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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이란게....

강아지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0-06-09 08:34:24
태어난지 2주만에 어미가 죽어서 종이처럼 가벼운아이를 데려다 키웠습니다
젓병을 물려서....
그게 벌써 2년이 넘었네요

간혹 보면 아기 강아지때 항문낭이라고... 뭐 짜주어야한다는데  전, 그런거 안했었거든요
사실 그런것도 몰랐고...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너무 어려서 예방접종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  생후 45일되는날 예방접종할때도
수의사쌤도 그런말 없으셨고...

지금까지는 괜찮은거 같은데  그거 꼭 어려서 짜줘야하는건가요?
그럼 우리 구름이는 시기를 놓친건가요?

혹 어려서 짜주지 않은애들은 다른 병이라도 걸리는건지...
지금이라도 뭘 해줘야하는건지...

밑에 강아지글을 보니 갑자기 궁금하고 걱정되서요
2년을 키웠지만 워낙 욘석이 건강하게 잘자라줘서 아픈적도 없고..
혹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180.22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9 8:54 AM (116.39.xxx.12)

    보통 주기적으로 짜줍니다. 저희 강아지도 밖에서 자라 관리 안 해주던 3살박이 데려와서 가끔 짜줍니다. 안 짜면 병에 걸리기도 하나본데, 일단 짠지 오래되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엉덩이도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고...

    동물병원에 접종차 가서 항문낭 짜달라고 말씀하시면 수의사선생님이 해주실 거에요. 한 번 보시고 나면 하기 수월하실 거에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항문낭 짜는 법 사진이나 동영상도 있을 거에요. 한 손으로 꼬리를 위로 들어올리고 다른 손으로 항문 5시 7시 방향쯤을 누르면 툭 하고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나와요. 냄새가 지독하니 화장실에서 고무장갑 끼고 휴지대고 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구름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빌게요.

  • 2. .
    '10.6.9 8:55 AM (121.139.xxx.14)

    지금부터 짜주셔도 충~~~~분해요.
    걱정 마시구요. 일단. 짜는 방법은..

    강아지를 4발로 서게 한다음------ 꼬리를 한손으로 잡아서 위로 잡아당기듯 힘을 조금 줘서 올려요 ------ 그리고 반대손 엄지와 검지를 강아지 항문 ( 아래쪽 정 중앙에서 양쪽으로 V자 모양으로 엄지와 검지를 대고 ) 에 대보면 약간 동글동글한 부분이 만져지실거예요. -----그럼 그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액체를 짜낸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시면서 엄지와검지로 하시면
    냄새가 고약한 항문낭이 짜지는거예요.

    일단 처음에는 정확히 모르실수도 있으니... ( 이게 처음엔 은근히 어려워요. 힘을 줘도 안나오고.... ) 동물병원에 예방접종이나.. 아니면 뭐 사러가실때 강아지 데리고가셔서 의사쌤께 한번 직접 보여달라고해보세요~~~

  • 3. .
    '10.6.9 8:56 AM (121.139.xxx.14)

    그리고 짜주는 기간은... 한 ..일주일에 한번쯤?? 목욕 시키실때 욕실에서 짜주면 좋아요~~
    항문낭도 짜고~~~ 목욕도 해서 그 부분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으니까~~

  • 4. ...
    '10.6.9 9:10 AM (125.130.xxx.87)

    저도 제가 목욕시키면서 짜주긴하는데 그게 맞는건지 잘모르겠고..정확하게 잘몰라서
    미용할때나 병원갈일있음 해달라고해요
    그럼다해주시던데...^^

  • 5. 제가
    '10.6.9 9:11 AM (58.140.xxx.194)

    항문낭 짜야 되는 거 알면서도 짜기 무서워 그냥 놔뒀다
    어느날 보니 항문 아래쪽에 끈적한 고름같은게 자꾸 묻혀 있더라구요.
    항문도 아니고 ....닦아도 또 묻어 있고.
    병원에 갔더니 항문낭이 터졌다구...가벼운 수술로 고름 짜내고
    안에 세척하고 약 먹이고 링겔 꼽고 ...에구
    이젠 일주일에 한번 목욕시키면서 짜줍니다.
    인터넷 검색하셔서 저처럼 황당한 일 겪지 마세요.

  • 6. 흠..
    '10.6.9 10:15 AM (203.234.xxx.3)

    1. 냄새고약.
    2. 반드시 고무장갑 끼실 것 (미끄덩거리지 않고, 손에 안 묻힘)
    3. 항문 주변을 손으로 꼬옥 잡아준다고 생각하심 됨.
    4. 방향 잘 조정하셔서 항문낭에서 찍!나오는 것이 아래로 향하게 하셔야지 잘못해서 얼굴에 튀면..
    5. 항문낭을 짜면 진밤색 설사 같은 것이 찍 나옴.
    엉덩이 끌고 다니는 개들은 대부분 그거 안짜준 것임.. - 생각해보니 우리 막내가 그러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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