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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추모글 띄웠대요, 별...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09-05-28 19:39:27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2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추모하는 글을 띄웠다.

정 의원은 `편히 쉬십시오'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저에게 대통령은 같은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동지이며, 부러운 뚝심을 가진 선배였다"며 "때로 부딪히고, 때로 다른 방법을 선택했어도 결국 하나로 합쳐질 것이라는 깊은 믿음 변치 않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래서 더 섭섭했고, 더 잘해 보겠다는 오기가 생겼는지도 모른다"며 "그런 섭섭함과 오기가 또다시 자책이 되어 돌아온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생전에 못찾았던 봉하마을이었다"며 "그저 힘든 여정 함께 했던 선배 찾아뵙는 마음이면 됐을텐데 길지 않은 길 걸으며 자책하고 한탄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기에도 아찔한 절벽을 뛰어내리면서도 아무도 원망하지 말라 했다. 오롯이 모든 짐 혼자지고 결심했을 마음을 생각한다"며 "그 뜻 앞에서 작은 원망, 작은 설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 환한 웃음도, 솔직한 모습도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지요.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 죄가 되어 슬프다"며 "바람이 되어, 이 땅의 흙과 물이 되어 생전에 염원하셨던 꿈이 이루어지는 걸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IP : 58.148.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28 7:42 PM (121.151.xxx.149)

    정동영
    추모하지마라
    그냥 니갈길가라

  • 2. 흥2
    '09.5.28 7:42 PM (211.207.xxx.110)

    추모글이 왜 이따위야!

  • 3. 지역감정
    '09.5.28 7:43 PM (193.51.xxx.203)

    깨기위해 노대통령님 처럼 (부산) 동작인가 어딘가 계속 출마했으면
    같은 가치관인데,, 이건 아니죠..

    꼭 누가 자기랑 오바마랑 철학이 같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는 이유는?

  • 4. 무크
    '09.5.28 7:45 PM (124.56.xxx.36)

    노통 등에 칼 꽂는 순간부터 넌 내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 5. 적어도
    '09.5.28 7:52 PM (125.142.xxx.146)

    추모글에는 이런 댓글들 안 달렸으면 좋겠어요.

    진보가 같은 진보에 대한 포용력이 있었다면 이명박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안 됐을 겁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같은 분은 이제 다시 없을 거구요. 진보는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지 말이 제일 옳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밤문화당은 밤문화 하나만으로도 똘똘 잘도 뭉치는데 말이죠.

  • 6.
    '09.5.28 7:54 PM (121.151.xxx.149)

    적어도님
    그래요 맞아요
    하지만저는 정동영이를 진보라 생각하지않고요
    지역주의망령을 바라는 한나라당과 다르지않다고 봅니다

    글고 노통서거에 대한 마음은
    명박이보다 더 싫은것이 정동영이네요

    저는 화해 화합 포용 그런말 너무 싫어요

  • 7. 싫어도
    '09.5.28 7:57 PM (125.142.xxx.146)

    적앞에서 가려야 될 게 있고, 내부적으로 끝내야 될 일이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큰 전쟁에서 이길라믄 집안싸움부터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놈은 이게 마음에 안드니 내치고, 저놈은 저게 마음에 안드니 내치고, 또 이놈은 어떻고, 또 저놈은 어떻고... 결국 본인 하나만 제일 잘난 놈이죠.

  • 8. ...
    '09.5.28 7:58 PM (115.140.xxx.18)

    윗님말씀이 맞아요
    제일 싫어하는놈들은 성나라당이어야해요.

  • 9. ㅋㅋ
    '09.5.28 7:59 PM (173.77.xxx.55)

    추모한다면서, 자기가 바라는 바를 교묘하게 버무리는 그 능력에 대해선 한 표!

    근데 추모한다면서 글을 이따위로 쓰면 안되지. 반성이 먼저 아니겠나?

