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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나 입에 발린말 못하는 남자친구..애정이 없는 걸까요?
막 사귀기 시작할땐..자주는 아니더라도
묻지 않아도 귀엽단 말을 톡톡 던지고..
좋아한다고 하면 자기도 좋아한다고 그랬는데......
1년이 다되가니까..그냥 뭐 친구같네요. -_-
늘 바지만 입다가 좀 치마도 입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나가도..
무덤덤.....좀 달라보이지 않냐고 떠봐도..
그냥 뭐 딱히 달라보이지 않는다고.
살이 좀 붙고 찌고 그런거에도 무신경한건 좋은데...
그런것때문에 자주 좀 다투었네요..
자긴 그런 말 못하는 사람이라고..-_-;;
물론 절 챙겨주고 힘들지 않게 해주려고 많이 배려는 하지만..
절대 달콤한 말은 해주지 않아요.
사랑이 식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정말 원래 그런 사람도 있는 걸까요?
하긴 이나이에 이쁘단 소리..귀엽단 소리 들어보고 싶은 내가
주착인건지........
1. 흠..
'09.5.13 10:16 AM (58.228.xxx.214)님 이미 잡힌 고기가 된건가요?
처음에는 했다면서요?
1년됐는데 "그런말 못한다"면
결혼하고 나면 아는척도 않겠습니다그려.
못하는 남자 없습니다. 그런말 하고싶지않은 여자는 있을지언정.
아 저는 아줌마 입니다.2. ...
'09.5.13 10:25 AM (122.32.xxx.89)사귈때도 그런말 들어 본 적이 없었고..
저를 아주 정확히 봐 주는 남편하고 하는데요..
저는 어느 정도 사귈때도 입에 발린 소리 안하고...
그런 스탈이였고..
시댁 식구들 전부 다른 사람 기분 좋게 해 주는 말을..
전혀 안해요...
그래서 그냥 천성인가 보다 하긴 해요..
단...
엄청 듣기 싫은 말은 또 잘 하네요....^^;;
이럴땐 진짜 한대 확 패주고 싶다는~~~~3. ..
'09.5.13 10:31 AM (121.131.xxx.250)가르치세요 ㅎㅎ
표현하라고, 원글님도 많이 표현하시고, 이렇게 말해줘~! 라는 식으로
제 옛날 남자친구는 그래서 1년되니까 먼저 표현도 잘하고 하던데 ㅎ4. ..
'09.5.13 10:33 AM (121.124.xxx.207)절대 못한대요..그래서 미안하다고..-_-; 물론 연애 초반에도 그리 표현을 하진 않았죠..어쩌다..
지금은 그 어쩌다라는것도 안하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니..싸우게 되는거 같아요.5. 천성?
'09.5.13 10:49 AM (211.178.xxx.231)저희 남편도 그래요.
결혼전에도 그랬고, 결혼후에도 그랬어요.
예쁘다, 고맙다, 고생했다, 이런표현 긍정적인 별로 안하구요, 좀 이상할때 그건 좀 이상하다. 이건 말해요.
솔직히 쑥스럽다네요.
저는 그냥 제가 말합니다.
나 머리했어. 예쁘지? <-응.
내가 시댁에 잘해서 고맙지? <-응.
오늘 저녁 반찬 맛있지? <-응.
그냥 엎드려서 절받아요. ㅠ.ㅠ6. 휴~~
'09.5.13 10:51 AM (114.108.xxx.46)맛있다는 소리""만"" 잘해요...ㅎㅎ
연애할때부터 산 지 한참된 지금까지
자기랑 같이 다닐때는 뭔~짓을 하고 뭔~옷을 입어도 오케이...
But 혼자 다닐때 너무 야하면 혼나요.
나머지는 일체 잔소리""도"" 물론 없습니다.
칭찬도 없습니다.
뭐든 다 믿는인지....절 버린건지...ㅠㅠㅠㅠ7. 저희 남편도
'09.5.13 11:04 AM (222.239.xxx.45)정말 칭찬에 인색하고 좋다, 싫다 별 말이 없습니다. 모든 판단이 상당히 객관적이구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제가 늘상 '00 해줘서 고마워~' '어머나 이런것도 하네. 아이구 우리 ** 예뻐라' '힘들었지?-어깨주무르기''00 입으니까 더 멋지다' '머리 자르니까 훤하네' 이런 말을 해대니까 조금씩 따라하대요.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ㅎ (참고로 저보다 4살 많은데 칭찬할 때는 제가 남편을 쫌 애기취급해요.;;)
8. ...
'09.5.13 11:50 AM (121.135.xxx.185)아무래도 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다 이쁘고 다 좋은 처음같진 않죠 ^^ 그 상태로 계속될거라곤 생각지 마시구요,, 남친분 성격이네요.. 결혼하면 더 심해집니다 ㅎㅎ
어쩌겠어요. 전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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