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6살난 둥이들 데리고 분향소 조언을 구했는데요.~
댓글 주신대로....
덕수궁 대한문 다녀왔습니다.
저 사는곳이 용인수지인데..버스노선이 작년에 변경된걸 모르고...~
한참을 헤매었지머에요...^^;;
제가 부산 촌 여자라.... 높은빌딩에...허우적 거리다... 근조리본 다신분께 물어물어 찾아갔어요.
맡길데가 없어 ,,, 아이들 데려갔는데...
그곳에 몇시간째 기다리신 분들 계신데...넘 죄송하게 저도
자원봉사님들 눈에 뛰여... 편하게 다녀올수있었습니다.
넘 고맙고,, 넘 죄송하고,,, 그 곳의 상황을 보니... 다시한번 눈가에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넘 늦게 찾아뵌거 같아 죄송했고,,, 아무 힘이 되어줄수없는게 서러웠습니다.
아이들도 그곳이 어떤곳인줄 아는마냥 차분하게 절 따라주어서 기특했어요..
오늘이네요...
프레스센터에서 모이기로 하신거 같은데... 또 낯설은 곳이네요....
대한문이랑 가깝나요?
부산이면...눈감고도 가겠는데....ㅠ.ㅠ
마지막으로 실컷 울고 ... 보내드려야 하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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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잘 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착잡.. 조회수 : 266
작성일 : 2009-05-29 01:04:46
IP : 122.35.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생하셨네요
'09.5.29 1:06 AM (121.188.xxx.252)고맙습니다
2. 아 이렇게
'09.5.29 1:07 AM (121.169.xxx.250)가시나봅니다.
눈물로 그를 잡을수 없음을 알지만..........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 없네요 ㅠ.ㅠ
프레스센타..........대한문 건너편이구요 광화문 쪽으로 걸어오시면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0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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