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관 의혹이니 해도 곧 해명이 되겠거니 하고 저는 가벼이 생각했는데, 오늘의 병자 . 씨가 의혹글마다 마다 나무라시는 걸 보니 정말 반드시 해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은 왜 이리 뒤죽박죽인가요?
아래 피아니스테 님의 글에 남긴 덧글:
. ( 61.255.239.xxx , 2009-05-24 16:31:17 )
그건 아니죠 40미터 가까운 높이에서 것두 바위산에서 투신한건데 이미 숨져있었겠죠.
그 상황에서 숨도 안쉬는 상황에서 (두개골 골절에 척추 ,골반 골절) 언제 119 부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숨 끊어진 상황에서 어떤식으로든 병원에 옮기는게 급선무였겠죠.
무슨 교통사고 나서 살아있는 상태인줄아십니까?
상식운운하기 전에 먼저 상식적으로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그 아래 애도의 물결 님이 글에 남긴 덧글:
. ( 61.255.239.xxx , 2009-05-24 16:23:48 )
이런식의 거짓음해글은 삼가합시다.
하고자하는말이 노통을 청와대가 사주해서 타살을 했다 그말인가요 ?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고 터무니 없는 생각이군요.
상식적으로 지금 노통이 서거하므로서 반사이익을 얻는 쪽이 현정부일까요? 아님 그 반대일까요 ?
현 정부는 노통의 사망으로 피해보는게 훨씬 큽니다. 제정신 갖고 글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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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왜 의혹제기에 민감하게 반응할까요?
..... 조회수 : 367
작성일 : 2009-05-24 16:55:32
IP : 124.170.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4 4:58 PM (121.88.xxx.30)아주 소름돋는 인간이에요
민감한거엔..아주 대놓고 민감을 떨어대죠..의심스러워요2. ▦
'09.5.24 5:01 PM (121.171.xxx.103)제정신 갖고 글을 쓰라니..
61.255.239.xxx 이 사람 말하는 수준이 굉장히 폭력적이군요.
게다가 선동질까지.. wow3. 그러게요
'09.5.24 5:01 PM (98.230.xxx.83)알바가 오늘따라 자게에서 계속 날뛰는 것도 이상했는데 경호관 옹호까지 적극적으로 하고 나서는 것 보니까 자살이라는 보도에 의구심이 더 많이 생겨요.
4. 저도
'09.5.24 5:03 PM (24.155.xxx.230)움찔한다는 느낌 들던데요.
껀수마다 어떻게 대응하라는 지시가 내려올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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