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월요일에 천연비누세트 시켰는데 이놈의 판매자가 아직도 안보내서 취소시켜버렸네요
비싼건 할 형편이 아니고 이삼만원대로 할만한거 없을까요?
저희학교는 비싼거 아니라도 다들 하는 분위기라 안하기는 그러니 그런거 왜하냐고 타박하실분은 답달지 말아주세요 안그래도 머리가 복잡해서요. 죄송합니다.
당장 ㅇ낼 사러가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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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 하실분들만 조언해주세요
답답한이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09-05-13 22:13:48
IP : 61.80.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땡이
'09.5.13 10:15 PM (115.136.xxx.229)한살림 도라지청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님 녹차도 적당하구요
2. ㅡ
'09.5.13 10:27 PM (115.136.xxx.174)저는 아직 아이가없어서 아이 선생님 선물은 생각하지않을 시기지만....
예전에 아이들 가르칠때 부모님께서 써주신 편지와 예쁜 손수건 이런게 참 기억에 남고 좋았어요^^3. ...
'09.5.13 10:31 PM (203.229.xxx.23)전 한살림 약과했구요
같이 장보러간 엄마는 땡이님 처럼 한살림 도라지청 사더라구요
초록마을은 용량이 좀 작고 24천원이고
한살림꺼는 31천원이에요.4. 바디샤워
'09.5.14 9:23 AM (211.57.xxx.90)바디로션 샀어요. 허브비누랑 합쳐 17,000원 이에요. 젊은 선생이라면 좋을듯해요. 어짜피 사야 되는거면요.
5. 저라면
'09.5.14 9:35 AM (125.187.xxx.201)바디샤워나 바디로션은 안해요. 그건 정말 너무 많이 들어오는 선물같아요.
제가 아는 친구, 선생님이신데 정말 가장 흔하고 싫은게 바디로션이라던데요.
저두 집에 쌓인게 바디로션 무지 많아서 별로 쓸 일도 많이 없어서 주위에 많이 쓰라고 주고 그래요.6. 우리 학교도
'09.5.14 10:16 AM (116.34.xxx.2)아이들이 다 가지고 와서 빈손으로 가면 아이 쫌 뻘쭘한 분위기..
30대 중반의 여자 선생님이시고 별로 꾸미시는분 아니라 썬블럭 준비했어요..(비오템)
체육시간에 아이들 데리고 많이 나가시니깐 .. 아이가 들고 가기도 작아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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