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5살 딸아이 인데요
왜 꽃을 드리냐고 물어보고 저는 울면서 좋은 할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대답했어요
잘 가시라는 인사로 이쁜 꽃을 드린다고 했어요
또 안와요?
언제 와요?
이 질문에 정말 더이상은 우느라고 아무 대답도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아,,,,,보고 싶습니다
내 피붙이도 아닌도 왜 이리 괴롭고 힘들고 보고 싶은지 대답 좀 해주세요
왜 이렇게 저를 괴롭히시는겁니까?
정말 원망스러워요
조금만 참지 그러셨어요
본인 힘들건 참아도 가족,측근들 힘든거 그렇게 힘드셨는지요
이제는 측근이 아니라 전 국민들을 힘들게 하셨으니
이제는 어떡하실껀데요
노무현님 얼굴이 나올까봐 티비도 못보고 인터넷도 못하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82에 들어와서 눈물을 한바가지 쏟고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실꺼면 열심히나 하지 마시던지요,,,,,
왜 그렇게 열심히 하셔서 사람 마음 다 뺏아 놓고 이제 와서 이러십니까?
이제 거기 가셔서 좋으신가요?
마음이 편하신가요?
그럼 됐습니다,,,,,,
정말
정말로 편하시다면 그걸로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좀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이게 현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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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부산역에 갔다 왔습니다
부산 아줌마 조회수 : 407
작성일 : 2009-05-29 01:09:41
IP : 219.254.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
'09.5.29 1:15 AM (114.203.xxx.88)저는 서면에 있다가 왔어요.
아마 그분이 계속살아계셨다면 미친 일부 언론들이
두고 두고 제단에 올려놓고 영혼까지 말살시킬 것을
알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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