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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도대체 얼마나 더 거절해야 하나"
1. .....
'09.6.11 7:22 PM (222.238.xxx.152)끼륵 ( 210.206.4.xxx , 2009-06-11 19:19:18 , Hit : 26 )
이광재 "도대체 얼마나 더 거절해야 하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090611183...2. 후.
'09.6.11 7:24 PM (122.38.xxx.27)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정말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3. 도요다 다이쥬
'09.6.11 7:33 PM (115.140.xxx.251)수사를 더 해봐야 알겠죠. 뭐가 개같은 경우란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욕은 삼가합시다.
4. 오카모토 미노루
'09.6.11 7:34 PM (125.184.xxx.192)박연차, 이광재에 머리숙여 사죄-무죄판결 날 듯
이 의원은 박 전 회장에게 직접 "2002년 2억원, 2003년 2억원, 2004년 1억8천~2억8천만원 등 수차례 자금을 주려고 했고 그때마다 '필요하면 말씀드리겠다'며 거절하거나 돌려보낸 일을 기억하느냐"고 물었고 박 전 회장이 모두 기억한다고 답하자 "저한테 이러시면 정말 죄짓는 겁니다"라며 다소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5. 위 도요다
'09.6.11 7:46 PM (221.163.xxx.144)님 수사 다하고 재판가지 간거 아닌가요? 정말 개같은 경우 맞네요..제3자인 제가 다 억울..노통은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끄응
'09.6.11 7:48 PM (211.204.xxx.172)박 전 회장은 "이 의원에게는 그런(돈 주려했다가 거절당한)일이 많다"고 시인했다.
박 전 회장은 "깨끗한 정치 하려는 사람한테…어떻게 됐던지 검찰에서 돈을 줬따고 진술한 점에 대해 이 의원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사죄했다.7. ;;
'09.6.11 7:53 PM (211.204.xxx.172)재계 600위권 밖의 태광실업 박회장 한사람을 가지고 참여정부를 유린하는 모습이 과연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광재의원님 힘내세요!!8. 박연차
'09.6.11 8:29 PM (121.140.xxx.193)지가 살려고 무고한 사람에 대해 허위진술했네요
하긴 검찰이 사주했겠지만..
이거 다 밝혀져도 알바들과 조중동, 한나라당빠들은 또 소설쓰겠죠 ㅡㅡ 씨바9. ..
'09.6.11 9:07 PM (220.70.xxx.77)이광재의원 빨리 보내줘!!!!이것들아~~
우리 지역구 의원인데...10. **
'09.6.12 1:04 PM (202.136.xxx.200)정말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