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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편들려니까, 힘드시죠 ?
소수 노빠들끼리 마치 여론이 그런 것처럼, 노무현을 따르는 사람이 아주 많은 것처럼, 떠들려니 힘드실거예요..
노무현 부부가 1억짜리 시계(실물 한번 보고 싶은데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 봉화마을까지 가야 하나 ?)를 각각 선물 받은 것은 이제 큰 이슈거리도 안되니 얼마나 좋으세요.
이상득이 일방적으로 걸려온 전화 통화 2 통 받은게 전부이고, 세무조사 무마인지 뭔지는 어차피 되지도 않았지만,
노무현이 3억, 12억, 15억, 70억, 3만불, 100만불, 500만불, 억대 시계 2개 받은 것과 전화 통화 2통 한것과 똑같이 언론에 흘린 검찰때문에 속타시죠 ?
저희 도움상회로 연락주시면, 전화 2통을 일방적으로 걸어서 통화하고 일도 성사안된 것을, 수백억 뇌물 먹이고, 여러가지 대박 맞아 수천억 떼돈 벌은 일과 똑같이 취급해 드립니다...
도움 상회....
아참. 사촌처형이 30억 뇌물받은 것(지는 빌린돈이고 대부분 돌려주었기에, 한푼도 안돌려주고 있는 노무현에 비하면 억울하겠지만)으로 징역 3년 결정난것을 두고,
이명박에게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사촌처형에게 30억 준 인간들의 청탁이 이뤄진게 있다면, 조사를 해야 겠지만, 전화통화 한통화 하지도 못했고, 청탁이 이뤄지지도 않았고,
MB는 잘 알지도 못하는, 그 아줌마, "청와대(이명박)"에서 검찰에 고발한 것 입니다.
사촌처형에, 30억(그나마 대부분 돌려준)에 이뤄지지도 않은 청탁이 징역 3년이면, 와이프에, 아들... 노무현은 10년은 살아야 겠네요... 아참, 노무현이 살기 싫다면, 권양숙이 살아야 하는데... 선택은 노무현이 하겠지요. 적어도 둘중에 하나는 10년은 살아야 공평하겠지만,
전직대통령이라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니... 연락주시면, "권위주의"의 회복을 위해서는, 구속조차 해서는 안된다는 분위기 만드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도움 상회....
1. 세우실
'09.4.24 7:36 AM (125.131.xxx.175)그러게요 ㅠㅠ 너무너무 힘드네요. ㅠㅠ
정말 부정부패에 이렇게 큰 반감을 가지고 계신 훌륭한 분을 만나서 다행이 아닐 수 없어요.
좋은 기회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노무현보다 두 배 세 배, 아니 열 배는 더한
부정부패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재해석할 필요도 없어요. 아예 똘똘 뭉쳐있지요.
그러니 우리 함께 이 정권을 끌어내리는 사명을 함께 공유해보도록 해요.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이런 분 쉽지 않은데 ㅠㅠ
오래 사셔야 하잖아요. 이명박과 한나라당같은 부정부패를 보면 진짜 죽는다니까요?
5월 2일에 함께 모여요.
님같은 분이 선봉이 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순수한 윤리관을 가진 분이 부패한 이 정권에 대한 대척점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오실거죠?
노무현의 윤리관에 이 정도의 긴 글을 새벽부터 머리써서 작성하실 분이라면
이 정권을 심판하는 곳에서 꼭 뵐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장소와 시간은 추가적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자게는 쪽지기능이 없기 때문에 연락드릴 방법이 없네요.
아~ 이 글은 모두에게 성지가 될거예요.
다른 분들께도 말씀 드릴께요.
촛불이 1년을 맞이하고 있는 와중에 이 정권에 정말 큰 규모로 대항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를 만난 것 같아 기쁩니다. ㅠㅠ2. ..
'09.4.24 8:05 AM (211.203.xxx.172)제가 믿는 진실과 님이 믿는 진실의 거리.. 참으로 크네요.
3. 존심
'09.4.24 8:12 AM (211.236.xxx.21)전과14범을 뽑은 유권자가 도덕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부패해도 유능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한
도덕적인 사회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4. 도움상회
'09.4.24 8:25 AM (123.247.xxx.102).. 님이 믿는 진실과 노무현이 자신을 버려달라고 하는 노무현이 알고 있는 진실의 거리... 참으로 크네요.
