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경찰청장 "경찰버스 분향소 막아주니 아늑하다는 분도"

미친넘 조회수 : 964
작성일 : 2009-05-25 13:23:2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7139

경찰 수뇌부는 충돌이나 교통혼잡 우려 때문에 거리 분향소 통제가 불가피했으며, 시청앞 서울광장도 열어줄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런 가운데 주상용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경찰 버스가 분향소를 막아주니 아늑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아 쉬발 진짜

너 뒈지면 그보다 더 아늑하게 해줄께
IP : 121.140.xxx.1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
    '09.5.25 1:24 PM (121.134.xxx.185)

    시공을 초월한 발언이군요.
    아 내가 제정신인지
    저놈이 제정신인지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다...

  • 2. 사전찾자
    '09.5.25 1:24 PM (116.120.xxx.164)

    아늑하다의 뜻이 바뀌었나??

  • 3. 정말
    '09.5.25 1:25 PM (211.215.xxx.253)

    초등학생도 생각못하는 말을하는군요...말씀하신분 나중에 아버님 돌아사기면그렇게 하세요..

  • 4. 서프[펌]
    '09.5.25 1:25 PM (218.156.xxx.229)

    왜 얘들은...국민이 우스운거지??

    명박이가 뱀파이어라도 되냐?? 갠 불사조라...니들 뒤 잘 봐 주냐??
    전세금때문에 운전사도 짜르는 명박이가 주변에 후하지는 않을 터인데...
    참..이상해.

  • 5. 서프[펌]
    '09.5.25 1:25 PM (218.156.xxx.229)

    이 나라의 녹을 먹는 자들의 한글 실력은 정말 타의 추정을 부허하는 구나...

  • 6. 세우실
    '09.5.25 1:25 PM (125.131.xxx.175)

    내 친구중에는 너 개새끼라는 애도 있드라. 존중해주렴.

  • 7. ..
    '09.5.25 1:26 PM (115.140.xxx.18)

    돌았나봐...정말..

  • 8.
    '09.5.25 1:27 PM (203.253.xxx.185)

    에효...니 자식들이 불쌍하다...저런 것도 애비라고....

  • 9. 광팔아
    '09.5.25 1:27 PM (123.99.xxx.190)

    아늑한데다가.
    포리약 삐리삐리?

  • 10. ㅎㅎㅎㅎ
    '09.5.25 1:28 PM (115.21.xxx.233)

    어떻게 저런말을 할 생각을 하지?? 존경스럽다=_=

  • 11. 에효
    '09.5.25 1:28 PM (121.151.xxx.149)

    아무리봐도 뇌가없어요 뇌가

  • 12. 그래
    '09.5.25 1:29 PM (211.176.xxx.169)

    첫날 갔는데 겁나 아늑하더라.
    더 아늑하라고 우리 세식구 방패로 마구 패주시더라.
    나 내 딸 앞에서 처음으로 쌍욕했다.
    너무 슬퍼서 우리 부부 6학년 딸 앞에서
    소주 6병 마시고 둘이 주정했다.
    이 새끼야. 땅속은 더 아늑해.
    너도 아늑한 곳으로 보내주련?

  • 13. 저자식
    '09.5.25 1:30 PM (115.161.xxx.232)

    머리가 시공을 초월했냐 별 미친

  • 14.
    '09.5.25 1:30 PM (218.237.xxx.24)

    완전 미친놈일세

  • 15. ..
    '09.5.25 1:31 PM (121.172.xxx.131)

    증말 가지가지......

  • 16. 그 사람 집이나
    '09.5.25 1:31 PM (221.146.xxx.99)

    아늑하게 해주렴

  • 17. ..
    '09.5.25 1:31 PM (59.10.xxx.219)

    확실히 또라이들이 맞는듯

  • 18. 고기본능
    '09.5.25 1:32 PM (125.146.xxx.115)

    이명박각하
    한 나라의 대통령이신 분이 그렇게 떨고계셔야 되겠습니까.
    받아쳐먹고 쌩까시던 그 기개는 어디로 가셨는지....가슴이 아픕니다
    매일밤 국민들이 촛불과 죽창을 들고 청와대 앞을 봉쇄해서 안락하게 해드리겠습니다

  • 19. 느그들
    '09.5.25 1:33 PM (203.247.xxx.172)

    집과 집무실도 아늑하게 해라

  • 20. 너말야
    '09.5.25 1:34 PM (218.235.xxx.89)

    미친건 진작에 알고잇었는데...
    그 입은 좀 다물고 잇어라.
    그래야 중간은 가지 않겠냐?

    너 미친거 그렇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님 좋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21. 청와대
    '09.5.25 1:35 PM (125.177.xxx.83)

    뒷배 보고 검찰의 칼 맘껏 휘두른 임채진도 모가지 달아나게 생겼는데 경찰청장 니가 눈에 뵈는 게 없구나..

