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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농심라면 안먹는다 하지만...TT

82쿡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09-06-15 11:02:35
토욜 신랑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글하다가~

온몸이 끈질거려서 좀 걸을겸 하나로갔었어요...(양재)

늦은시간이였는데 pm11:30분쯤?

의외로 사람들이 많터라구요...

이것저것 맘껏 가격비교도 해가면서 구경다니다가

그동안 라면 별루 안먹어서 안샀었는데 마트도 왔겠따...

라면 구경(?)하러 갔는데요...참착한라면(우동맛)사고, 팔도비빔면사고,

짜파게티 먹고싶은거 꾸우욱 참고...ㅋ

82쿡싸이트에선 다들 농심 절대 안먹는다 이러잖아요...

제가 라면코너에 한5분정도 있었나? 다들 신라면만 사가드라구요...TT

카트에 담는거 다 뺏고 싶은거 혼났네요...

아휴 우리만 농심 불매하나봐요... TT

IP : 124.139.xxx.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웃음조각
    '09.6.15 11:03 AM (125.252.xxx.144)

    우리만 일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면요?

    우리만으로 단정짓지 말고 우리가 시작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달라지게 하는 그 힘이 우리로부터 나온다고 봅니다.

  • 2. .
    '09.6.15 11:10 AM (211.243.xxx.231)

    작년 매출액이랑 영업이익 보면 농심은 마이너스고 삼양은 엄청 올라갔어요.
    불매운동 효과 있습니다.

  • 3. ...
    '09.6.15 11:12 AM (211.57.xxx.98)

    요즘 마트 안 가고 농협만 이용하고 있는데요.. 거기서도 남의 카트 쳐다보면서 괜한 동질감을 찾고 있네요^^;; 삼*보면 기쁘고 떵*보면 기분 별로고...
    그래도 '나'는 하고 있잖아요.. 그게 큰 힘이죠..

  • 4. 나무한그루
    '09.6.15 11:12 AM (222.232.xxx.60)

    낭심 제품과 조떼 제품은 불매운동 시작 후 제 돈주고 사먹은 적이 없습니다...힘 내세요...

  • 5. 벌써
    '09.6.15 11:16 AM (125.177.xxx.10)

    원글님부터 안드시잖아요..^^
    시작이 중요한거죠..
    우리 남편도 라면은..신라면이 최곤줄 알던 사람인데..
    작년 5월 이후로..삼양라면만 먹어요..삼양먹다보니..신라면 보면 기름때문에 속이 느글거린데요..^^
    이렇게 시작하는거죠..우리 아이들도 당연히 농심거 안먹을테니..피라미드로 치면..이게 얼맙니까..금방..쭉쭉..퍼져나갈거예요..

  • 6. ...
    '09.6.15 11:25 AM (99.230.xxx.197)

    끝까지 할랍니다.
    나 하나가 어딘데요...^^

  • 7. verite
    '09.6.15 11:27 AM (211.33.xxx.225)

    처음엔 회사가 문제였지만,,, 지금은 입맛때문입니다......
    삼양것만 입맛에 맞습니다... ^^

  • 8. .
    '09.6.15 11:29 AM (116.41.xxx.5)

    저 안티 조중동 2002년부터 했는데, 지금은 아군이 많아 월매나 든든한지요^^
    삼성도 옛날부터 혼자서라도 대들고(?) 싶었는데,
    이번에 언소주가 불매대상 선정해줘서 막 신나게 불매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만도 어디인가 싶습니다.
    되돌아보면 너무 아까운 분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지만요.

  • 9. 낭만고양이
    '09.6.15 11:41 AM (211.200.xxx.54)

    제가 먹던 것만 해도 얼만데요;;; 딱 끊었으니...
    삼성은 태안때부터 불매...
    이마트는 촛불때부터 불매...

