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진에 쏘렌토라는곳이 있어요

제가 몰라서그런가요?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0-06-09 08:42:09
서산에도 있는걸보니 체인점인것 같아요 전부터 이탈리안레스토랑이란 쏘렌토를 가보고 싶었어요 통창으로 되어서 저녁에 차를 타고 지나가보면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나보네...하면서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지요

어제 드디어 가볼일이 생겼어요 그동안 서울가는길에   빕스나 뭐그런데서 부페식으로 먹거나 아니면 세트로만 먹거나 아니면  하나 시키면 줄줄이 (돈은 더줘도) 딸려나오는것만 먹다보니 다 그렇게만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직원교육도 잘되다보니 그런곳에 가서 기분나빠서 나온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그런데!!!!
쏘렌토를 들어가서 (총4명에 제가 밥을 사야되는 입장이었어요) 메뉴를 보는데 스파게티가 만원에서 만이천원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뒷면을 보니 마늘바게트를 5조각에 3천원을 써놨길래 여기는 빵은 같이 안주나요?하니 직원"네 따로 시키셔야합니다 " 하더군요

전 사실 엄청 당황했어요 아웃백을 가도 빵은 공짜고 나올때도 빵을 싸주잖아요 그래서 빵을 먹는데 돈을 따로 낸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지요 그렇기도 해서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마늘바게트를 먹으면 느끼할것 같아서 그냥 스파게트만 시켰는데 제 크림소스스파게티의 소스가 좀 작아서 굵고 넓은스파게티면에 비해서 촉촉하게 잘 비벼지지가 않길래 혹시 소스를 더 줄수가 있냐고 물으니 직원" 안됩니다 소스는 그때그때만 만듭니다"

하고는 주방가서 물어보는척하는 성의도 없이 그러더군요
사실 제가 그런곳에 가서 첨이다 보니 원래다른곳들도 그렇게 하는건지 아님 아닌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엄청 기분안좋았어요 음식도 스파게티만 덜렁나오고 피클이나 있고 다른건 하나도 안나오는데요 원래그렇게만  나오나요?

다 먹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직원둘이 자꾸 왔다갔다 하면서 눈치를 주는것 같더라구요 빨리 나가라구요 그래서 차라도 시켜서 먹으면서 얘기할까 했지만 것도 돈이 아까운거예요 친구가 직원들이 자꾸 눈치준다 나가자 해서 국수만 먹고는 나왔네요 돈을 주는데도 기분이 좋아서 내는것도 아니고 정말 별로 였어요

맛이요? 그돈에 비해서 좀....
그러니 더 친구한테도 미안해요 제가 너무 모르는건가요?
IP : 59.25.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0.6.9 8:44 AM (112.149.xxx.69)

    체인 이고.. 원래 그렇습니다....^^

  • 2. 원래
    '10.6.9 8:47 AM (61.82.xxx.54)

    피클만 나와요......
    소렌토가 맛이 뛰어나진 않은 듯....
    그래도 강하게 다시 해달라고 하셨으면 해주지 않았을까요....
    그정도의 서비스는 되는걸로 알았는데......
    동네마다 좀 다른가보네요...

  • 3. 원글
    '10.6.9 9:15 AM (59.25.xxx.114)

    네...님 원래 그런거예요? ㅠ,ㅠ
    원래님 강하게 해달라고 하기엔 제가 너무 유별나 보였어요 글고 친구아들도 있는데 제가 너무 강하게 나가기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제가 평소엔 그렇게 넘아가는 성격이 아닌데 성격죽이려니 힘들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268 내일 참석을 할 수 없다는 게 더 우울하네요. 4 둥둥낭자 2009/05/28 229
465267 이 노래 제목 아시는 분...ㅠ.ㅠ 4 ㅠ.ㅠ 2009/05/28 386
465266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요란하네요.. 갑자기.. 2009/05/28 223
465265 한숨돌리시라고...(아고라펌) 8 .. 2009/05/28 513
465264 근로장려금 받게된 친구..개나라당 당원이라고 자랑하던데요.. 2 뭐나 알고 .. 2009/05/28 406
465263 정동영이 추모글 띄웠대요, 별... 22 2009/05/28 1,382
465262 클릭하지 마세요..바이러스 걸렸어요...엉엉........ 5 나도울보글... 2009/05/28 266
465261 '안녕, 바보 노무현' 엄지뉴스 날리기 엄지뉴스 2009/05/28 194
465260 한 번 더 올릴게요. 의견을 모은다는 의미에서요... 8 ●●● 2009/05/28 486
465259 평촌에서 출발하실 분들 없나요? 4 2009/05/28 238
465258 민간요법이나 좋은병원있음알려주세요 2 한준맘 2009/05/28 148
465257 (펌) 최악의 언론 사기, 국가기록물 논란. 2 필독 2009/05/28 509
465256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되새겨본다 2009/05/28 98
465255 6월의 붉은 장미가 피어나네요 깊은 슬픔 2009/05/28 139
465254 왜 mb는 역사박물관이라도 가서 조문 안 하나요? 9 조문 2009/05/28 779
465253 노정연 씨가 샀다는 허드슨 클럽에 가본 적 있습니다 3 퍼왔어요. 2009/05/28 1,246
465252 밤새 봉하다녀왔어요_ 하느님 감사합니다. 9 여기 대구 2009/05/28 990
465251 '빗나간 모정' 이라고 억대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고!!! 한계령 아래.. 2009/05/28 640
465250 모금.. 생각해봤는데요... 1 상록수~ 2009/05/28 209
465249 꼭! 마지막 영혼이 유서를 남길거 같은 기분이네요. 1 광팔아 2009/05/28 283
465248 안치환 "서거 이후 이틀 동안 눈물만 흘려" 3 노란 장미 2009/05/28 778
465247 저도 갈랍니다. 7 2009/05/28 483
465246 매일 우는 날 보며.. 신랑이 보낸문자.. 9 난 매일울어.. 2009/05/28 1,772
465245 28일 자정 전국에 `상록수` 울려퍼진다 3 그분의 즐겨.. 2009/05/28 663
465244 美, 노전대통령 영결식 조문단 파견, 힐러리 클린턴 조문 3 세우실 2009/05/28 854
465243 내일 태극기 다는 날 맞죠? 4 ,,,,,,.. 2009/05/28 336
465242 다녀오신 분들이 부럽네요, 1 봉하 2009/05/28 154
465241 태극기가 날아갔어요 11 yaani 2009/05/28 362
465240 컬러링 7 근조 2009/05/28 357
465239 아주 열받쳐 죽겠어요~~ 이명박 팬도 있네요~~ 19 딸둘 아들 .. 2009/05/28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