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지 짐작이나 하겠나요.
아침도 못 드시고 그 좋아하는 담배도 마지막으로 한 대 못 태우시고 가셨다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병신같은 국민들이어서,
이것밖에 안 되는 국민들이어서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고통도 없고 모욕도 없는 그곳에서 부디 편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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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죄송합니다 조회수 : 118
작성일 : 2009-05-23 13:21:22
IP : 222.237.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가
'09.5.23 1:23 PM (119.196.xxx.23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과 슬픔이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역사는 당신을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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