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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아벨 궁금점

조회수 : 920
작성일 : 2009-04-24 14:16:56
요거 놓치지않고 계속 봤는데요

제가 이해력이 딸리나봐요

별명도 사오정이긴하지만 ㅠ.ㅠ

답답해죽겠는데 속시원히 말좀해주세요

초인이가 수술했잖아요..일부러 종양 조금 남겨놓았다구..그래서 식물인간은 안됐는데 그 남은 종양때문에 2년뒤에 죽는다는건가요??

그렇게 이해했는데 초인엄마 부원장이 말하길 수술하나 안하나 2년뒤에 죽는다했는데 그말은 또 무슨말인지..

그리구요..부원장이 어제 말하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여자한테 뺏길수없었다 그랬잖아요

이말이 초인이 친엄마랑 원장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선우아빠)이랑 바람펴서 낳은 아이가 초인이란 말인가요?

그래서 부원장이 인턴때 심폐소생술해서 일부러 죽인건가요??

자꾸 초인이부모 죽였다그래서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ㅎㅎ
IP : 119.149.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게...
    '09.4.24 2:22 PM (112.148.xxx.150)

    신현준은 어차피 수술을 해도 2년밖에 못산다고 했어요
    물론 수술안하면 바로 죽고요
    그리고 부원장이 선우아빠가 초인엄마 좋아하는줄알고 질투심에...
    초인아빠랑 초인엄마 신혼여행가는자동차...브레이크 일부러 고장내서 교통사고로 죽게 한거랍니다

  • 2. ^^
    '09.4.24 2:33 PM (122.47.xxx.59)

    신현준은 이미 뇌종양이 말기 상태라 수술을 해도 완치가 불가능하고 길어봤자 2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선고받았어요. 수술을 안하면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몇 주 후에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구요. 그래서 나혜주 부원장이 수술을 하자고 신현준에게 말하죠. 그러고 신현준은 소지섭에게가 아니면 안받는다고 해서 우여곡절끝에 소지섭이 수술해주잖아요.
    근데 중간에 나오지만 신현준은 수술 후 환자의 후유증에 대한 걱정보다는 종양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수술법을 제1로 쳤구요, 소지섭은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소지섭은 종양을 조금 남기는 대신에 신현준이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가는 것을 막아준 것이었어요. ^^; 근데 수술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은 그걸 일부러 종양을 남겨서 신현준을 아프게 하려는 것으로 착각했던거구요. 그렇지만 신현준의 주치의였던 신현준 후배는 소지섭의 수술법이 자기가 보기에 완벽했다고 문제없었다고 말하고 그런데도 안깨어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어요. ^^
    아.. 이제 수목요일은 무슨 낙으로 티비 보나요. ㅠ_ㅠ

  • 3. 네..
    '09.4.24 2:40 PM (222.111.xxx.176)

    저도 어제 중간부터 봐서 궁금했었는데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4. 그래서
    '09.4.24 2:43 PM (124.53.xxx.113)

    신현준이 일부러 식물인간인 척? 하고 있었던 거 맞죠?
    그래서 맨 끝장면에 소지섭은 다 알고 있었음서 모른척한거구...

    저도 그동안 재밌게 봤었는데.. 마지막편은 왠지 급하게 막 만든 듯한 티가 났던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이니 결론을 다 지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갑자기 소지섭 친부모에 대한 사실을 우르르 쏟아내는 것도 그렇고..

  • 5.
    '09.4.24 3:27 PM (119.149.xxx.47)

    그거 완전 쬭대본이었대요..언제부턴가 쪽대본이었다구 그래서 편집실수도있었구..
    배우들 명품연기인데 대본은 그렇다구 말이많더라구요
    이제 끝나서 아쉽긴한데 좋은드라마였네요

  • 6. ...
    '09.4.24 3:37 PM (141.223.xxx.189)

    발대본 발편집... ㅡㅡ 아쉽지만, 그래도 소간지는 남았으니까요 ^^;

  • 7. 속죄
    '09.4.24 4:12 PM (221.153.xxx.137)

    하는 마음으로 식물인간인척 살아가다가 마지막에 그만 거기서 나오라는 초인이의 말에 울음을 터뜨리죠.
    신현준은 자신의 죄를 알기에 그 결정을 초인이에게 맡겼던거고 죄값을 치루는 마음으로 식물인간상태로 살아갔던것 같아요.
    결국 초인이의 용서로 울음을 떠뜨렸구요..
    아.. 소지섭. 너무 멋지지 않나요..

  • 8. 깍두기
    '09.4.24 4:18 PM (114.108.xxx.51)

    미안하다 사랑한다부터 맹팬이예요.
    연기를 너무 잘해.....

    뭘 드시고 그 엄마는 그런 밤톨같은 아들을 낳으셨을까...
    부러워요..ㅎㅎ

  • 9. 졸작
    '09.4.24 4:33 PM (124.53.xxx.175)

    소지섭 빼고는 볼게 없었던 드라마..
    소지섭이 카인과 아벨 찍는다고 얘기 한게 몇년전이구만.
    그 좋은 소재랑 훌륭한 배우를 두고 그정도의 졸작밖에 못만들어낸다니.

    소지섭때문에 그나마 시청률 유지했다고 봅니다.
    졸작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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