  • 10. 우리집에
    '09.6.15 11:57 AM (218.237.xxx.181)

    라면킬러가 2명 있는데, 작년부터 제가 입맛을 싹 바꿔 놨어요.
    근데 저도 일 년 전부터 마트가면 라면매대 살펴보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는데,
    요 근래 와서 넝심이 점점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대관령 쇠고기면도 잘 안 보일 때가 많고...
    어쨌든 저는 쭈욱 합니다~

  • 11. ..
    '09.6.15 12:12 PM (220.70.xxx.77)

    저는 여러명 삼양먹게 만들었습니다.
    시작이지요.
    내가 바뀌고 주위사람이 바뀌고..
    이렇게 생각이 바뀌는게 저들에게는 무서운 폭풍으로 돌아갈겁니다.

  • 12. 토끼네
    '09.6.15 12:14 PM (118.217.xxx.202)

    영업실적 1%손실이 얼마나 큰지 알고 계시죠..
    백명중에 한명이면 이미 1% 입니다.

  • 13. 비행기구름
    '09.6.15 12:22 PM (211.232.xxx.129)

    다른 사람 다시 다 먹어도 나라도 불매라고 생각하고 안먹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제 의지가 그렇기도 하고.. 전 삼양 맛있는라면 먹는데 이게 정말 맛있기도하구요^^
    맛있는라면 강추에요

  • 14.
    '09.6.15 12:24 PM (210.117.xxx.250)

    파는 매장이 농심 팔면 뭔가 덕 보는 게 더 많은 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까 결과적으로 많이 팔아서 덕보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어쨋든 제가 봐도 어딜 가든 크고 작은 매장마다 노ㅇ심 제품이 많았어요.
    삼양 종류도 다양한 거 여기서 잘 알고 있는데 이상하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고객의 의견란에다 항상 "삼양" 가짓수를 늘려달라고 써 놓고 오긴 합니다만
    늘 그대로예요. 저 같은 사람이 별로 많지 않나보다 생각햇죠. 전 서울 신촌이예요.

  • 15. 저희 남편
    '09.6.15 12:59 PM (124.5.xxx.43)

    작년에 넝심 불매한다는 저보고 유별나다고 했어요.
    그래도 기를 쓰고 넝심은 안된다고 교육아닌 교육을 했답니다.
    지금은 제가 없어도 삼양만 사먹는 착한 남편이 되었습니다...ㅋ

  • 16. ▦ Pianiste
    '09.6.15 1:06 PM (221.151.xxx.237)

    농심 순이익이 대폭 하락햇어요.
    원글님께서 가셨을때 보신 그분들이 예외엿을거에요. ㅎㅎㅎ

  • 17. 저도
    '09.6.15 1:32 PM (211.214.xxx.45)

    저도 이번 주말에 마트 갔다가 라면을 사면서 처음엔 짜파**을 카트에 넣었다가
    다시 빼고 짜짜**로 바꾸고 추라면도 삼양라면으로 바꿔넣고 혼자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다들 추라면 들고가고 가장 많은 자리를 추라면과 짜파**
    들이 차지하고 있는거 보고 나혼자 불매하나 섭섭해 하면서 왔거든요.
    여기는 인천인데요 생각없는 사람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 18. 농심
    '09.6.15 1:32 PM (211.212.xxx.229)

    정말 이젠 입맛이 안받아주네요.
    둥지냉면인가 그거 함 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삼양라면 먹으면 첨가물 덜 먹는 거 같아 기분도 개운하네요.

