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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약국...
혹시 약국하시는분 계시나요?
오늘 약국을 갔는데 병원 처방대로 조제를 하고 지사제는 4알을 따로 담게끔 되있어서 그약은 작은지퍼락(악세서리 세척시 담아주는 봉투) 에 담아 주더군요. 근데 이렇게 담아주는게 맞는건가요? 의사말로는 설사가 멈추면 먹지말고 1년까지는 보관가능하니까 두고 먹을라고. 약국에서 이런 봉투에 담아주는거 처음봤네요.
약을 지어서 나와서는 나한테 3천원이라고 하더니... "4알인데 6알을 담았구나" 하면서 손으로 2알을 빼서 탁자에 놓으시더라구요... 그 과정에 한알이 더 나오고 다시 주워 내가 가져갈 봉투에 담고....
제가 보진 않았지만 탁자에 놓은 2알은 다시 조제실로 가서 통에 담겠죠???
그 과정에서 세균은 묻고... 다시 다른약에 묻고...
약사분 60대 아줌마인데...참 싸가지 없게 생겨서 말해도 안통하겠구나 해서 그냥 나왔어요.
인사도 없고 옆에 컴터 입력 하는 아가씨는 혼자 노래부르고 있고...
참 기분 나쁜 약국이네요./
약사분들 계시면 말좀 해주세요
1. 원래
'09.5.25 2:42 PM (116.120.xxx.164)손으로 제약하더군요.
저두 비닐장갑끼고 하는거 한번도 본 적도 없구요.
갯수 잘못되면 손바닥에 올렸던거 다시 집어넣기도 하고...
더 희얀한건 약에 대해 민감해도 할 분들이....
유아용은 무조건 으깨어서(그것도 앞의 어느약부순 그 절구에다...덧 쿵쿵...) 주더군요.
코팅된걸 왜 부수는지????2. 워워
'09.5.25 2:42 PM (124.51.xxx.107)좀 과민반응이신듯해요....불법적인 부분은 어디도 없는데..
3. 환자
'09.5.25 2:52 PM (58.234.xxx.107)불법이네요..보건소에 신고접수 했어요.
4. 워워
'09.5.25 3:36 PM (124.51.xxx.107)어느 부분이 불법인지? 신고야 되겠지만...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맨손조제는 강제성이 없는부분이고..처방전 대로 조제한것 맞고..
약봉투에 다는게 불법도 아니고....5. ...
'09.5.25 5:05 PM (222.117.xxx.18)불법?은 없는듯 한데,, 아마도 기분상 문제를 좀 오버하시는 분인듯? 요즘같은 심란할때 별것아닌듯이 넘어갈수도 있는걸 매사를 껀덕지 잡으려고 하면,,,, 제대로 된 병? 걸리실수도,,,,마음을 잘 다스리셔야 될듯~~
6. ....
'09.5.25 7:39 PM (222.98.xxx.231)제가 보기에도 불법은 없어보이는데...
님이 너무 과민하시는것 같아요
지퍼락도 이용하지 않은것이라면 상관없을테구요
손으로 약꺼낸게 불법인지...바닥에 놓은게 불법인지...
정말 님.... 보건소에 신고 까지 하시다니 너무한 분 같아요
저라면 그자리에서 그약사한테 이야기 하지 이렇게 신고하지 않을것 같아요
제가 그 약사라면 무고죄로 님을 신고 하고 싶어 질것 같아요7. ..
'09.5.25 10:37 PM (124.5.xxx.24)너무 과민하신것 같아요.
그럼 님이 약사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뭐 무리한 부분은 없는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