  • 22. 오늘..
    '09.5.25 1:42 PM (211.177.xxx.213)

    왜 이리 욕할 일이 많은지..
    자기 집이나 그렇게 아늑하게 하고 살 일이지..ㅁㅊ..

  • 23. 정말
    '09.5.25 1:46 PM (125.177.xxx.10)

    저 버스안에 가둬두고 흠씬 때려주면 좋겠어요..나쁜놈..

  • 24. 미친
    '09.5.25 1:48 PM (115.93.xxx.170)

    욕도 아까운 븅신들..

  • 25. 후후하하
    '09.5.25 1:50 PM (218.38.xxx.130)

    ^^ 설경찰청장들은 왜이리 웃긴 사람만 뽑아놓나 모르겠어요

  • 26. 이와중에
    '09.5.25 1:54 PM (221.144.xxx.147)

    저렇게 깐족대는걸 보니,
    이건 완전히 우릴 물로 보는군!
    정말 점점 불을 지피네...

  • 27. 식칼이라도
    '09.5.25 1:55 PM (124.195.xxx.12)

    들고 나가고 싶다. 정말.

  • 28. ▶◀ 웃음조각
    '09.5.25 1:56 PM (125.252.xxx.135)

    싱하형이 삽으로 묻어주면 너도 좀 아늑할겨..

    얼른 굴다리 밑으로 내려와라~~!!!

  • 29. 구두주걱으로라도
    '09.5.25 1:58 PM (121.140.xxx.163)

    찌르고 싶네요

    진짜 식칼있으면 저 색히한테 휘두를지도

  • 30. 자식은있냐?
    '09.5.25 4:31 PM (58.229.xxx.153)

    자식얼굴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어찌 그리 뻔뻔한 말을 뱉어내는지 이젠 놀랍지도 않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075 대출관련 문의드려요.. 1 . 2006/08/31 267
319074 유치원상담이요.. 1 고민맘 2006/08/31 346
319073 생선 구을때 밀가루 바르나여? 10 해바라기 2006/08/31 1,286
319072 얼굴(눈하고 광대뼈 부위)이 하루아침에 퉁퉁 붓는 증상?? 3 갑자기 2006/08/31 553
319071 전화 요금 문의, 핸펀---> 집 전화 1 ?? 2006/08/31 255
319070 급>공탁이 뭔가요 ? 1 알려주세요 2006/08/31 275
319069 울산에 있는 정자해수욕장 가는 법 알켜 주세요... 3 정자해수욕장.. 2006/08/31 289
319068 38개월아가 블럭을 너무 잘 가지고노는데, 4 22 2006/08/31 554
319067 요즘 보성녹차밭 볼만할까요? 4 보성 2006/08/31 595
319066 아이 입술 안쪽이 .. 2 아이.. 2006/08/31 137
319065 살은..아니 몸매는! 결국은 타고나나요? 11 다이어트 2006/08/31 2,390
319064 집이 안나가요 2 아짐 2006/08/31 1,037
319063 요즘 날씨 시원하지요!! 2 33 2006/08/31 349
319062 강동 송파쪽에 바느질 맡길 곳 있나요" 1 부탁이 2006/08/31 135
319061 38개월아가 자고나면 눈꼽이끼네요 4 2 2006/08/31 227
319060 암웨이 비타민 어떤게 좋나요? 2 라임 2006/08/31 787
319059 라식수술후 뭘 할수 있나요 5 궁금이 2006/08/31 657
319058 장지갑,반지갑 어떤거 쓰시나여? 9 히히 2006/08/31 1,027
319057 포숑(tea)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는분? 8 ^^* 2006/08/31 459
319056 아웃백서 쓰는 유아식탁의자, 돌부터 사용하나요? 2 아기의자 2006/08/31 284
319055 다음까페 메뉴를 클릭해도 연결이 안되요..컴퓨터 고수님... 급해요 2006/08/31 146
319054 초등 딸아이가 머리때문에 고생 입니다. 3 답답한마음에.. 2006/08/31 784
319053 옥션쿠폰 교환하실분~ 4 쿠폰쟁이 2006/08/31 77
319052 여러분들은 장터에 비싸게 파는 물건이 있으면 알려주시나요? 16 소심 2006/08/31 1,272
319051 아이가 이상해요. 4 초보 2006/08/31 864
319050 곧 샌드위치메이커 바람이.........-.- 10 지름심발동 2006/08/31 1,969
319049 내발만 이렇나요 3 큰발의비애 2006/08/31 604
319048 중랑구나 강동구쪽으로 돌잔치하기 괜찮은 부페집있으면 알려주세여... 1 돌잔치 2006/08/31 279
319047 뭐라고 둘러대나? 7 멍청이 2006/08/31 1,014
319046 바다낚시 3살짜리도 가능할까요.. ㅠㅠ 6 어쩌나.. 2006/08/31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