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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다큐영화 '홈' 내레이션 맡아
세우실 조회수 : 220
작성일 : 2009-05-17 21:20:5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7115...
환경계획인 한강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조급하게 개발계획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 사람이
환경다큐의 내레이션을 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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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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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7 9:21 PM (125.131.xxx.17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7115...
2. 인천한라봉
'09.5.17 9:24 PM (211.179.xxx.58)쩐다..ㅋㅋ
3. 겉멋만
'09.5.17 11:01 PM (211.212.xxx.229)잔쯕 들어가지고..
따지는 연로하신 시의회 의원한테 인상쓰는거 보니까 성질 장난 아니던데요..4. 서울사람들
'09.5.18 9:05 AM (218.239.xxx.50)시장을 인물보고 이미지 보고 뽑나요????
이젠 목소리 좋은 사람 뽑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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