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세월 금방이다.
니들 영원할것 같지?
두고봐라 니는 꽃길 밟고 걸을것 같지?
두아이들 교육 단디 시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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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애들 교육 잘 시킬꺼다 세월 금방이다
두아이맘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09-05-23 11:37:30
IP : 211.245.xxx.1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9.5.23 11:38 AM (211.179.xxx.58)저두요..
2. docque
'09.5.23 11:38 AM (221.155.xxx.250)저도 동참합니다.
3. 저두요..
'09.5.23 11:38 AM (203.212.xxx.73)그네들이 말하고 싶은 그 꽃길을....앞으로는 지옥불로 떨어지는 길로 만들어 줄것입니다..
4. 크리스티나
'09.5.23 11:38 AM (220.86.xxx.121)저도 지금 아이에게 우리 진짜 공부 열심히 하자.. 그랬답니다. 제대로 된 공부 시키렵니다.
5. 엉엉
'09.5.23 11:39 AM (211.245.xxx.152)우리 두 아이들, 강철보다 단단한 민주시민으로 키워놓겠습니다.
6. 호미맘
'09.5.23 11:39 AM (66.188.xxx.6)아직 애는 없지만서도 저도 이 악물고 정신 바짝 차릴랍니다.
7. .
'09.5.23 11:39 AM (211.177.xxx.183)저도 애들 잘 가르치겠습니다.
엄마처럼 이리 헛되이 울지않게..8. 동참.
'09.5.23 11:40 AM (121.190.xxx.210)저에겐 아이가 없지만,,조카들이 많습니다...
9. 저도...
'09.5.23 11:40 AM (122.32.xxx.10)작년부터 계속 교육중입니다.
적어도 저희집에서는 다시는 그런 실수 되풀이 되지 않을 겁니다.10. 저도
'09.5.23 11:41 AM (211.224.xxx.12)엄마인 나부터 바뀌면,
아이들은 바뀐다는 생각으로 사는 엄마 입니다.
오늘을 기억 하겠습니다.11. 맞아요
'09.5.23 11:41 AM (125.140.xxx.109)그것만이 힘이요, 길입니다.
12. 그
'09.5.23 11:41 AM (211.176.xxx.169)꽃길 지옥으로 떨어지는 롤러코스터로 변하는 거 얼마 안남았다.
13. ......
'09.5.23 11:41 AM (118.217.xxx.169)저요 아직 기운을 못차렸어요. 이 나라가 이리 힘드니 우리 아이들 어떤 세상을 살게 될련지..
14. .
'09.5.23 11:42 AM (59.7.xxx.171)내가 정치적 일로 울분이 쌓일수 있다니...
이 지경이 되도록 만든 조중동 한나라당을 잊을수가 없지요.15. ㅠㅠ
'09.5.23 11:50 AM (218.156.xxx.229)정말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16. 저도요
'09.5.23 11:51 AM (221.150.xxx.200)ㅜㅜ 피눈물 납니다.. 내새끼들은 제대로 가르쳐야지.. 흑흑..
17. 이런,..
'09.5.23 12:28 PM (222.98.xxx.175)조금전까지 가슴이 먹먹했는데 이 글 읽고 눈물이 주르륵 납니다.
네...지금 제 무릎위에 있는 제 아이들 곧 크겠죠. 그렇죠...ㅠ.ㅠ18. 쟈크라깡
'09.5.23 10:32 PM (118.32.xxx.180)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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