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분향소를 설치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는 지금 어디로 모여야 하나요.
혼자 울기 억울합니다.
모여서 통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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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분향소
건이엄마 조회수 : 702
작성일 : 2009-05-23 10:52:33
IP : 59.13.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통곡
'09.5.23 10:54 AM (124.50.xxx.21)어디로 모이나요,,,
2. 몽이엄마
'09.5.23 10:54 AM (203.130.xxx.47)저도 어디로 가야할지.........
나가서 그 놈 죽이고 싶네요.....(너무 과격하나요....)3. 저도
'09.5.23 10:55 AM (221.153.xxx.37)어디로 가야 하는지....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어디든 모인다고 하면 갈려구요..ㅠ.ㅠ
4. 몽이엄마님
'09.5.23 10:55 AM (115.21.xxx.233)과격하지 않습니다. 저도 나가서 그거(놈 이란 말도 쓰기 싫습니다) 죽이고 싶습니다.....
5. 꿈이죠?
'09.5.23 10:55 AM (203.142.xxx.65)저도 그래요..그놈 죽이고 싶어요
6. 오마이준서
'09.5.23 10:57 AM (115.140.xxx.23)네...저도 혼자 울기 억울합니다.
서울에서는 어디로 모여야 하나...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젖먹이 업고 가렵니다.
이 아이가 좀 더 크면...아이들 둘 데리고 봉하마을에 꼭 가보자...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7. 눈사람
'09.5.23 10:58 AM (58.120.xxx.94)시청
8. ㅠㅠ
'09.5.23 11:00 AM (124.61.xxx.26)살아계실적에 봉하한번 가지못한게 왜이리 한스러운지요
올해가기전에 꼭 가려고 했었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져서 미치겠네요ㅠㅠㅠ
정말 그놈을 죽이고싶어요 저도...9. phua
'09.5.23 11:07 AM (218.237.xxx.119)전 벌써 죽여 버렸습니다.
분향소가 설치 되면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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