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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꿋꿋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너무도 슬프다. 큰 충격"이라며 "평생의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라며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최경환 비서관이 전했다. 또 "그동안 조사과정에서 온 가족에 대한 혐의가 매일 언론에 흘러나와 그 긴장감과 압박감을 견디지 못했던 것 같다"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조의를 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오전 상도동 자택에서 서거 소식을 보고받고 어두운 표정으로 "매우 충격적이고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김기수 비서실장이 전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고통스럽고 감내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꿋꿋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고 전광필 비서관이 전했다.
와병 중인 노태우 전 대통령은 비서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안타까운 표정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1. 그래서
'09.5.23 3:15 PM (118.222.xxx.118)너는 꿋꿋하게 살아있구나.
입좀 닫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뚫린 입이라고 말하는거 하고는...2. 니나 잘 하세요ㅛㅛ
'09.5.23 3:15 PM (121.144.xxx.85)니나 잘 하세요,,,,,,,,,,,,,,,,,,,,,, G R
3. ...
'09.5.23 3:15 PM (220.126.xxx.158)터진 입이라고...
4. 그렇죠
'09.5.23 3:15 PM (59.22.xxx.33)저런 류의 인간들은 죽었다깨어나도 이해못하겠죠.
꿋꿋하게?? 저 사람은 자신이 꿋꿋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런 인간들의 반응따위는 알고 싶지도 않은데 내보내는 언론이나 그 글에 댓글다는 저나
한심하기는 매한가지 ㅠㅠ5. .
'09.5.23 3:16 PM (222.106.xxx.168)전전대통령,,아주아주 너무너무 꿋꿋하죠
6. ..
'09.5.23 3:16 PM (58.148.xxx.82)그 입 다무시오,
댁하고 같은 레벨 되는 거 같아서
매우 불편하오, 싫소...7. ㅋㅋ
'09.5.23 3:16 PM (222.120.xxx.233)당신이 말하니 저런 말도 코메디가 되는군요.
전씨는 꿋꿋해서 아주 편하게 잘 사시고 좋겠어요.8. 콧구멍
'09.5.23 3:16 PM (118.44.xxx.188)이 두 개라 내가 숨쉰다....돌아가신 그 분도 너 같은 살인마와 비교되는거 무척
싫으셨을 것이다.9. ▦▦
'09.5.23 3:16 PM (221.146.xxx.39)젭알...
다물었으면 좋겠는 두 입...10. 저입을
'09.5.23 3:16 PM (121.1.xxx.124)꼬매 버리고 싶네요.. 아니.. 주둥이져..
11. 안그래도
'09.5.23 3:17 PM (211.178.xxx.120)전두환 생각났었는데, 진즉에 저세상으로 여행보내야 할 사람으로..
뚫린 입이라고 말은 잘하는구나.
그래서 꿋꿋하게 천수 만수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12. 욜을 부르는,,,
'09.5.23 3:17 PM (121.144.xxx.85)욕을 부르는 이름,,,,,,,,,,,,,,,,,,,,,,,,,, 오늘은 욕 좀 해도 서로 좀 봐 줍시다,,,,,
babydog 라면 dog 들이 성내지요?,,,,,,,,,,,,,,,,,13. 아까운 사람만
'09.5.23 3:17 PM (58.230.xxx.140)죽고 꿋꿋한 너는 살아있구나
14. 토마토공주
'09.5.23 3:17 PM (72.211.xxx.99)머리전체가 얼굴가죽으로 이루어졌나보요... 두껍기도 하지..
15. 다음은
'09.5.23 3:18 PM (121.169.xxx.250)너다~!!!!!!!!!!!!!!
16. 지랄을..
'09.5.23 3:18 PM (124.50.xxx.21)독한놈들,,,
니가 사는 곳이 지옥이길 바란다.
29만원만 가진놈아,,17. 오늘만 노빠.
'09.5.23 3:19 PM (218.156.xxx.229)...님은 그만 좀 꿋꿋하삼.
18. 헐
'09.5.23 3:21 PM (124.53.xxx.175)그입 다물라
19. 지랄하고..
'09.5.23 3:22 PM (121.162.xxx.146)"꿋꿋"이 아니라 "(나처럼) 뻔뻔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겠죠. 미친새끼.
20. 왜냐하면
'09.5.23 3:23 PM (59.3.xxx.117)노무현 대통령님은 인간이시거든 너같은 살인마가 아니거든 하기야 너 좋다고 하는 인간들이 신처럼 떠받드니 니가 인간인줄 알겠지 더러븐 *
21. 제발
'09.5.23 3:24 PM (125.177.xxx.41)그만 좀 하구 그 입좀 닥쳐라.
22. ⓧPianiste
'09.5.23 3:25 PM (221.151.xxx.237)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
꿋꿋하게23. 별사랑
'09.5.23 3:31 PM (119.70.xxx.169)세상사는 처세술은 저 사람이 한수 위죠..-.-;
24. 이런 토요일
'09.5.23 3:32 PM (125.177.xxx.83)낯짝도 두껍네...눈앞에 있으면 정말 끌려갈 것 각오하고 돌 던져버리고 싶어요
25. 그려~~
'09.5.23 3:33 PM (58.236.xxx.44)전두환 다운 발언이네.. 수천명 죽인 사람이 또 본인 목숨은 끔찍히 여기겠지..