존심 님, 큰회사의 대표이사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나라의 기초도 이런저런 법도 제대로 정비도 되지않았던 시절의, 회사의 대표로서 이런저런 사소한 벌금 맞았었던 것을 "전과 14범" 이라고 끝없이 울거먹으면서, 이미 그런 것을 다 알고 정상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한, 진보와 좌파들이 유권자의 지지를 받을 일은 앞으로 없을 듯 하네요.5. 존심
'09.4.24 8:26 AM (211.236.xxx.21)참내 재산이 수백원이 사람이 의료보험을 15000원 낸 사람입니다. 애들 위장취업시켜서 소득세 줄이고...위장취업은 명백한 불법이고, 의료보험료 15000원을 낸것하고 취임후에 전재산을 내놓겠다는 것은 표리부동할 뿐 아니라 비도덕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요...
6. 세우실
'09.4.24 8:28 AM (125.131.xxx.175)결국 원점이군요. ㅎ
저도 원점이네요.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지요. ^^
결국 노빠노빠하면서 돌아오는 것은 이명박에 대한 지지네요.
그런데 어쩌죠? 그것은 서로 별개입니다.
큰 회사의 대표이사로 오랫동안 계셨다면 나이도 좀 잡수신 것 같은데
애들 반장선거도 아니고 아직도 "뽑았으면 끝이다"라는 말을 하고 계시다니......
민주주의라는 건 뽑아놓고 끝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거기에 저항하는 것 까지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알고 계셨던가요?
그리고 레파토리를 좀 바꿔주셨으면 하고 예전부터 말씀드렸던 것이 이미 두가지가 틀렸습니다.
첫번째, "압도적"이라는 말을 빼주세요. 자꾸 사람들을 세뇌시키네요. 자꾸 압도적압도적 쓰면 결국 사람들은 정말 압도적으로 된 줄 아시거든요.
두번째, 진보와 좌파라고 한정짓지 마세요. 정말 그런줄 알잖아요.
제가 진보나 좌파로 보이세요?
나라 말아먹는 사람들이 자기들을 보수, 우파로 포장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진보니 좌파니 한정짓는 모습도 정말 신물나게 봐오고 있습니다.
거기에까지 동조한다면, 뭐 그냥..... 나이가 많이 드셔서 헛된 사실이 이념이 되어버린
다른 어르신들과 굳이 다른점은 없겠군요. 그렇다면 제 댓글이 이미 시간낭비가 된 것이구요.7. 존심
'09.4.24 8:30 AM (211.236.xxx.21)이명박 편들려니, 힘드시죠?
8. ...
'09.4.24 8:32 AM (211.38.xxx.16)1억원짜리 손목시계 보고 싶으면 한나라당 당사 주변이나,,청와대 비스므리한 주변을 어슬렁거리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ㅎ 참,,,세상 흐름 모르십니다,,,제 아들 고2, 저 촛불 들 때 한 번도 안 따라간 넘입니다, 제 조카들 대학생 1학년, 4학년, 고3,,,,각각 다른 지역에 사는 아이들인데,,,얘네들 다음 총선 대선때 다 유권자들 됩니다요,,,저, 한 마디 안하는데도,,,다 압니다, 한나라당 안돼, 그 정도, 거기 출신도 안돼,,,그 정도???? 지금 아무리 까 뒤집는다고 이 난리 쳐도,,,끝났습니다, 이 정권, ㅉㅉㅉ 그니까 고만하시지요, 귀한 시간일텐데,,,우리 국민들 다 깨워준 그 공로 하나는 인정한다니까요,,,
9. 허허 부패상회..
'09.4.24 8:32 AM (202.31.xxx.203)이상득을 그리 말씀하시는게 안 힘드시나요? (치료)도움 좀 받으시에요...
10. ...
'09.4.24 8:33 AM (211.38.xxx.16)아참,,,학교에서 아이들 친구들도 다 안답니다요,,,그 정도는,ㅎㅎㅎ
아주 흐믓합니다,,,전,11. 세우실
'09.4.24 8:34 AM (125.131.xxx.175)아니,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도움상회님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걸 모를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몰라서 압도적이니 어쩌니 하는 말을 붙이고
몰라서 뽑아놓고 끝이다라는 말을 하고 계신건 분명 아닌 것 같아요.
