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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옷 매장에서 결제를 잘못했네요..

?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09-05-14 23:20:39

어이쿠.. 이런..

백화점 옷 매장에서
남편 남방 2벌 샀어요

5만원 6만원짜리라면, 영수증에 5만원 6만원 각각 항목별로 찍혀서 토탈값으로 계산되어있는 게 아니라
그냥 11만원으로 결제되는 방식으로
영수증만 보면 아이템 하나를 산 것같은.. 그런 영수증처리를 해줬는데요.

집에 와서 보니
2만원을 얹어서 청구했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확인못한 저도 잘못이지만
이럴경우, 백화점에서 어떤 보상을 해주나요?

애 업고 다시 갈 생각하니
속으로는 화가 좀 납니다.ㅠㅠ
IP : 121.254.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9.5.14 11:30 PM (211.179.xxx.58)

    전.. 백화점은 아니구.. 며칠전 마트에서 아이옷사면서 그랬었어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봣는데..
    따로 영수증 확인없이 입금해주시더라구요. 너무 멀어서 못가는 상황을 설명했떠니..
    함 전화부터 먼저하고 사정 설명해보세요..

  • 2. 인천한라봉
    '09.5.14 11:31 PM (211.179.xxx.58)

    아참 제가 2마트에서도 이런일이있었는데.. 그때는 상품권을 주더라구요 5천원..-_-;;ㅋ
    자기네 실수로 시간이랑 차비써서 왔다면서..

  • 3. sp
    '09.5.14 11:37 PM (218.48.xxx.139)

    네..처리하시고 고객만족센터가시면 5천원이나 1만원 드립니다

  • 4. 다른 얘기
    '09.5.15 8:03 AM (219.250.xxx.122)

    저는 엊그제 집 앞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늦은 밤 시간에
    50% 할인상품으로 나와 있는 이오키위요구르트 한 줄을 샀습니다.
    원래 가격은 1,800원인데, 900원으로 할인 (유통기한이 2일 남았더랬죠)되는 상품인데
    계산대에서 이것저것 모두 계산한 후 영수증을 보면서 무빙워크를 타고 내려오는데,
    글쎄 요구르트가 1,800원으로 계산되었어요.
    50% 할인 바코드 붙이는 분이 1,800원 바코드 위에 붙인 게 아니라
    맞은 편에 붙여서 계산원이 무의식적으로 1,800원 바코드를 찍어서 생긴 일이었죠.
    고객만족센터에 가서 900원 돌려받고 돌아설려고하니
    죄송하다며 5,000원짜리 홈플러스 상품권을 주더군요.
    그래서 혹시 바코드 붙이는 분이나 계산한 분이 토해내는것 아니냐고 그럼 받을 수 없다했더니
    응대하시는 분이 아니라고해서 가볍게 받았네요.
    아마도 백화점도 그럴것 같다고 생각은 되네요.
    미리 전화하셔서 확인하시고 출발하세요.
    아이까지 데리고 가셔서하니 힘드시겠네요, 더운 날씨에...

  • 5. ....
    '09.5.15 10:18 AM (125.177.xxx.49)

    전 몰랐는데 그쪽에서 전화가 와서 알았어요

    귀찮게 차타고 나가긴 했는데 너무 미안해 하시는지라.. 그냥 갔어요

    다시 계산하고 나오니 아이 장갑 하나 주시네요

    밸화점에 항의 하면 상품권 주는데 그러면 그분이 패널티 먹을거 같아서 그냥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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