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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체험 - 영부인 편 입니다.
1. ▦고맙습니다.
'09.5.30 4:23 PM (121.176.xxx.136)2. 한숨만
'09.5.30 4:33 PM (121.141.xxx.39)푹 푹........ 가라 가라 시간아 빨리 가라.
3. ..
'09.5.30 4:35 PM (211.38.xxx.198)현직 대통령 영부인이 김윤옥??
무시해야죠 앞으로도 쭈~욱.....쯧쯧..4. 에구....
'09.5.30 4:37 PM (121.132.xxx.80)노건호씨가 한말 중에..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대통령이 되기전 돈 천원이 없어 우시던 분이었습니다"
라는 말이 떠오르내요..5. ..
'09.5.30 4:51 PM (124.51.xxx.239)비교사진 천지차이네요 부녀회 회장 뽑는거도 아니고 지친구라도 뽑다 망신당하고 참 한심 하네요..
6. 에르메스
'09.5.30 5:06 PM (59.15.xxx.141)환갑 선물은 무슨... 돈 주고 산 거 맞아요.
저 아는 사람 어머니가 예술 쪽 일 하시는데 한 때 김xx과 몇 번 어울릴 일이 있었대요.
그 당시 김xx이 같이 노는 무리들 사이에서 에르메스백 갖는 게 유행이라 다들 하나씩은
구입했다더군요. 몇 가지 더 가십거리가 있는데 여기까지만....7. 날마다
'09.5.30 5:18 PM (124.51.xxx.174)절망.
알수록 심란.
느는건 욕 밖에 없고.....
답답하다. 답답혀.8. 헉
'09.5.30 5:34 PM (211.44.xxx.167)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있는 사람이 더 하다고 혈세로 해외 사치여행을 했네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잖아요. 끼리끼리 노네요.
아니 동자승들에게 색소음료 싸구려 과자가 뭐에요? 요즘 엄마들 아이들 간식 정성껏
만들어 주는데 영부인은 국민의 엄마가 아닌가봐요. 저렇게 대접하고 웃음이 나올까요?
권양숙 여사는 정말 우아한 모습으로 동자승들을 대접하고 있네요.
영부인의 품위 대통령의 품위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지들이 더 품위없고 싸구려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