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외국인 보스 선물

.... 조회수 : 610
작성일 : 2009-05-14 23:08:52
몇 주 후면, 엄마가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십니다.
제 외국인 보스 2명한테 작은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
작은 선물 드릴 때마다 그럴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이긴 한데, 제게 정말 고마운 분들이라서요.
부담안가는 선에서 (2만원안쪽) 괜찮은 선물 뭐가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홍삼정무설탕캔디
인삼차
작은 전통탈들이 들어있는 액자
자개로 되어있는 메모함
USB (우리나라꺼가 싸고 좋아서 제꺼 사면서 같이 사서 선물드렸어요.)
이런 거 선물로 드려봤습니다.

지금 제 생각으론 한국전통그림(?) 들어있는 예쁜 부채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작고 예쁜 선물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두 분다 중년의 남자분이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35.8.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5.14 11:19 PM (82.2.xxx.230)

    복분자주랑 매실주 다들 좋아하던데요
    율무차랑 둥굴레차도 좋아하구요.
    입맛 진짜 까다로운 울 시동생네도 율무차 조그만 박스 하나 사다 줬더니 엄청 좋아해서, 한국다녀 올 때 아예 업소용으로 큰거 하나 사다 주기도 했었어요 ^^;;

  • 2. 어..
    '09.5.15 12:23 AM (122.38.xxx.27)

    제 외국인 친구 둘 민속촌 데려갔는데
    여자는 하회탈 종류 좋아하고
    남자는 용문양 도장에 뿅 갔구요.

    선물은 자개 보석함하고 자개명함집, 거울세트했네요.

  • 3. 어..
    '09.5.15 12:24 AM (122.38.xxx.27)

    그리고 매취순 진짜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떠날때 미니어쳐 잔뜩 사줬어요.

  • 4.
    '09.5.15 11:08 AM (114.150.xxx.37)

    죄송하지만 홍삼캔디 인삼차 이런 거 안좋아해요..맛이 없잖아요 -_-;;;
    그 분들 어디 출신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복분자주 추천할께요.
    코리안 디져트와인이라고 하고 드리면 되구요 정력에 좋다고 하면 싫단 남자 없지요 ㅎㅎ
    (그냥 편하고 친한 사이면 한국에선 이게 남자들한테 좋다더라~이런식으로 가볍게 ㅎㅎ)
    차 종류는 안먹는 사람도 많아서요. 녹차는 나름 트렌드라 마시는 사람도 많지만
    선물은 무난한 게 좋지요. 복분자주 입에 안맞는다는 사람 못봤어요.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프랑스 출신은 물론 아시아계 사람들도요.

  • 5. 갑자기
    '09.5.15 12:28 PM (114.203.xxx.87)

    한국으로 출장 오시면 유자차 꼭 사가시던 본사 임원이 생각나네요
    커피믹스, 라면, 막걸리 팩 이런것도 특이하고 좋아요
    "선물용" 이라고 고정 지어서 생각하지 않으면 무궁무진 하고
    오히려 이런 소박한 것들 좋아 하던데요

  • 6.
    '09.5.15 12:51 PM (71.248.xxx.87)

    홍삼, 인삼,,이런거 한국에선 몸보신용으로 인기 끌지만,
    외국인들은 생각보다 먹어 보지 않은 식품에 대한 거부가 강한거 같아요.
    그냥 소품 작은거 선물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먹는건 어지간 하면 하지 마세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도장, 그거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영어를 도장에 새긴다..생각도 못해 봤는데, 참신하고 좋은거 같네요.

  • 7. 우와
    '09.5.15 3:22 PM (220.117.xxx.104)

    도장.. 그거 괜찮네요. 외국인들은 가지기 어려운 거라 평생에 남길 선물이 될 듯. 돌 좋은 거 골라서요. 근데 파주는 분들이 잘 파주실래나?? 아님 석호필처럼 음차해서 한자를 만드나요? ^^

  • 8. 토마토
    '09.5.15 4:30 PM (70.187.xxx.76)

    저는 도장은 소심히 반대의견 올려요... 외국은 싸인문화인데 도장 쓸일도 전혀 없을뿐더러.. 장식으로 하기엔 그냥 돌에 뚜껑달린거라 어디 보이게 놔두기도 힘들꺼 같아요. 근데 도장하니 생각난건데 문진이라고.. 서류같은거 고정시키게 하는 거.. 한국적 문양있는거 있다면 사도 좋을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58 스승의 날 선물 직접 전해주시나여? 집앞 유치원입니다. er 2009/05/15 387
457857 현관불이 갑자기 켜졌어요..왜그럴까요? 33 .... 2009/05/15 4,461
457856 리모델링 반상회..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억울 2009/05/15 968
457855 나만 이상한가 8 2009/05/14 1,156
457854 이게 무슨 말인가요?(수학 질문) 9 초4 2009/05/14 1,075
457853 아시는분만... 3 2009/05/14 604
457852 임파선염이 낫질 않아요.. 3 걱정.. 2009/05/14 966
457851 서울 시내에 좋은 안과 추천해 주세요. 3 ㅠ-ㅠ 2009/05/14 459
457850 중년시대의 ggg 4 ㅜㅜ 2009/05/14 638
457849 백화점 옷 매장에서 결제를 잘못했네요.. 5 ? 2009/05/14 1,221
457848 암수술후 흑염소 복용 좋을런지요? 6 건강 2009/05/14 1,192
457847 물도 안되나요? 2 4시간 금식.. 2009/05/14 471
457846 외국인 보스 선물 9 .... 2009/05/14 610
457845 초2아이수학문제도와주세요 10 무식맘 2009/05/14 665
457844 남대문 혼수이불맞춤집에서 인하우스원단으로 침대커버세트를 주문했는데.. 3 남대문 2009/05/14 704
457843 씨티홀 내용 질문;;; 1 씨티홀 2009/05/14 682
457842 트루진 매장 어디 있나요? 4 청바지 사고.. 2009/05/14 1,007
457841 82쿡에 정중건의.. 포인트 이거 좀 어케 해봅시다~ 21 level7.. 2009/05/14 1,115
457840 내일 스승의날 행사를 엄마들이 해주나요? 7 스승의날? 2009/05/14 809
457839 최근 한 연예인의 커플을 보고... 27 프리 2009/05/14 9,903
457838 선물 못줘서 선생이 너를 미워할지라도 노여워하거나 분노치 말지어다... 1 아이야~ 2009/05/14 578
457837 우울증..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나요? 11 화병 2009/05/14 1,460
457836 스승의날이 12월이나, 2월쯤이면 어떨까요? 5 스승 2009/05/14 590
457835 하루종일 소식 잘~~하다가 방금 토스트먹어버렸어요 ㅠ 6 ㅜㅜ 2009/05/14 796
457834 얼마전 올라왔던 유명부부 이혼설... 궁금 2009/05/14 3,292
457833 급질>내일 유방암환자 병문안가는데 뭘 사가면 좋을까요? 3 유방암 2009/05/14 826
457832 어제 "노무현 이게 사실이면 실망이다"라는 분 보세요 12 우리말고운말.. 2009/05/14 1,213
457831 계랑컵이나 계랑스푼 살수있는 인터넷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4 @.@ 2009/05/14 394
457830 현금영수증 1 현금 2009/05/14 154
457829 수 년 동안 다듬은 저의 요리비법을 알려달라고 조르면?? 19 ㅇㅇㅇ 2009/05/14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