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찰 구둣발에 짓밟힌 용산 유가족, 실신 뒤 병원 후송
세우실 조회수 : 417
작성일 : 2009-04-23 06:31:0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2173330
아~ 왜 지난 기사 다시 퍼오냐구요?
아뇨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11.203.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3 6:31 AM (211.203.xxx.2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2173330
2. 구름이
'09.4.23 6:35 AM (147.47.xxx.131)쥐들이 물러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똑똑히 지켜볼 것입니다.
3. 아꼬
'09.4.23 7:36 AM (125.177.xxx.131)어제의 뉴스보고 열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부디 콘서트도 잘되서 많은 사람들이 용산을 잊지않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4. ...
'09.4.23 8:22 AM (218.235.xxx.89)그저 미칠노릇.......아우!
5. ..
'09.4.23 9:23 AM (202.31.xxx.203)개가 판치는 세상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