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쳐죽일!!

[전녀옥]

전녀옥이 지금 막 올린 글이랍니다.

노무현의 시신은 北으로 보내야



1.우리 국가의 정체를 허물었던 죄값



2. 300만을 굶겨죽이는 정권유지를 위해

DJ에서 부터 총 3조 1천억울 퍼준

민족 앞에 지은 죄값



3. 토지보유세를 물어 사유재산 가치를

정부가 몰수하여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자본주의 정체 근간을 뿌리체 허물려 했던

죄값



4..노무현씨 스스로가 몫숨을 끊은 것은

어쩌면 사필귀정인지도 모른다.



5. 북의 입장이 곤란 더 깊은 기밀이 탈로 될까

보아 만에 하나라도 북에 의한 타살인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남한에 잠복한 고수의 좌파 소행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배제 할 수 없다.



6. 인간 노무현은 권자에 오름으로

그 많은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였던 점

서구 우방국가에 보편적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을 생각하고



7. 마지막 까지 명예롭지 못한 죽음으로

국가의 명예를 실추시켜 놓은 것등을

생각하면 노무현 시신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남한 땅에 묻지 말고 북의 김정일 품으로

돌려보내주어야 고인의 뜻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그러 하나 고인의 명복은 빌고 애도한다.



출처 http://www.oktalktalk.com/home/bbs.html?bcode=talk3

[아놔]

저녀 ㄴ.. 입을 찢어버려..

[아...]

진짜 이 개같은 년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정말 욕 안하는 사람인데, 이 년은 정말 어떻게 하고 싶네요.
저 썩어 문드러질 몸이나 저승사자가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저런..욕나오네요. 사람도 아니네요..

[이런..]

미친년!!!!

[;;]

아 저 주딩이를 찢어 죽일ㄴㅕㄴ;;;;;;;;;;;;;;;;;;;;;;;

[안 들어가지는데요]

미친년 꺼져라 이 ...진짜 ..

[.....]

미쳤구만. 미쳤어. 아주 갈때까지 간년이구만..아..내 입이 험해지는구만. 저딴 쓰레기때문에...

[SBS씨방ㄹ새]

와...진짜 미쳤구나 니가...아...진짜 너는 왜 안죽니...왜 살아있니...ㅠㅠ

[/]

입으로 짓는 죄가 너무나 큰 여자...

[허참]

저년 입 어디 인터넷에 동동 띄워놓고 화살을 쏘든 칼로라도 찢어 놓고 싶네요.
내가 너무 험한 말 했나?
저 여자 너무하지 않나요!

[ㅜㅜ]

이런 이와중에도 ~주둥이를 홖

[고상하게]

살고 싶은 나를 가만 놔두지 못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별]

미친 또라이가 다 있냐?
아이고 이런 미친녀자 누가 안 잡아가나?

[니미]

이 씨발...
내 생전 험한 욕하는데 개년아 주둥아리 닥쳐라.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어휴~~~

[미안 하지만]

그곳도 우리 산하 이지만
너가 죽으면 이땅에 묻힐때도 없다.
그냥 일본에 묻어줄까?

[ㅠㅠ]

진짜...년이란 욕도 아깝네요...년은....女人를 낮잡아 부르는 욕아닙니까...
"사람"한테 쓰는 말입니다!

[..........]

진짜 구제불능!!!!!!!!!!!!

[끝까지]

저렇게 주둥이질을 하고 싶을까?
저 년 똑똑히 두고 보고 있습니다.
저 년 용서치 않으리...

[나쁜것들]

사이트 안들어가지네요. 누가 캡쳐 좀 해주세요. 그 악마같은 년!!!!!!!!

[..]

이씨*

[세우실]

죄송합니다만,
전여옥이 아닌 전여옥 지지자가 전여옥 홈피에 쓴 글입니다.

[*&&^%$^&*]

니 자식이 그 죄값 꼭 받길 빈다.
악마같은 년도 아니고 악마로 타고난 년아
넌 나한테 평생 년!일것이야.

[딱 한마디만]

찢어쥑일년

[??]

정말 이런 글을 올린건가요? 미치지 않고서야...
뭐 이런 미친 년이 다 있나..

[욕좀해요]

난 할머니들처럼 힘이 약하지 않거든..소도 때려잡을 수 있어..니년은 내눈에띄면 바로 향냄새맡는다

[주딩이가 아니라]

사지를 찢어 죽여야합니다 18181818년~~~

[장이오]

저런 쳐죽일년 너이년 주딩이 조심하고 몸조심해라 이년

[....]

전 대통령의 죽음앞에 저게 할 소리입니까?
한 나라의 정치를 한다는 사람의 수준이 저 모양입니다.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게 참 치욕스럽네요.
저 미친개 같은 사람의 뇌를 어떻게 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앞으로 몽둥이를 휴대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쳐죽일~
미친년이네요

[ㅁㅊㄴ]

이거 아무래도 미국산 쇠고기 많이 먹고..초기 치매 증세가??? 본인은 god인줄아나.. 천년 만년 사는줄 착각하는 사람중의 한명..그래봤자 사람 목숨 파리 목숨인데... ㅉㅉㅉㅉㅉㅉㅉㅉ

[미쳤군요.]

돈만 많으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고 싶을 정도네요.
저여자 면상에 침을 뱉어주고 싶습니다.
저런 인간 찍은 그 지역구 사람들도 같이 역겨워지네요.

[장이오]

전여옥 지지자라도 그년하고 비슷한 생각이지요

[하늘이 무너져]

니가 대신 죽어야했어

[▶◀ 슬픕니다.]

아놔..제가 한번도 인터넷에 욕을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해야 겠네요.
저런 미친년은 정말 보도 듣도 못한년..바로 그년이네요.
이이나 쳐다물고 있지 어디 나불댄답니까..
자식키우는 에미라면서..에아리..퉤퉤퉷~~

[저는]

정치에 신랄한 고견도 관심도 부끄럽게도 없지만 방송에서 한번
문재인씨와 어떤 여자분이 밀실에서 만나 의논을 했다는 문장을 흘리면서.........
아주 비열하게 "밀실"이란 단어에서 싸악 더럽게 웃던 입매에서 인간 됨됨이가 느껴지더만요

[햇살처녀]

참나... 저런게 나랏돈으로 먹고 산다니 침으로 개탄스럽고
아니신 분도 계시지만 영등포구민들이 원망스럽습니다...ㅠㅠ

[제가 읽는글이]

이거 정말인가요??
넘 떨려서 자판이 안 쳐져요

그년 사람인가요?? 정녕 그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넘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런 년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영등포구민들 넘 밉습니다

[..]

미친년.. 니년은 내가 평생저주할거야..

[아 정말]

이 글 좀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82에 왜 이런 쓰레기를 퍼오시나요...

[정말]

찢어 죽일 년이네요.
아무리 원수라도 죽음 앞에서는 그러지 않는 법인데,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

완전 미친 사이코 패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