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친과 결혼문제로 고민하는 처자글이요...
다른 분이 링크해 주신 남동생 결혼 문제로 고민하는 누나글과 아이피가 같은데...
우찌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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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 사남??????
엥?????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09-04-24 11:40:53
IP : 125.252.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09.4.24 11:43 AM (121.151.xxx.149)우리모두 낫였다 이네요 ㅎㅎ
2. 푸힛
'09.4.24 11:44 AM (122.35.xxx.14)소설가 지망생
3. 파닥파닥
'09.4.24 11:45 AM (123.204.xxx.152)그런건가요????
세상에낫!4. 혹시...
'09.4.24 11:45 AM (122.43.xxx.9)그 누나가
좀더 정신을 차리시기 위해
남동생의 여친 입장에서 글을 올려본 것일까요?5. 설마요
'09.4.24 11:48 AM (218.209.xxx.186)여친 입장에서 글을 올리고 조목조목 댓글로 부연설명까지 한다??
소설 같지는 않구.. 이상하긴 하네요...
어쨌든 사실이라면 여친이 누나가 쓴 글 보고 정신 차렸음 좋겠네요.
누나 글에는 남동생이 사랑보다도 조건을 선택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왜 자기에게 스윗한지 깨닫겠죠6. 혹시...
'09.4.24 11:51 AM (122.43.xxx.9)제가 쓰고도
제 말에 동의할 분 별로 없다는 거 알고 적었습니다.
걍 ~~~ 만약에... 혹시 싶어서요.7. 123
'09.4.24 11:51 AM (99.242.xxx.144)뭔가요..;;
8. 헉
'09.4.24 11:53 AM (118.127.xxx.248)우리 또 ... 낚였습니까? ㅡ.ㅡ^
9. 음?>
'09.4.24 11:55 AM (122.203.xxx.2)어느 글인가요??
10. 설마.
'09.4.24 12:00 PM (218.146.xxx.205)같은동네겠죠 설마 그렇게 소설을 쓰실까요?
11. 누나 자작극.
'09.4.24 12:02 PM (218.156.xxx.229)잘사는??? 누나의 자작극으로 보여집니다. (좀 추합니다...누님.)
남동생 뿐이 아니라..그 누나도 그 아가씨가 탐이 나는 듯 합니다.
집안의 봉으로.
양심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12. 123
'09.4.24 12:03 PM (99.242.xxx.144)아이피랑 아이디도 구분 못하시는데요..ㅡㅡ;
13. 미친
'09.4.24 12:04 PM (220.117.xxx.65)방구석에서 저러고 노는 사람도 있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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