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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또 '묻지마' 연행…기자회견 참석 변호사까지
세우실 조회수 : 333
작성일 : 2009-05-14 22:19:4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4172045
변호사건 국회의원이건 뭐 신분을 밝히건 지위고하가 어디있어.
대한민국에서는 삼라만상보다 높다는 가카를 욕하면 그건 헌법이고 인권이고 없지
아무래도 종교의 원죄보다 더 무서운 죄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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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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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4 10:19 PM (125.131.xxx.175)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4172045
2. 광팔아
'09.5.14 10:42 PM (123.99.xxx.190)단군이래.
최고의 태평성대이다 보니...3. 가카는
'09.5.15 9:42 AM (121.88.xxx.112)아무래도 편집증이 있나봐요
얼마나 사랑을 못받고 자랐으면...불쌍타...
그런 가카를 앞으로 몇년 더 봐야하는 우린??
더 불쌍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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