알고 계시면서도 매번 일축당하는 본인의 말에 계속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계속 같은 표현을 쓰고 계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조금...... 불쌍하구요......
아고라며 야후며 네이버며 조중동의 댓글들에는 어쩜 그리 똑같이도 같은 표현들이 많이 보이는지...
사실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얼마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말 한가지 표현 한가지 가치로 급변하는 세상을 재단하려고 하시는 건
제가 생각하기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은 확실히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추가로 제발 부탁드리건대 본인의 소망을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처럼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OK?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덧붙이건대, 좌파/진보가 아닌 사람이 계속 그런식으로 이름붙여지면
열라 짜증난다는 거 하나만 알아주시지요.12. 힘들어요
'09.4.24 8:35 AM (220.123.xxx.164)전과가 화려한 사람들을 제치고,털어서 나온
먼지로 죽일 놈 만들어서요.
이런일에 좌우 따지는 것 도 웃기고...
누구누구는 몇 년 후에 어찌 될까요?13. 그런데
'09.4.24 8:36 AM (121.130.xxx.110)왜 아이피는 그 모양인가요?
국내 아이피로 해서 들어오면 망신당할 까봐 그런가요.?
아니면 정말로 해외에 계신 분인데 국내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인가요?
이런 글의 거의 대부분이 이 모양이죠.14. ---
'09.4.24 8:37 AM (222.234.xxx.2)오늘자 신문을 보고.. 어제 신문을.. 보고.. 대선때 신문을 봐도... 알만한 것들을..
건설사 대표이사로.. 어려운 시기에. 어쩔수 없는 전과라... ㅋㅋㅋ
현재 건설계에서.. 그의 평판을 알고나 하고 하는 소리하시는지..
정작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도움상회님이 아닐까 한데.. ,,,
아주.. 혼자 여기서.. 아둥바둥 대시는거 보니까.. 불쌍하네요.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지만.. 대체.. 얼마받고 .. 이거 하시는건가요.??
신문좀 보고사세요.. 조중동만 보시지말고... 쫘~악 보고... 사세요..15. 아마...
'09.4.24 8:50 AM (125.137.xxx.153)mb의 안티 중에 안티 인거 같다는...
구.제.불.능.16. 도움상회님
'09.4.24 8:53 AM (119.70.xxx.136)어려우시면
제가 신문 사드릴까요?
조중동은 울동네 폐지 수거함에 아주 많으니 거기서 찾으시고 ..17. 힘들긴요..
'09.4.24 9:02 AM (221.163.xxx.144)님 같은 사람들 보기가 더 힘든데요..몰~~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헌데 님 같은 사람만 없음 그닥 힘들것도 없어요....
18. 지지
'09.4.24 9:04 AM (220.118.xxx.150)새우실님 제발 끌어내시고 새우실님이 대통령 하세요. 정말 잘할거예요.
지지자들만 해도 이 82에 얼마나 많습니까. 부탁해요~19. 그런데
'09.4.24 9:05 AM (121.130.xxx.110)왜 알바로 오해(?)아닌 오해(?)를 받으시는 줄 아나요?
국내정치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 분이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피로 들어오고
중국, 베트남 같은 완전한 자본주의 국가도 아닌 곳에 사는 것 같은 데도 불구하고
항상 좌우개념에 공산주의 같은 구시대 낡은 이야기만 늘어놓고 있고
더구나 비난의 논조는 항상 똑같고...
오해를 하고 싶지 않아도 오해를 하게 만듭니다.
이 게시판에 있는 이런 글 찾아보면 이런식으로 거의 대부분 똑같다니까요!!!20. ..........
'09.4.24 9:11 AM (121.158.xxx.10)저기...아침은 자시고 이러시는지..........
21. 구름이
'09.4.24 9:23 AM (147.46.xxx.168)허 참.... 쥐(인간에게 해악만 끼치는 번식력 강한 동물)과 개구리(인간에에 유익한 일만 하는 동물)을 비교 하시는 구려. 인간의 광에서 쌀을 훔쳐먹고 살아가는 놈과 인간에게 해로운 모기 파리등을 먹고 살아가는 개구리와 비교하다니....
거참... 이렇게 쥐를 좋아하는 아직도 있다니....22. katie
'09.4.24 9:43 AM (72.39.xxx.30)소망교회 목사님은 신도가 선물준 3억짜리 차도 타는데...
