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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살리느라 빗속에서 식사하는 가카

데져라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09-05-25 17:04:54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빗속에서 밥을 먹는 가카

우산은 지혼자 쓰고

아정말 비오면 어디 들어가지

비맞은 밥 먹고 싶겠냐
IP : 168.248.xxx.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져라
    '09.5.25 5:05 PM (168.248.xxx.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21&aid=0001993811

  • 2. 밥이
    '09.5.25 5:06 PM (218.233.xxx.138)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 3. ....
    '09.5.25 5:08 PM (211.55.xxx.17)

    얼굴보면 구역질 날 것 같아 차마 사진 클릭도 못하고 있네요...정말 뒈졌음 좋겠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태극기 온몸에 두르고 온 방방 곡곡을 미친듯이 춤추며 뛰어다닐꺼예요.

  • 4. 파하하
    '09.5.25 5:08 PM (210.222.xxx.41)

    저 빗속에 중금속 덩이 들어있을텐데....
    쇼도 정도껏 해야 먹힐텐데 왜들 저럴까잉.........

  • 5. .....
    '09.5.25 5:08 PM (116.124.xxx.188)

    아 진짜 뭐하는 작태들인지..정말 뇌가 없는듯...
    매번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헐..........

  • 6. d
    '09.5.25 5:09 PM (125.186.xxx.150)

    덤앤 더머군요-_-웃으면안되는데

  • 7. jasper
    '09.5.25 5:09 PM (116.124.xxx.188)

    얼굴 쥐새끼같이 쬐그만하게 나옵니다. 꼭! 클릭해서 보세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 8. ㅎㅎ
    '09.5.25 5:10 PM (164.125.xxx.183)

    가카,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기운도 없고 우울했는데 웃게 해 주셔서.

  • 9. ..........
    '09.5.25 5:10 PM (121.158.xxx.16)

    인간아..인간아...

    아니지

    쥐새야..쥐새야...

  • 10. ***
    '09.5.25 5:11 PM (112.148.xxx.150)

    빙신 좃같은새끼...
    귀신들은 뭐하는지...저런쓰레기는 안데리고가고...귀신들 직무유기아닌가...

  • 11. 진짜
    '09.5.25 5:12 PM (220.75.xxx.204)

    쇼하고 있네요.
    청와대에 방이 없나
    왜 빗속에서 난리인지...

  • 12. 알밥꺼져
    '09.5.25 5:13 PM (211.38.xxx.16)

    돌머리들은 저래서 안되는,,,저걸 청와대기자단이라는 것들이 올렸쎄여?
    미틴,

  • 13. 뒈지기만하면
    '09.5.25 5:13 PM (121.179.xxx.100)

    삼년장도 치러드릴수잇는데//

  • 14. 일인 벼락이여.
    '09.5.25 5:23 PM (218.156.xxx.229)

    일관되게...뻘 짓.

  • 15. 이게뭐야???
    '09.5.25 5:28 PM (211.215.xxx.195)

    뭐하는 짖거리람?

  • 16. 왜 저리
    '09.5.25 5:36 PM (118.217.xxx.180)

    뇌가 조촐한지......

  • 17. ...
    '09.5.25 6:13 PM (122.46.xxx.62)

    왜 쥐새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뱀 (snake)이라고 해야 더 어울리지 않나요?

    쥐는 숨어서 남의 것 몰래 조금씩 훔쳐 먹는 동물이잖아요.

    어찌보면 약해서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

    이 사람은 쥐새끼가 아니라 뱀이란 표현이 딱 어울려요.

    보면 소름끼치고 낼름거리는 혀속에 무한한 음모,흉계가 숨어 있고..

    느닷없이 물어서 독 뻐트려 사람 죽이기도하고..

  • 18. 아띠
    '09.5.25 6:58 PM (121.162.xxx.76)

    저도 면상을 보고싶은데 혈압오를까봐 고민중입니다.
    제가봐도 뱀상같은데 우리신랑은 쥐상이라네요..
    하는 짓거리도 쥐새끼처럼 밤에 샤샤샥 일 처리하고 낮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
    꼬라지가 닮았잖요..

  • 19. 민폐..
    '09.5.25 8:08 PM (115.86.xxx.69)

    저런게 민폐입니다.
    쇼하느라고 주위사람들 비오는데 밥먹게하는 쌩고생..개고생...시키는 민폐를 범하네요..
    사진한장으로 융통성없고...생각의 짧음을 아주 여실이 드러나게 하는군요...

  • 20. 별
    '09.5.25 8:43 PM (221.146.xxx.99)

    지롤을 다 한다.

    비오면 밥그릇 들고 안으로 들어갈 일이지.
    우중에 앉아 있으면
    회의가 되냐,
    밥이 소화가 되냐
    일이 더 열심히 되냐

    비 피할 건물 옆에 두고
    사람들 비맞게 하는 건
    도대체 뭔,,,,해괴한 발상?

  • 21. 지는
    '09.5.25 9:02 PM (211.176.xxx.169)

    우산 받쳐들고 밥 쳐먹고
    나머지는 빗물에 밥 말아먹냐?
    하긴 너라는 인간이 원래 그렇지
    너는 뚝배기에 밥 쳐먹고
    손님은 그릇에 주는 놈이잖앙. 이 쌍놈아.

  • 22. 상처받은..
    '09.5.25 11:24 PM (118.223.xxx.144)

    명박씨가 많은 악플? 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신문에 실리길 바랍니다. ㅜㅜ 하긴 저 인간이 인간이 아닌지 오래되었는데,
    그 어떤 악플?인들 상처가 될까만은,,,, 그래도 그래도 그 소식이 신문에
    실릴날을 기다려봅니다.ㅜㅜ

  • 23. 개
    '09.5.25 11:43 PM (114.205.xxx.72)

    뷩신
    혼자 우산이 써지냐?

  • 24. ....
    '09.5.26 1:05 AM (222.98.xxx.175)

    너 혼자 우산쓰고 밥이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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