스러워요.
2. 저도
'09.6.18 5:10 PM
(121.157.xxx.164)
보면서 감탄하고 존경스럽고, 왜 나는 그러지 못할까 .. 후회도 하고. 여러 감정을 느꼈는데.
똑같은 걸 보고 와서도 그 사람이 원체 지 능력이 그것밖에 안 되서 CEO자리에서 물러났다는 둥
꽈배기 삶아먹을 소리를 하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하긴 그 소리 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눈치며 처세가 빠르고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부류인지라)
저는 나중에 남편이랑 아이한테도 보여줘야지. 생각했습니다.
3. 대단
'09.6.18 5:26 PM
(221.143.xxx.168)
암흑속에서 한줄기 빛을 본 느낌이랄까요~ 유익한 시간이었요.
사명감이 중요하다. 선량한 많은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생각없이 돈벌이로 생각하면 사회에 해가된다. 경찰, 군인, 백신회사 등등 내가 왜 이일을 하는지에 대한 "사명감"이 중요하다고 하셨네요.
도전정신을 가진 학생들이 많지만 사회시스템이 그들을 수용하기에 한계가 많다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어떤 가치와 덕목이 필요한지 너무도 뚜렷하게 보였어요.
4. 원글
'09.6.18 5:29 PM
(61.77.xxx.28)
그리고 참 말씀도 어찌 그리 잘 하시나요?
그렇게 조리있게 잘 말하기도 힘들던데
독서의 영향도 크신건가...
정말 맑다라는 느낌이 확 전해져 오더라구요.
그리고 온화한 카리스마도.
저런분이 정말 많아야 하는데...
5. 참
'09.6.18 5:31 PM
(61.77.xxx.28)
덧붙여서
이상하게 눈빛이 노무현전대통령도, 안철수교수도
뭔가 눈빛이 다르더라구요.
6. 저는...
'09.6.18 5:38 PM
(202.31.xxx.203)
방송보면서 우리나라 대기업들 모두 자식들에게 불법상속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회사의 성장을 직원들의 노력으로 알고 함께 나누고
나중에는 전문 경영인에게 넘기고 나오는 것을 보며
더욱 삼송 가르치기에 힘써야겠구나...싶었습니다.
7. 꼬마사과
'09.6.18 7:15 PM
(61.109.xxx.54)
그집 모친께서 자식한테도 존대한다는 말에 놀랬습니다.
어하튼 생각이 깊으신 분이고 사욕이 없으시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분 같습니다.
8. 지니맘
'09.6.18 10:51 PM
(59.30.xxx.81)
사람들한테 슆게 말놓지 못하는사람들 있어요. 김대중님 노무현님 안철수님 공통점이죠.도덕의 가치를 우선하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들.
9. 커피
'09.6.19 1:21 AM
(124.199.xxx.81)
전 방송을 못봤는데 너무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하셨다고 하길래 낼 챙겨봐야겠네요.
그런 멋진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7548 |
무릎팍도사 - 안철수편 정말 대단하네요 9 |
와 |
2009/06/18 |
1,946 |
| 467547 |
정운천 "PD수첩 기소는 당연한 일"(종합) 23 |
세우실 |
2009/06/18 |
688 |
| 467546 |
j일보가요 6 |
신문구독 |
2009/06/18 |
547 |
| 467545 |
신랑 친구아들이 자살했어요. 69 |
슬퍼요. |
2009/06/18 |
14,821 |
| 467544 |
여름의 유리그릇 추천~! 1 |
유리그릇 |
2009/06/18 |
402 |
| 467543 |
나경원 미니홈피 방명록 54 |
음 |
2009/06/18 |
6,869 |
| 467542 |
대놓고, 머리 딸리는 아줌마는 듣지도 보지도 말라고 하네요. 4 |
무시하지마라.. |
2009/06/18 |
1,037 |
| 467541 |
순천 기적의 도서관 관장 4 |
가문의 영광.. |
2009/06/18 |
1,071 |
| 467540 |
웬수같은 아들놈ㅠㅠ 57 |
괴롭다 |
2009/06/18 |
8,325 |
| 467539 |
얼굴 완전 타는데 썬크림 바르면 안되나요? 4 |
돌아가 |
2009/06/18 |
841 |
| 467538 |
이 만화를 보고 나니 엄청 씁쓸하네요 10 |
자하연 |
2009/06/18 |
1,127 |
| 467537 |
일산 중산동 살기에 어떤가요? 2 |
이사 |
2009/06/18 |
876 |
| 467536 |
요즘 아파트에서 아기엄마들이 많이 쓰고 다니는! 8 |
모자코디 |
2009/06/18 |
1,880 |
| 467535 |
이렇게 은근한 스트레스는 정말 처음 겪어보네요. 10 |
지겹다 |
2009/06/18 |
1,795 |
| 467534 |
방금 미친듯이 울어버렸습니다. 6 |
올리버 |
2009/06/18 |
1,740 |
| 467533 |
박원순 "MB정부, 국정원 통해 시민단체 등 민간사찰" 4 |
바람의이야기.. |
2009/06/18 |
530 |
| 467532 |
문제가 됐던 "원주시보 "가히 메가톤급 이래서 난리났군요 11 |
........ |
2009/06/18 |
1,583 |
| 467531 |
“생활밀착형 진보 앞으로” 4 |
세우실 |
2009/06/18 |
371 |
| 467530 |
다이슨 청소기as점~ 1 |
청소기 |
2009/06/18 |
525 |
| 467529 |
17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어떨까요? 5 |
올여름 |
2009/06/18 |
764 |
| 467528 |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싶어요. 4 |
아기엄마 |
2009/06/18 |
644 |
| 467527 |
노무현 대통령과 신기한 초자연적 현상들... 9 |
코발트 |
2009/06/18 |
1,540 |
| 467526 |
어머님과 통화후에 9 |
너무해 |
2009/06/18 |
1,337 |
| 467525 |
앞으로 주식시장이 어찌될까요?... 6 |
답답이 |
2009/06/18 |
1,263 |
| 467524 |
나경원 의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청원합니다. 8 |
바람의이야기.. |
2009/06/18 |
971 |
| 467523 |
기적의도서관의 기증 도서 관련한 언론에 대한 해명. 4 |
음 |
2009/06/18 |
502 |
| 467522 |
[펌] 노무현, 한국 민주주의와 정치지도자의 표준 4 |
노란물결 |
2009/06/18 |
362 |
| 467521 |
"시국선언 열면 퇴학시키겠다" 눈물 속에 열린 청소년 시국선언 13 |
바람의이야기.. |
2009/06/18 |
1,083 |
| 467520 |
매실액을 꿀대용으로 써도 8 |
가능한지요?.. |
2009/06/18 |
1,364 |
| 467519 |
일곱살이에요..초등학교 준비를 해야하는데..뭘 어떻게 해야할지.. 12 |
유치원 |
2009/06/18 |
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