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이민간 언니에게 전화가 왔네요. 난소에 낭종이 있다고 난소까지 제거해야 한다고 의사가 그랬다고 하네요. 배꼽 옆에 겉으로도 보일 정도로 혹이 크다고 하네요.
아직 영어가 서툴러서 의사가 얘기하는 의학용어를 못알아 들으니, 의사가 영어 잘하는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데, 주변에 도움 줄만한 사람도 없다네요. 워낙 한국사람은 적은 지역이라서... 에효.....
애들 방학이 6월말에나 시작되니 그때 들어와서 수술을 해도 될지, 급한것 같으면 그전에라도 들어와서 수술을 해야할지... (사실 애들이 어려서 애들만 두고 들어올 상황은 못되는지라....)
저도 2년전에 난소 기형종을 복강경으로 수술햇는데 그때는 그리 급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제가 궁금한점은
1. 난소에 낭종이 크면 난소를 하나만 제거해도 될까요? 아니면 두개 다 제거해야 될까요?(좀 우문입니다.)
2. 혹시 82님들중에 난소 2개다 제거하거나 하나 제거하신분 몸이 너무 안좋아지거나 하진 않나요?
3. 수술이 급할까요? 아니면 6월말쯤 들어와서 수술해도 될까요?
부디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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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간 언니가 난소에 낭종이 있다는데 영어가 안통해요. T.T
도와주세요.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9-05-11 14:44:36
IP : 59.18.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11 3:09 PM (61.74.xxx.98)1번: 진찰해 본 의사도 잘 몰라요. 수술시 판단해서 할 수 밖에 없어요.
진찰할 때하고, 개복해서 보는 것 하고 차이가 나니까요....
2번: 친구가 난소 다 제거 했는데 몸 이상 전혀 없어요.수술한 지 10년 가까이 됐는 데 건강 해요.다만 홀몬제는 복용하고 있더군요.
3번: 그게 급한 수술은 아닐거예요. 다만 그것 때문에 언니 몸이 이상이 있다든가(월경과다등)
하면 빨리 할수록 좋겠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혹이 더 이상 자라지 않게 조절해 주는
약 같은 거 복용하는 수도 있을텐데요...뭐 별다른 증상이 없으시면 귀국해서 수술하시면
좋을텐데요.....
한국교회가 없는 지역인가요?
급하시면 교회 통해서 통역 도움주실 분 알아 보시면 안 될까요?2. 수술비가
'09.5.11 3:19 PM (122.47.xxx.5)장난이 아닐텐데..
3. 음
'09.5.11 3:25 PM (71.245.xxx.243)캐나다 는영주권자면 의료보험 혜택받아 거의 무료입니다.
캐나다에서 수술 받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한인교회 도움 청하시고요.4. ...
'09.5.11 4:11 PM (203.255.xxx.57)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수술을 기다려도 되지만...간혹 혹이 터져서 위험해질 수가 있거든요.
제 동생도 그래서 응급실로 갔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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