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장금이란 드라마가 많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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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의 한상궁(양미경)
최상궁이란 기득권세력에 맞서며 의롭고 깨끗하게
수랏간을 꾸려가는 최고상궁이 되려했지만...

자신들의 가진것을 못지킬까 두려운 그들은
온갖 방법으로 한상궁을 훼방놓고
결국은 누명을 씌워 단매에 못이긴 한상궁은
귀양길에 죽고 말죠...

장금이는 귀양당해 유배지에서 의녀가 되고...

와신상담,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한상궁의
원한을 가슴속에 세기고 살아갑니다.

-저도 극중의 장금이가 가진 한처럼
노통의 한을 가슴에 담고 살을 것입니다.

극중 최상궁일당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씹고 훼방놓고 음해하고 시기하던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극중의 최상궁일당처럼
일망타진되서 모조리 망하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