  • 19. 쥐포먹자
    '09.6.15 1:56 PM (116.121.xxx.22)

    말도 마세요,
    하나로에 갔다가 무심코 신라면을 집는데 어떤 아줌마가 째려보는거에요
    전 이유를 몰랐고요.
    집에와서 신라면 습관처럼 먹는데 이거만 먹었다하면 소화가 안되는거에요.
    이래서 농심불맨가부다 하다가 공부 좀해서 왜 먹음 안돼는지 깨우쳤어요.
    우리집 라면 잘 먹는 편인데
    컵라면도 맛있는 라면,그냥 라면도 맛있는 라면 먹어요.
    국물도 짜지않고 야채도 싱싱 먹고나면 부드럽게 소화돼네요.
    컵라면은 용기도 너무 이뻐서 버리기조차 아까운....
    저번에 남편이 농심 과자 하나 사와서 저헌테 무지 구박 받구요.
    교육 철저히 받았습니다.
    그동안 무식했던 거 용서 해 주시고 마트에서 저를 째려봤던 아줌마 보고 시포여.
    그리고 저도 남의 카트를 훔쳐 보면서 이젠 농심 담으면 째려도 보고
    하고 있습니다.
    애들 한테 말해 주구요.

  • 20. ...
    '09.6.15 2:23 PM (125.137.xxx.182)

    웃음조각님 말씀 천만배 동감합니다. 우리가 시작이지요..자식들이 대를 잇고...

  • 21. 후..
    '09.6.15 3:05 PM (203.232.xxx.7)

    저희도 별 생각없이 신라면 먹었었는데 작년 이후로 안먹어요.
    맥주사면 신라면 끼워주는데 신라면 끼워주는 맥주 안마십니다.

    사내 매점에서 라면 끓여주는데 저희 사무실 직원 네명하고 가서 삼양라면 끓여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남자직원(저희 부서에 여자는 저 혼자)들이 삼양라면이 맛있냐고 묻길래, MSG 첨가된거 안먹는다고 했습니다.
    라면 끓이는 아주머니가 한꺼번에 끓여야해서 삼양만 따로 안된다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넷다 삼양으로 끓여달라하고 남직원들한테도 이제 몸생각해서 좋은거 먹으라 했습니다.
    안성탕면 좋아하는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도 이젠 삼양만 먹습니다.

    엊그제, 삼양하고 넝심 매출/순이익표 봤더니 하면 된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참에 삼양 주식 살까(현시점에 늦은 감이 있지만 훗날을 봐서)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 22. mimi
    '09.6.15 3:31 PM (61.253.xxx.27)

    몇일전 삼양에서나온 안튀긴라면 있길래 사와봤는대...진짜 기름하나도 안뜨고 저같이 맵고짜고한거 싫어하는사람은 좋겠더라구요~ 저 지금 모유수유중인대 삼양껀 그냥 먹어요~ 그리고 애가 짜장라면좋아해서 보니까 삼양에서나온 짜자로니 있더라구요~~ 뭐 맛도 괜찮고...보니까 예전에비해서 삼양꺼 많이 늘었더라구요~~ 맘도 뿌듯했지요

  • 23. .
    '09.6.15 3:36 PM (121.187.xxx.97)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할거예요!

  • 24. 간짬뽕
    '09.6.15 3:36 PM (125.187.xxx.238)

    간짬뽕... 작년만 해도 있는 줄도 몰랐던 레어아이템이었는데
    요즘은 우리동네 슈퍼 라면코너 한쪽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하면 삼양라면이 라면코너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많이 넓어졌어요.

  • 25. 그런가요?
    '09.6.15 6:15 PM (218.53.xxx.207)

    저는 정말 요즘 농심엔 절대 손 안가거든요
    불매운동 이런걸떠나서, 진짜 맛없어서 못먹겠어요.
    저같은 사람 많을텐데...ㅎㅎ

  • 26. 맞아요..
    '09.6.16 1:14 AM (114.129.xxx.32)

    농심 신라면 너무 자극적이어서..줘도 안먹습니다..울 시동생이 지난번에 무파마랑..오징어짬뽕 형집에 온다고 사왔는데..먹기가 싫어서 어주 처치 곤란이에요..짜파게티만큼은 포기를 못했는데..이제 그것도 접을랍니다..불매할라면 확실히 해야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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