대통령 선물로 1억자리 시계는 안되나요?????
그럼 더 비싼걸로 선물하지 박 회장 너무 한거 아냐?? ㅋㅋ23. 양심
'09.4.24 9:55 AM (118.37.xxx.96)원글님 양심도 없는사람 두둔하는 알바일하기 힘드시죠!
24. .....
'09.4.24 9:55 AM (211.182.xxx.1)사는게 힘드시죠?
25. 흐....
'09.4.24 10:01 AM (118.221.xxx.48)맞아요.
소망교회목사님은 신도가 선물해주시는 3억짜리 차도 타시는데 대한민국의 수장이셨던 대통령의 생신선물로 1억짜리 시계도 못받나요?
어제 오랜만에 모임갔다가 밥먹으면서 9시뉴스 보던 후배 '저 시계 피아제네 피아제 잘팔리겠군' 그러던데.
아뭏든 한나라당출신들 대통령들하고 고졸학력의 사시출신 대통령하고 대접이 너무 다르긴 다르네요.
고작 100만달러(10억?), 3천만원, 3억....1억짜리 시계.....뭡니까..
누구들처럼 회갑인데 선물로 최소한 젤 비싼 주상복합 한채정도, 뭐 행복한 눈물같은거 그런거 줘야지말입니다.26. 어느때보다
'09.4.24 10:08 AM (211.109.xxx.18)인간 노무현이 좋습니다.
노무현표 인간은 정말 멋쪄요,
아무리 검찰이 똥칠을 해도
그러면 그럴수록 검찰이 웃기다는 생각이지.
공정한 저울은 커녕,
떡찰인 지들이
노무현을 저울질 할 수 있나요??
(돈먹은 것까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것도 비교우위라는 생각이 들고요)
떡찰,,, 반성도 없는 것들ㅇ,
아직도 공정택이 버티고 있고,
영부인 처형은 어디다 묻어뒀는지
이장 비리는 어떻게 감당할라고,
칼날을 뽑아들었는지..
그 칼이 장난감 칼이었다가
날샌 칼이었다가
요즘 검찰이 웃깁니다.27. 속으론
'09.4.24 10:10 AM (61.102.xxx.122)무지 찔릴거야....
먹고 살자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죠 뭐 ...
태어났으니 살아는 가야죠.ㅎㅎ28. 앗
'09.4.24 10:26 AM (112.148.xxx.150)거머리 한마리 발견!!!!!
29. 그러니까..
'09.4.24 10:36 AM (121.169.xxx.32)mb 지지자들은 여기 어설프게 글올리지 마세요.
찍소리 못하고 반박도 제대로 못하면서
알량하게 도덕성 운운하는 글은 더더욱..
그러기엔 당신네 동네가 워낙'대도'들이 득시글 거려서
맞불놓기에 근거가 참 미약합니다.
그냥 일반 한날당 지지자줄처럼 끼리끼리 놀던가
암말 안하고 선거때 조용히 찍던가 하시요.30. 오죽
'09.4.24 10:53 AM (123.189.xxx.21)하기는.. 오죽하면, 현직 대통령이 여당에서 쫓겨나고, 그것도 모자라서 당도 없어지고..
그나마 명맥을 잊는 사람 몇명 있는 민주당에서, 주류(지도부)와 비주류(정동영)이 서로 상대방이 친노(민주당 생각에는 친노라고 하면 쌍욕인가봐요 ?)라고 손가락질 하겠어요...31. 풉
'09.4.24 11:10 AM (219.250.xxx.122)그런데 어쩌나요?
그런 대통령이 점점 인간적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아무리 이 정부에서 흠집을 내더라도
제 마음속의 노무현대통령은 점점 더 견고해질뿐입니다.32. ㅡㅡ:
'09.4.24 11:38 AM (121.154.xxx.151)이럴수록 노무현대통령이 좋아진다.
참 불쌍한 사람이다. ... 안스럽고 불쌍하다.
내가라도 돈을 기부해서 도와주고 싶네.33. 참~
'09.4.24 12:44 PM (58.229.xxx.153)아무리 눈과 귀가 막혔다고 해도
다른사람이 쓴 글도 좀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막무가내로 드리밀지좀 말구요~34. 힘들게 뭬 있소
'09.4.24 12:51 PM (221.146.xxx.99)댁보다 힘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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