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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17평 전세
교통은 8차나 10차가 좋은것 같아 보이네요...
그런데 회원분들 말씀이 난방이 저층은 너무 춥고 고층은 덥다고 하시는데
어느층 정도가 적당한지 여쭈어 보려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어떤지두요?
제 친구가 예전에 8차 살았는데 여름에 시원했다고 하기는 하던데...
부동산에 물어봐도 난방이나 이런건 가르쳐주지 않을것 같아서요..
10차는 남향인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데 옆이 고속도로라... 좀 걱정되네요..
5-6층이상 정도면 난방 괜찮을까요?
1. ..
'09.5.13 12:25 PM (121.135.xxx.185)신혼때 10차 살았었어요. 5~6층이면 겨울에 추울 확률 있구요, 9층 이상이면 난방 괜찮을거에요. 꼭 고층으로 고르세요.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수리가 잘 된 집이 좋겠지요?
제 경우에는 확장 안한 17평이었는데, 여름에는 문 다 열어놔도 더웠어요. 집이 좁아서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다른 게 다 같은 조건이면 집이 좁을수록 여름에 덥잖아요.. 집 넓고 층 높을수록 바람 잘통하고 시원하구요.
17평이라도 베란다 확장 해놓은 집은 안한 집보다 더 시원할 거 같네요. 제 생각이지만..
정남향인 점은 참 좋았어요. 빨래 잘 마르구요. 그냥 신혼때 둘이 꼭붙어 살기에는 딱인 그런집.. ^^
그리고 고속도로 옆이지만 크게 시끄럽지 않아요. 방음벽이 아파트 9층? 10층? 그정도 높이까지 되어 있어서요.
오히려 고속도로 옆쪽이 아닌, 도로변이 차소리가 좀 들리죠. 2차선이지만요. 근데 그것도 살기 불편할 그런정도는 아니에요. ^^
교통은 참 좋았어요.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 이용 가능하구요. 동간간격 넓어서 주차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8차보단 10차가 나을 거 같은데요.
부동산에선 무조건 거래 성사시키려고 아마 입 꾹다물고 있을 수도 있어요.
꼭 고층으로 고르세요. 8,9,10,11층 중에서..뭐, 물건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5,6층도 난방 잘 될 수 있겠지만 지금 가봐서는 모르잖아요.
제가 그 아파트 살 때 6층살던 아주머니가 자기집 춥다고 했었거든요.
또, 집보느라 4층을 한번 가봤었는데 발시려워서 그냥 나왔어요. 바닥이 너무 차더라구요.2. .
'09.5.13 2:30 PM (121.166.xxx.142)저는 8차에 10년 전에 살았던 적 있는 데, 참 좋았어요. 잠원역도 참 가까웠구요. 제가 살았던 동은 뒤에 교회가 낮게 있어서, 5층에 살았었는 데도 베란다 앞쪽에 가리는 건물이 없어서 햇볕도 잘 들면서도 여름에도 시원했구요. 겨울에도 추웠던 기억은 없어요. 확장하지 않은 집이었구요.
다만 매미가 참 시끄럽게 울었던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