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1..엄마와 아이들 모임 가야합니까?

걱정맘 조회수 : 760
작성일 : 2009-05-13 11:40:09
학교 보내면서, 아니 유치원때문터 치맛바람 안하리라..결심했습니다.
유치원때도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이리 저리 참석 안했고.

초등학교...엄마가 해야할 일이 거의 없다해서 사립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꼭 가야할 일이 있을땐 아빠가 참석했고.

지난 3월부터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한달에 한번씩 만났다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참석하는 학교일(공개수업이나 체육대회)이 끝나면 다들 모였다 합니다.

이제 처음 그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이가 걱정됩니다.
엄마의 성격 때문에 아이가 왕따 되지나 않을지.
분명 함께 놀다온 다음날이면 친구들끼리 화제가 될텐데...아이는 한번도 그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전혀 몰랐습니다.

초1때 모임이 졸업때까지 간다하는데
앞으로 참석해야할지 그냥 소신대로 밀고 나가야할지 걱정입니다.

IP : 211.215.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3 11:42 AM (125.177.xxx.49)

    전혀 .. 안가도 되요
    엄마 친한거랑 애들이랑 별개입니다

    1학년땐 꼭 모여야 할거 같은데 그때 잠깐 그래요

    대신 두어명 맞는사람 알아두면 서로 편해요 무슨일 있을때 물어도보고..

  • 2. 다 그런건
    '09.5.13 11:45 AM (59.30.xxx.92)

    다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 집은 공립인데
    벌써부터 엄마들 친해진 엄마들은 서로 말 놓고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저는 어머니회에는 가입해서 월 1회 정기 모임만 나가는데요
    아이들까지 모이는건 아니구요...

    근데 어머니회 정도는 가입하시는것도 나쁠거 같진 않아요.
    저도 직장맘인데 그날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다녀오는데 (직장이 가까워서)
    학교 돌아가는 얘기
    행사 있으면 그런 얘기 주로 하고요..
    저도 따로 친하거나 만나거나 하는 분들은 없고 거기서 뵈는게 다예요..

    뭐 치마바람이네 뭐네 하는것도 모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희 옆반은 어머니회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모여서 어떻게 하면 자기네 반이 튈지 고민하는 분위기..

    우리반은 전혀 안그렇고
    반 아이들 끼리도 어머니회 엄마들 아니면 아이들 모임에 안 껴서
    아이가 불이익 받거나 초라해 진다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립이고
    또 반에 따라서는 그런 반도 없는건 아니예요.
    한마디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많은 도움 못드려 죄송하지만 저같은 케이스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맘이 많이 불편하진 않으실거예요.

  • 3. 일단
    '09.5.13 11:51 AM (222.104.xxx.10)

    발을 담그면 치맛바람이던 아니던 줄기가 쳐지고 가지도 생겨요.
    챙기고 어울리는거 잘하시면 모를까
    아예.....
    첫발 담갔다 어쩡쩡해지면 욕만 먹어요.
    수준이 안맞나보지? 뭐 이럼서.
    단지 그시간에 나가고 나가서 맘에도 관심도 없는 수다떠는거
    그냥그래서 차츰 안나갔더니 오히려 ......
    주도하는 엄마가 꼭 있기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차한잔 밥한번.....

    엄마들끼리 친해도 애들끼리 안노는 경우도 많구요.
    새학년되면 또 새친구들이 생기구요.....

