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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 오리농사꾼 풀었습니다. ^^

세우실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09-06-15 01:05:09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kj&page=1&page_num=25&select_arrange=h...





그 분은 가셨지만, 그 분이 하시던 일을 그만둘 수는 없죠.

봉하마을 주민들과 그 분의 뜻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올해도 오리농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이 정겹죠?





사진도 하나같이 정겹고, 배경음악도 밝은 걸로 깔았는데............

그래도 가슴이 오히려 더 쓰리고 아픈 이유는 뭘까요.






오리야.............. 올해도 잘 부탁한다. ^^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IP : 211.186.xxx.1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6.15 1:05 AM (211.186.xxx.172)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kj&page=1&page_num=25&select_arrange=h...

  • 2. ㅠㅠ
    '09.6.15 1:11 AM (118.217.xxx.69)

    여전히 멀리 계신 그 분의 모습만 봐고 눈물이 나네요.
    점...점...달려오시는 모습 ㅠㅠ

    며칠전 노대통령께서 제 꿈에 나타나셨는데......
    꿈 속에서도 가시겠다고 하셔서 엄청 붙잡았는데,
    그랬더니 그럼 내일 가시겠노라고 ㅠㅠ

    왜 꿈속에서도 가신다는 말씀만 하신건지......

    아~ 보고싶네요.

  • 3. 오리쌀
    '09.6.15 1:35 AM (211.212.xxx.229)

    작년엔 한발 늦었는데 올해 사먹고 말테야.

  • 4. 고추잡채
    '09.6.15 1:36 AM (124.5.xxx.11)

    대장이 안계시니..다들 웃고있어도..표정이 무겁고 슬프네요
    저런 밝은 음악에도 눈물이 나올수도 있네요
    보고싶습니다. 노짱..그립습니다.
    언제쯤 이슬픔이 없어질런지..

  • 5. 낭만고양이
    '09.6.15 1:58 AM (125.142.xxx.28)

    속상해요.

  • 6. ....
    '09.6.15 2:08 AM (116.124.xxx.188)

    네 저도 가을에 꼭 사먹겠습니다. 오리쌀이 오리풀어서 키운건지도 이제서야 안 정말 무심한
    사람이었습니다 ㅠㅠ

  • 7. 어제
    '09.6.15 4:39 AM (222.234.xxx.103)

    울오빠네도 쌀농사를 많이 짓는집이라
    모는 어찌 다 냈는지.. 뒤늦게 궁금해서 모처럼 친정 나들이로
    오빠네 논에 갔더니 저리 오리를 풀어 놨드라구요
    오빠가..
    여름에 오리 잡아 줄께.. 와라~ 응? 하시는데..
    문득 또 우리 노대통령님이 생각나서
    쭈루룩~ 울었습니다.

    눈치 없는 환갑쟁이 울오빠..
    왜~ 오래비가 오리 먹으러 오래니까 감동 먹었냐?
    하시더군요..

    에고..기운 없어라...

  • 8. 아꼬
    '09.6.15 5:54 AM (125.177.xxx.131)

    다시 눈물나네요. 작년엔 늦어서 못사먹었는데 올해는 선착순에 밀리지 않고 꼭 사먹어 볼랍니다.
    그분의 유지가 굳건히 커다랗게 이어지기를....

  • 9. 퇴임해서
    '09.6.15 6:17 AM (119.70.xxx.53)

    편히 사실 전임대통령은 우리에겐 사치인가요?
    눈앞이 뿌해져서 타자치기 힘 들어 요

  • 10. phua
    '09.6.15 6:31 AM (114.201.xxx.130)

    우리는 오늘도 웃고, 먹고 삽니다.
    그러나 가슴은 분명히 2009년 5월23일 이전의 모습은 아닙니다.

    사.. 랑..해..요.. 우리 대통령님.

  • 11. 그리운 노짱님
    '09.6.15 6:41 AM (61.106.xxx.78)

    그 분이 안 계신 봉하마을..생각만 해도
    맘이 넘 아픕니다. ㅠㅠ

  • 12. ㅠㅠ
    '09.6.15 7:46 AM (218.233.xxx.56)

    사진들 보면서 아침부터 울어요. 눈물 뚝뚝뚝뚝!!!!!!!!!!!!!!!!!!!!! ㅠㅠㅠㅠㅠㅠ

  • 13. ...
    '09.6.15 8:55 AM (211.202.xxx.74)

    우리는 오늘도 웃고, 먹고 삽니다.
    그러나 가슴은 분명히 2009년 5월23일 이전의 모습은 아닙니다.

    사.. 랑..해..요.. 우리 대통령님 22

  • 14. ..
    '09.6.15 8:59 AM (211.108.xxx.17)

    에효...가슴이 허하네요..

  • 15. 어제..
    '09.6.15 9:36 AM (58.239.xxx.8)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많더군요..
    뭘잘못먹어 두드러기가 나서 온몸이 간지러운데 봉화산까지 올라갔더니 땀도나고,,
    먼지땜에 고생좀 했네요..
    부엉이 바위를 보니 또 눈물이 주르륵,, 울딸아이는 엄마 또 운다고,, 걱정을 하네요

  • 16. ▶◀ 웃음조각
    '09.6.15 10:00 AM (125.252.xxx.144)

    월요일 아침부터 또 눈물 콧물바람이네요.

    밑의 사진이 현재의 사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17. 눈물
    '09.6.15 10:09 AM (59.14.xxx.232)

    아침부터 또 눈물 뚝뚝..
    언제 쯤이면 눈물없이
    그분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 18. 춤추는구름
    '09.6.15 10:16 AM (116.46.xxx.152)

    그리운 사람들은 가고 없는데,
    그리움이 더해질 일만 쌓이고 쌓이네요.

    2mb 당신을 보면 내가 화병 걸릴거 같아...

  • 19. 엄마되기
    '09.6.15 10:27 AM (115.161.xxx.226)

    또 눈물 나네요.........

  • 20. 엉엉
    '09.6.15 10:38 AM (115.21.xxx.111)

    외출해야 되는데...ㅠㅠ

  • 21. 책상앞에
    '09.6.15 11:01 AM (211.55.xxx.30)

    휴지가 자꾸 쌓이네요.
    손님오실지도 모르는데 ....
    일에 지장있을까봐 엑스 누르고 나와 버렸어요.

  • 22. 노짱편안하시길
    '09.6.15 6:58 PM (121.151.xxx.176)

    밝은 음악 재밌는 코멘트 보고 웃다가
    노짱님 얼굴 보고 질질 울고 있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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