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잊혀져버릴까봐 겁이 납니다.
그 놈들을 단죄하고 싶어도 방법이 안 보이는 현실이 겁이 납니다.
정말 맘 같아서는 프랑스처럼 혁명이라도 한 번 나서
지네들이 잘 못 하면 국민들에게 죽을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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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은 또 잊혀져버리는 겁니다.
정말로 조회수 : 475
작성일 : 2009-05-23 10:50:40
IP : 220.159.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이상
'09.5.23 10:51 AM (59.18.xxx.124)붕어기억력 국민 아니길.....제발...제발.....가슴이 터집니다.....
2. 이번은
'09.5.23 10:51 AM (220.124.xxx.29)절대 안 잊혀질겁니다.............
3. 아니요..
'09.5.23 10:51 AM (203.212.xxx.73)잊지 않을껍니다....한나라당..쥐새끼..검찰..경찰..모~~두 잊지 않을껍니다...
머리속에 죽을때까지 각인..아니 세뇌 시킬껍니다..내 자식에게도 내 자식의 자식에게도 잊지 말라고 잊어선 안된다고..꼭 세뇌 시킬껍니다..ㅠㅠ4. ...
'09.5.23 10:52 AM (124.49.xxx.5)절대 잊지 맙시다..
5. ...
'09.5.23 10:53 AM (125.186.xxx.83)나이드신분들 제발 이번에 각성좀 하셨음 좋겠어요.
이렇게 죽음까지 몰고 간 쥐**에 대한 환상좀 깨졌으면...
정말 대한민국이 존재는 하는겁니까???
전세계에서 자살까지 몰고가게한 나라가 있기나 하는건가요?6. 절대로
'09.5.23 10:54 AM (70.170.xxx.169)잊지 맙시다.
...7. 이제야
'09.5.23 10:54 AM (221.146.xxx.99)심장이 방망이질 칩니다.
이제야
사실로 생각됩니다.
잊겠죠.
우리는 또 잊을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아마,, 이렇게 치욕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ㅠ8. 눈사람
'09.5.23 10:55 AM (58.120.xxx.94)잊혀진다.
아니오.
그 분은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일겁니다.9. 아니요
'09.5.23 10:59 AM (222.120.xxx.233)평생 안잊혀집니다.
이건 절대 잊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내 자식이 생기면 그 아이에게도 알려줄 사실입니다.10. 엄마되기
'09.5.23 11:02 AM (115.161.xxx.232)절대 잊지 않겠어요..죽음으로 내몬 장로의 탈을 쓴 악마를..
11. 네
'09.5.23 12:19 PM (211.220.xxx.202)잊지말고 아이들 교육시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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