  • 4. 소외..
    '09.5.13 12:03 PM (121.160.xxx.222)

    학교임원에 들지 않았는데....직장을 다녀서 아침마다 아이 데려다 주러 가는데
    소외당하는 기분 많이 느낌니다. 임원들 엄마만 모여서 교실일 의논하고
    모임도 자기들기리만 갖고 정보도...행사에 아이 참석할일 있으면
    임원아이들만 서로 추천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
    서너달 학교 다녔을 뿐인데 엄마들 친한 속도는 거의 10년지기 친한거처럼 느껴지고
    서로 언니~~이러면서...끼기도 벌쭘하고 안끼자니 아이가 넘 소극적이고 .. 책을 교실에
    다 놓고 다니니 수업은 제대로 하는지 파알할려면 청소할 때 억지로 낑겨서 합니다.
    확실히 학교 가봐야 아이 상태를 대충이나마 알것 같아요..아직 1학년이라서 노트도 재대로 못
    찾아서 필기도 못하는거 같아요..또 선생님이 아침에 숙제검사할때 칠판에만 숙제검사하라고
    적어 놓으시고 아무 말씀안하셔서 아이가 알아서 숙제검사며 챙겨야 해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215 탑스타라고 불리던 선배..아니..지금도 탑스타죠? 5 ^^ 2006/07/21 2,107
313214 제 사정이 좀 복잡한데 도우미 아줌마 월급은? 3 머리아퍼 2006/07/21 1,208
313213 홈스쿨 시켜야 할지...26개월 여아맘 5 충고한마디만.. 2006/07/21 507
313212 퍼펙트와 퍼펙트플라스중 어느모델이 더 좋은 모델인가요? 2 wmf 2006/07/21 240
313211 핸폰충전기를 아기가 입으로 빨았는데 써도 될까요? 2 걱정.. 2006/07/21 299
313210 비디오 가게 어때요? 10 의논해요. 2006/07/21 944
313209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어찌 올리나요? 1 핸드폰 2006/07/21 200
313208 남편과 대화가 통하질 않아요.정말 계속 같이 살아야할지 고민중.. 8 남편과 2006/07/21 1,427
313207 뭘 속는다는 건지... 8 어리버리 2006/07/21 1,860
313206 메드 포 갈릭 메뉴 추천해 주세요~ 9 메드퍼 2006/07/21 1,248
313205 폴로옷좀 봐주세요.. 2 잠안온다 2006/07/21 613
313204 가스렌지 글라스상판?세라스코팅 상판? 6 ^^ 2006/07/21 3,347
313203 이시간에 밥달라하고 안먹는 아이... 12 ㅠㅠ 2006/07/21 1,552
313202 온수만틀면 녹물이.. ㅜ.ㅜ 1 가르쳐주세요.. 2006/07/21 336
313201 주택 어떨까요? 1 .. 2006/07/21 338
313200 mpeg-4파일을 window media player 에서 볼수 있는 파일로 바꾸려면? 2 궁금 2006/07/20 138
313199 문화센터에서 영어를 배울려 하는데..... 2 왕초보 2006/07/20 479
313198 평창군 흥정계곡및 그 근처 수해상황이 어떤가요? 5 휴가고민 2006/07/20 599
313197 생선회 오늘 사온건데 낼 먹어도 될까요? 5 ^^ 2006/07/20 701
313196 에휴... 에휴 2006/07/20 311
313195 솜씨많은 82 아줌마들.. 10 부럽 2006/07/20 1,897
313194 일산에 해물뚝배기 잘하는 집 아시는 분!!! 1 해물뚝배기 2006/07/20 292
313193 막스마라 스타일 옷 살 수 있는 곳은? 3 막스마라 2006/07/20 1,131
313192 젖떼기 너무 아파요... 4 ㅠ_ㅠ 2006/07/20 426
313191 잘못된 주민번호 정정해 보신 분 계신가요? 5 소망 2006/07/20 786
313190 속물같지만...;; 14 속물... 2006/07/20 2,737
313189 해석좀 부탁해요(급) 7 답답 2006/07/20 468
313188 가게 부가세신고하려는데요~아시는 분~ 3 어려워요 2006/07/20 265
313187 어부현종님 홈피 좀 알려주세요 1 엄마사랑 2006/07/20 276
313186 쌀뜨물 발효액 뿌리고 나면 초파리 생길까요? 쌀뜨물 2006/07/20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