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盧는 사익 뇌물, 전두환 ‘통치자금’ 보다 더 나빠

[졸도 직전]

오늘에서야 뉴스 보다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육성을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기사도 찾아봤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이 돈을 받았을 때는 ‘통치자금’이라고 해서 정치를 하는 데에 많이 사용했다”며 “노 전 대통령은 받은 돈을 아들 집을 사주고 아들이 투자했는데 이것은 개인적 사익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어떻게 보면 전ㆍ노 전 대통령이 받은 돈의 성격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 6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서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전두환 통치자금 다 어디로 갔습니까?
나라 통치하는데 쓰였습니까?
전재산 29만원이라는 그 분, 도대체 지금 어떻게 사시는건데요?
그 분 자식들은 다 어디서 돈 나서 사업했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식들을 위해 뇌물을 받았다 하더라도,
차마 전두환 전 대통령과 비교를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참 그 기막힌 역사관에 황당할 뿐입니다.

정말 이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합니까?
홍준표 의원, 정말 원래 이 수준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나요?

[네.]

그러쎄요. 그거 우리가 갚고 댁 면전에서 차용증 찢어주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이걸]

인제 누가 믿을까요?

[--]

미친*

[졸도 직전]

진짜 홍준표 의원 퇴출시키고 싶어요. 와... 지금까지 들어본 말 중에 제일 저질이에요.

[****]

이런말 똑같이 하는 사람 있었어요.. 저랑 친한사람이
정말 그 입을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짐승같은 놈]

정말 욕이 절로 나네요.
이런 걸 국회의원이라고...
다음 선거에 꼭 표로 심판합시다.

[배운것들이]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않으면 참 불쌍한 인생이 되는군요
덜 배우고 사람답게 살고싶네요

[슬픔]

정치에 미쳐서 영혼을 팔더니 이제 뇌까지 팔았나보네. 준표 ㅅㄲ

[필독]

우리가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망언을 들으려고 세금을 내는 게 아닌데...

[저런]

미친새끼..

오래 살고 싶나? 욕이 막나온다...

[이런..]

개쉐끼....

[이런]

씨팔..
미친 개새끼...
(죄송합니다.... 도저히 순화할수가 없네요.. -_-;;;;;)

썩을놈의 새끼...

그 면상을 발기발기 찢어놓고 싶네 정말...

우리집 1주일 설겆이 안하고 묵힌 수채구멍 음식쓰레기를 입에 쑤셔박고 싶은 심정입니다..

[드럽다]

당신들 행태에 할말을 잃었다..........

당신들을 향한 내 맘의 독화살들을 누르기가 넘 힘들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이명박 이하 그 떨거지들.............

[..]

꼴값을 떨고 있네

[슬픔]

아까 위에 욕했던 사람인데요. 분이 안풀려서 다시 욕할랍니다.
사실 너도 설치류야!

[광팔아]

참아라.
참아라.
하지만.
씰데없이 짓는 우리집 개새끼만 차버렸네.

[아..이갈린다...]

저런 사람도 아닌 종자를 어찌해야할까...욕나온다 정말....
뇌물이 뭔지 개념도 모르는 새끼군...

[아이고...]

귀신은 뭐하나...
저런 인간 안잡아가고...

[인천한라봉]

어쨰 잡소리 안하나했다..

[무크]

전두환 통치자금보다 더 나쁜 그 돈......국민들이 갚아준다.....너 뒤져써 이 븅신아

[저도 보고 나서]

혈압올라 이러다간 사람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전두환에다가 비교를..
저 목소리 다음 선거때까지 잊지 말아요.
제발 부탁입니다.

[ㅇ]

지지자들은 제발, 도덕교육좀......어디서 스리슬쩍 전두환 노태우를 들이미니?

[배후를]

밝혀
그분이 시키던?
쯪쯔

[ㅉㅉ]

싸대기를 날리고싶네

[ㅉㅉ]

낼도.... 니 좋아하는 뻘건 넥타이매고올겨???

[히하]

그냥 웃지요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 개박살 냅시다.

[그냥 포기합시다]

저런 인간을 찍은 사람들 원망하고 싶지만... 그냥 저렇게 조동아리 놀리다 가게 놔두세요... 아마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겁니다.

[늙은여우]

늙은여우가 주둥이만 살았나요?
뒤질때가 된게지요

[...]

빨간넥타이를 메달고 싶네요.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

놔두세요..오죽 불안하면 저러겠습니까...

[아이고 정말]

실실 쪼개는 얼굴로 맨날 빨간 넥타이나 매고..
노대통령 사저를 아방궁 어쩌구 하더니, 저런 말까지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