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갔다 오는길에 앞에 걸어가는 아저씨 담배 연기 펄펄 날리면서 걷더니
꽁초 비비지도 않고 뻘건 불씨 그대로 길에 집어던지고 아무렇지 않게 제 갈길 가네요.
정말 한두살도 아니고 왜 그럴까요?
달려가서 한대 패주고 싶었네요.
제가 가서 발로 비비고 끄기까지만 하고 왔는데
저도 더러워서 줍지는 못했네요.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요즘 산불이다 뭐하해서 많이 나는데
바로 저런 인간들 땜에 불이 나는구나..싶은게요.
저런 사람들은 산에 가서도 저러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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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아저씨
때려주고 싶었어요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9-04-24 13:24:45
IP : 122.100.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4 1:40 PM (121.227.xxx.147)산에서 그런다면 정말 큰일이죠.
휴지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사람이 되지않게 하기위해 어릴때부터 항상 교육을 시켜야 돼요.
저도 아이가 그냥 버리면 도로 줍게하고 또다시 주입을 시킵니다.
제가 중학생때 아빠랑 낚시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아빠가 쓰레기봉지를 아무렇지않게 언덕아래로 버리시는걸 제가 쫒아가서 도로 주워온적이 있어요.
그냥 습관인것 같아요. 뭐든지 몸에 배인 습관.
요즘은 길거리에 휴지통을 잘 볼수없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면 원인이겠네요...2. 안전불감중이
'09.4.24 1:43 PM (211.223.xxx.119)만연해 있어서 예민한 사람들은
때론 원만하지 못한 사람으로까지 취급받기도 하지요.
그래도 아주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의식의 진전은 참으로 더디지요.3. 의외로
'09.4.24 2:06 PM (121.150.xxx.187)어른들보다 초등, 중고등학생들이 오히려 길에 잘 버리더라구요
학교근처에 애들 보면..아니면 동네에 다니는 학생들이 과자봉지나 휴지를
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럽게 길바닥에 쓰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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