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저애흙먹*
니~쿠리*?
윗분들 기분 나쁘다면 죄송요.. 걍 한번 웃자고 쓴 글인데요^^;;
재미있는 아디들 아시면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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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재치있는 아디들
82의 아디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09-04-23 04:04:46
IP : 98.166.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3 7:45 AM (122.46.xxx.62)그러게요~
엄마 저애흙먹어! 정말 기똥차네요.2. ..
'09.4.23 7:47 AM (211.203.xxx.69)맞아요.
엄마저애흙먹어님은 등장한 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단숨에 각인됐어요.3. ..
'09.4.23 7:59 AM (99.230.xxx.197)엄마 저애흙먹어! ???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이예요?4. 난
'09.4.23 8:20 AM (121.134.xxx.231)미모로 애국이 웃겼는데..
5. 어릴때
'09.4.23 8:26 AM (98.166.xxx.186)밖에서 흙장난 하면서 놀다보면 아이들 중에 꼭 흙 먹는 애가 있었어요.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르러 오시면 엄마의 치마자락을 꼭 붙잡고 작은소리로 말 합니다(이릅니다 ㅎㅎ).
엄마 저 애 흙먹어..
무슨말인지 이해 못 하실 수도 ^^6. ^^
'09.4.23 8:30 AM (121.138.xxx.188)매를 벌자
7. 저런
'09.4.23 8:41 AM (125.252.xxx.28)재치는 필시 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다는 데에 백만표!
저도 나름 재치만점으로 태어났는데, 집에서 매일 가스불 앞에 서 있었더니, 다 사라지고 없더라는...흑...8. 윗님..
'09.4.23 9:01 AM (119.207.xxx.95)집에서 매일 가스불 앞에 서 있었더니, 다 사라지고 없더라는...흑... <-- 이부분에서 웃었어요..
윗님 지금도 재치만점인데요...9. 원글님
'09.4.23 9:36 AM (61.105.xxx.209)미안하지만
전...별로 안웃긴데...
나만 그런가???10. ㅋㅋ
'09.4.23 10:45 AM (222.239.xxx.45)저도 머리가 다 녹슬었나봐요.
어디 가입 할 때마다 '중복된 아이디입니다.'
아, 아이디가 아니고 별명인가.. 하여간 말이죠.11. 엄마저애또흙먹어
'09.4.23 3:19 PM (121.191.xxx.230)들렸습니다...
요번에엄마저애 또흙먹어로 바꾸었습니다
뒤를따르실분은 엄마저애 엄마가흙먹여로~따라와 주세요~
참고로 제피망 아이디는 조시나 까잡숴입니다...12. 엄마저애또흙먹어
'09.4.23 3:20 PM (121.191.xxx.230)참!!!꿔준표!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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