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종합소득세 달이거든요
제가 지금은 일반 회사에 다니지만
그전엔 회계사무실에 다녔어요
저희 회사 밑에 상가 아주머니가 가끔..
저를 오라고 하시네요
근데 사실 저는 거기서 스넥 종류 먹기도 하고 잘 지내는척은 했지만
그 아주머니 별로거든요
그런데도 그 아주머니는 자기 필요할때
부가세때 확인해달라는둥, 그러더니 이번에도 부르네요
솔직히 제가 가르쳐드리는게 100% 맞을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드리면 나중에 어쩌시려고..
어제도,, 아는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기가 아는 사람인데. 제가 좀 도와줄수 있냐면서
사실 그 아는 사람 저도 아는데..
제가 도와준다고 해도.. 그냥 고맙대라는 말을 전화온 그 언니한테 듣는 정도일꺼예요
밑에 아는 아주머니도 마찬가지고요
세무사사무실 가서 맡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건 돈이 드니까
세무서에 가서 문의하라고 해도 이건 답변만 듣다 뿐이지 실제 작성까진 안되니까
에효..
자기 필요에 의해서 저 연락하는 사람들..
5월되면 속상해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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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종합소득세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9-05-13 11:41:39
IP : 125.128.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긍정의힘
'09.5.13 12:13 PM (110.10.xxx.223)안그래도 일도 많으실텐데 요번에 일이 너무 많다고 하시면서 기간내에 피하시면 안되나요? 진짜 얄밉네요.
솔직히 직접 고맙다고 하기만해도 덜하겠는데 그런 식으로 이용당하는건 누구나 싫을듯... 속상하시겠다.2. 지금...
'09.5.13 8:09 PM (59.13.xxx.51)사무실인데요...5월달에 아주 미쳐요...생전 연락도 없더니 요런때만 전화하는 친구라고
말하기도 뭐한 그런애들도 있구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ㅜㅜ
오늘도 남편친구가 이번에 처음신고라 전화왔는데...처음신고하는거라 세금도 얼마없고
그런데다 그 가게있는 건물에 세무사사무실이 있는데도 전화했더라구요..그래서 걍 그 건물에
있는 세무사 사무실에 뭐뭐 갖고 가라고 알려주기만 했네요...제가 갖고있는 일만해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판에 아주 죽겠어요. 모임에 있는 사람들도 아는 사람있다고 옮긴다고
하는데 절대로 못 옮기게 합니다...거기나 여기나 똑같다고~~^^;;;
상가아주머니나 아는 언니 전화오면...세법도 자꾸 바뀌니까(이번에 기준금액도 바뀌고
세율단계도 바뀌고 하긴했어요^^) 잘 모르겠다고 가까운 세무사사무실가라고 하세요.
이럴때만 연락하는 사람들 정말 미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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