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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를 인지하는 날카로운 관점이 필요할 때입니다.

해우소 조회수 : 283
작성일 : 2009-05-25 14:52:43
유령회원입니다.

주말내내 먹먹했던 마음이 평일 회사와서 더 쓰리내요.

인터넷도 주말에 안하고 믿기싫어서 티비도 안 킬려고해도 안 볼 수, 안 들을 수 없는 사실에 씁쓸한 대한민국의 2009년의 5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 아침에 출근하면서 물타기를 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할텐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북한 떡밥이 날아오네요. 주식시장은 순간적으로 폭락했다고 + @ 효과를 내주고 있네요.

인플루엔자로 비상사태 떡밥을 던질지도 모르고.

조문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느 언론 플레이가 더욱 심해질 수도 있고.

초대형 연예인 섹스, 이혼 또는 마약 스캔들을 터트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분위기가 조문 분위기이지, 시국불안 상황이 아닙니다.
물론 (주어없음) 누군가에게는 조문 분위기가 시국불안 상황이 될까 걱정할테지만요. 시국불안 상황이면 외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도 있을텐데 지금 상황을 모르겠네요. (금일 저녁 뉴스라도 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존경했던 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러한 순수한 의도 속에서도~ 물타기를 인지하는 날카로운 관점을 가진 현명한 82분들이시길 바랍니다.

이상 유령회원의 잡설이었습니다. 쩝. 슬픈 나날이네요.

p.s: 북한에서 우리 주식시장에 풋으로 투자하고 핵실험 한거라면 오늘 돈 좀 벌지 않았을까요...?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하도 돈에 굶주렸다고 하니.)




IP : 203.244.xxx.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5 4:19 PM (61.33.xxx.71)

    동의합니다.
    아울러 신영철 사건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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