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서투른 50대 아짐입니다.
어금니를 때웠는데, 높낮이가 맞지 않아서 불편해요. 음식을 먹을 때 양쪽 관자놀이가 울려서 아프거든요.
내일 오전에 약속을 했는데, 저보다 영어가 더 서투른 아짐과 함께 가야해서요. 그리고 의사가 치료를 잘못해서
생긴 일인데 만일 치료비를 내라고 한다면 반박할 말도 함께 가르쳐 주세요. 그러고 보니 그 반대쪽도 필링했는
데 높낮이가 딱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번 이 치료할 때 물어봤는데 그 때 분위기상 또 치료비를 요구할거 같아서요.(이 때는 영어 잘 하는 사람하고 갔어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로 뭐라고 해야하나요?
치과에서 조회수 : 439
작성일 : 2009-04-25 05:58:14
IP : 99.237.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늦었나요
'09.4.26 1:31 PM (68.4.xxx.111)Would you do bite-check for me? I feel some point is high. (높이좀 체그해주세요. 어딘가 좀 높은것 같아요)
When I chew, my TMJ is hurting. (씹을때 관자졸이가 울림니다)
바이트 (bite-check)책을 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돈 안내요 거의 대부분~~2. 반박할 말
'09.4.26 1:41 PM (68.4.xxx.111)반박할 말도 필요없을듯 싶지만...
Simply, you can check the bite, I thought it was included the fee I already paid.
(파란종이를 이에넣고 씹게합니다. tap tap하라고 하지요.
그래서 이에 생긴 파란점들이 하나든 둘이든 그부분을 살짝 갈아내면 (handpiece로 touch하는 정도) 되는거예요.
환자가 느낄때는 심하게 높낮이가 다르지만 실지는 아주 작은 포인트일 경우가 대부분이지요3. 늦었지만
'09.4.26 9:55 PM (99.237.xxx.104)혹시 댓글이 있을까 확인차 들어왔어요.
부족한 영어로 잘하고 왔구요, 혹시 돈 내라고 하면 반박할 말도 마음 속으로 준비했는데 그냥 가라고 말해줘서 맘 편히 돌아왔어요. 2-3일 지내보고 불편하면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