26. 이러면 안되지만
'09.5.23 3:37 PM (211.178.xxx.120)저 미친놈 벽에 똥칠하면서 정말 추악하게 늙어가길 바랍니다.
자기 싸놓은 변도 먹을 지경까지 추악하게 그렇게 늙어가길 바랍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나와서 저 지롤 하는거 보니 혈압이 꺼꾸로 솟습니다.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자자 손손 하는일마다 안되고, 천벌받기를 정말 기원합니다.
자식 가진 사람이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오늘만 하겠습니다.27. 에구
'09.5.23 3:38 PM (121.147.xxx.151)구신아 뭐하냐?
잡아갈 넘은 굳굳하게 사는데
그 분을 대신 데려가다니 ㅉㅉㅉ28. 아꼬
'09.5.23 3:42 PM (125.177.xxx.131)양심이 애초부터 거세된 인간들은 그 통증을 모르니 그걸 꿋꿋이라고 하나봅니다.
입에 들어가는 밥알들이 아까운 인간들은 어찌도 이리 건강한지 입만 아픕니다.29. 국민캔디
'09.5.23 3:48 PM (222.99.xxx.230)라네요 전대갈 마클에서..........괴로워도 욕먹어두 나는 안죽어.... 제발 좀 뒤져
30. 저도
'09.5.23 3:49 PM (116.120.xxx.174)자식 키우며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전두환같은 양심어ㅂㅅ는 족속들은 자손대대로
벌받을겁니다......사람이 이리 나일먹어도 뻔뻔하다니 참 얼마나 천년만년 사는가보자 이놈들아 ..........날씨 오전에 나쁘던데 마음이 착잡합니다31. ..
'09.5.23 6:39 PM (115.140.xxx.18)넌 참으로 꿋꿋하구나...
꿋꿋을 넘어서 뻔뻔하지...
유구무언이다..32. 드럽네
'09.5.23 7:22 PM (125.178.xxx.195)한나라당의 총재 출신이죠, 보통 이렇습니다, 한나라당 출신의 정치인들요~
33. M
'09.5.24 12:06 AM (121.134.xxx.101)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드릴로 뚫어도 그 얼굴가죽이 안 벗겨질 인간..
꿋꿋하게 라는게 그렇게 사는 거란 말이구나.. 대단타 정말.
명예를 알고 수치를 알고 양심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들이 사라지는 세상...34. 頭 換
'09.5.24 3:12 AM (222.113.xxx.181)머리가 환장한 한놈....????
양심에 털 난놈.!!!!
후손들이 후환이 두려운줄도 모르는 놈!!!!
3 치 혀끝으로 또 다시 죄악을 저지르다니!!!!
사필규정→인과 응보←
순천의 진리를 역행하는
벌러지 만도 못한놈.
의로운 분노를 말아먹었던 놈.
한국의 현대사에서
죄악을 밥 먹듯이 저지른 놈.!!!!
그래서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냐? ? ? ?35. ...
'09.5.24 6:52 AM (121.138.xxx.49)그만 좀 꿋꿋하면 안 되겠니?ㅡㅡ
36. 베어
'09.5.24 10:19 AM (203.130.xxx.221)전직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인간,,,
언론은 왜 자꾸 저눔의 발언을 보도해 주는건지...
진짜 면상 자체를 보고 싶지 않네요.37. 대단한분
'09.5.24 11:12 AM (124.51.xxx.174)참 꿋꿋 하시죠. 비결이 뭔지 궁금...
38. ...
'09.5.24 11:37 AM (220.120.xxx.54)터진게 입이라구...
39. 말이나 못하면
'09.5.24 11:47 AM (222.120.xxx.175)조용히나 있던지...뭔 할말이 있다고....
40. ㄹㄹ
'09.5.24 12:14 PM (61.101.xxx.30)정작 백번죽어 마땅한 놈은 안 죽고..
41. ..
'09.5.24 12:30 PM (116.39.xxx.13)정말 죽어야할놈은 안죽고.................... 너무나 슬픕니다
42. ....
'09.5.24 12:42 PM (125.178.xxx.23)저승사자는 뭐하나 저놈 안 잡아가고.
그래서 너는 그렇게 꿋꿋하게 대응해서 그 부끄러운 낯짝 들고 사냐??43. 그러게
'09.5.24 1:20 PM (112.148.xxx.150)끗끗한 니가 먼저 뒤졌어야하는데...
나라의 별이 먼저 떨어져서...
그것이 원통하고 억울해서 미치겠구나
보약좀 작작 쳐먹고 운명을 받아드려라 이 개자슥아~~44. 결심
'09.5.24 2:15 PM (221.143.xxx.62)오래오래 살아야 겠어요.
전두환과 이명박 죽는 건 꼭 볼래요.
제발 죽어서 개로 태어나라고 명복 빌어줄까요?45. ..
'09.5.24 2:23 PM (122.35.xxx.34)너나 잘하세요..
꿋꿋히 벽에 뭐 칠할때가 자알 사십쇼..46. 큰언니야
'09.5.24 3:03 PM (122.107.xxx.17)전가, 노가, 김가 죽었다는 뉴스 들을때 마다, 축배를 들 계획입니다...
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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