  • 10. ...
    '09.5.28 7:59 PM (211.199.xxx.80)

    125.142.124.xxx/
    정말싫다.
    자기들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이젠 노무현 죽으니 다들 용서하자?
    자기편에 칼꼽은 사람들이 먼저 사과부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1. ..
    '09.5.28 8:00 PM (124.169.xxx.197)

    어쨌든 추모글이 추모글 같지 않은게 문제에요. 흠.

  • 12. ㅋㅋ님
    '09.5.28 8:01 PM (193.51.xxx.203)

    글에 절대 공감..

    대통령님 살아계실 때, 이유야 어떻든 누가 되었습니다...용서하소서,,

    돈드는거 아닌데, 이런 말 한마디면 한구인의 정서가 다 용서됩니다. 반성이 부족,,

  • 13. 두사람
    '09.5.28 8:10 PM (60.197.xxx.4)

    정동영과 김민석은 정말 이미지가 나쁩니다. 최소한 저한테는요.
    같은편이라 생각하세요?
    이전에 걸어온 길을 보면 믿음이 안가요.
    정동영은 제2의 이인제가 될거 같아요. 고향에서 국회의원 7선 8선도 아마 할거예요.
    그래도 민주당을 지지할겁니다.
    맘에 안드는 사람 여럿 끼어있어도 할수 없죠.
    호감가는 민주당사람 중에는 손학규, 정세균, 유시민등이요.
    암튼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사람들이 좋아요.
    이상하게 손학규씨는 한나라당까지 갔다와도 호감이 가는 분이구요.

  • 14. 이해할수없어
    '09.5.28 8:11 PM (116.127.xxx.88)

    같은 가치관???????????????????????
    언제?

  • 15. 비스할듯
    '09.5.28 8:15 PM (122.36.xxx.37)

    넌 아니야. 노통보고 좌빨이란 넘에게 대통령은 참 관대하셨지.
    배은망덕한 넘.

  • 16. 예전에
    '09.5.28 8:22 PM (58.124.xxx.104)

    유시민장관이 하신 말씀..
    밥 다먹고 설겆이 할때는 슬그머니 나간다고...
    즉, 권리만 찾고 의무는 안한다는 말로 기억합니다.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죠.
    지금도 저게 추도글입니까? 맨마지막 문장이 참 거시기하네요. 누구처럼 다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얻는 것 아닌지요?

  • 17. 구역질 나온다
    '09.5.28 8:33 PM (121.155.xxx.30)

    저에게 대통령은 같은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동지이며, 부러운 뚝심을 가진 선배였다"며 "때로 부딪히고, 때로 다른 방법을 선택했어도 결국 하나로 합쳐질 것이라는 깊은 믿음 변치 않았다

  • 18. ㅡmㅡ
    '09.5.28 8:36 PM (123.109.xxx.85)

    정동영!
    당신은 이미 끊난사람이요
    재기하려 진심이 담기지 않는 헛소리 하느건
    당신의 추함만 보일뿐입니다

  • 19. 나쁜 X~
    '09.5.28 8:42 PM (221.139.xxx.10)

    전 개인적으로 쥐박이 만큼이나 나쁜넘이 정동영이라고 봅니다. 어뒤~

  • 20. ㅎㅎㅎ
    '09.5.28 8:46 PM (211.243.xxx.231)

    같은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동지? ㅎㅎㅎ웃기네.

  • 21. ..
    '09.5.28 10:57 PM (121.88.xxx.2)

    만들어 자랑했던 궁물연대는 어디로 사라지셨나?정똥영?
    어디서 노짱을 입에올렷!더러운놈
    인기 떨어지면 등에다 칼을 꽂고..인기 올라가면 거머리처럼 엉켜붙는..쥐새끼같은놈

  • 22. 왜?
    '09.5.29 1:32 AM (123.140.xxx.47)

    정동영 노통 대선 당시 일등 참모였는데,,,노무현 당선에 일등공신 아니였나요?
    일하다 삐트러져 갈라질 수 있는데 그런다고 마치 무슨 역적취급하는 거 이해 못하겠고 보기 싫네요. 무슨 심판관도 아니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무슨 면죄부 발행하는건가요?

    고인 추모하는 분위기에 찬물 끼얻지 맙시다..볼쌍 사납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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