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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여자아이 머리결이 이상해져요

똘이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09-04-22 11:22:43
중 2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요즈음 갑자기  이상한 머리카락이 많이 느껴진다면서
82쿡에 물어봐 달라네요.
저희 아이는 거의 직모인 머리결이라 매직펌도 안 해 봤고,
염색이나 다른 펌도 하지 않은 자연머리입니다.
그 상태에서 몹시 지성인지라 머리결이 끈적해지는 느낌이
머리감은 다음날에 느껴지는 정도인데요.
요즘 들어서 아이 말이 매끈한 다른 머리카락과는 달리
두께가 일정하지 않게 울퉁불퉁하고 두꺼운 머리카락들이 많이 잡힌다네요.
시험공부하면서 그런 머리카락들을 모조리 잡아 뜯고 있다는''''''
아이 아빠가 거의 곱슬이라서 길어지면 좀 웨이브가 생기기는 하구요,
저는 반곱슬이라고 미용사들이 말하지만 착 가라앉는 머리결이구요.
자꾸 뽑으면 원형탈모생긴다고 겁을 줬는데,
이 아이의 머리카락이 이렇듯 굵어지고  매끝하지 않게 울퉁불퉁하게
나는 이유는 뭘까요?
IP : 125.133.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2 11:30 AM (125.208.xxx.23)

    곱슬로 바뀌는거 아닌가...싶네요.
    제 동생이 어릴적에(초등학생때까지) 머릿결이 정말 좋았어요.
    그야말로 파리가 미끄러질만큼의 머릿결이였지요.
    조금 더 크니까 곱슬머리가 됐습니다 --;;
    지금은 완전 곱슬이예요 ㅠ_ㅠ

  • 2. 제 생각으로도
    '09.4.22 12:05 PM (121.166.xxx.43)

    머리결이 바뀌고 있는 거 같아요.
    생머리였던 아이가 사춘기 때 곱슬로 변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신경이 쓰이신다면 매직 한 번 해주면 거의 6개월에서 1년도 가더군요.

  • 3. 제가..
    '09.4.22 12:09 PM (211.189.xxx.161)

    제가 딱 그맘때 그랬었어요.(지금 30살)

    제일 가는 빗으로 좌르르~ 넘어가던 자타가 공인하던 고운 머릿결이었는데
    한때 갑자기 그런 소위 '돼지털'이 되더라구요.
    머리가 곱슬해지니 붕..뜨구요..
    자꾸 머리에 손이 가서 뽑게 되구..

    그런데 그게 한달정도 후에 원상복귀 되더라구요.
    그 당시 우리 엄마가, 사춘기때는 워낙에 호르몬들이 난리를 치니 그럴수도 있다시며
    스트레스도 있고..
    검은 콩 갈아서 아침마다 주셨구요,
    약간 기름진 음식 많이 먹었어요. 돼지비계 이런거 말고 고단백식품으로요.
    콩이나 두부, 살코기나 생간같은거(이건 그당시 제가 빈혈이 있어서..)
    그랬더니 다시 원상복귀 되더군요.

  • 4. 곱슬머리
    '09.4.22 12:23 PM (128.134.xxx.82)

    넘 싫지요...부스스...돼지털에..ㅡㅜ
    저도 어렸을 땐 안그랬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이젠 곱슬입니다. 흑흑

  • 5. 바꿔요
    '09.4.22 12:57 PM (165.141.xxx.30)

    2차성장기 지나면서 직모가 곱슬로 바꿔요.....울애가 초딩때만 해도 매끄르르 직모 였는데 지금은 빗자루 곱슬로 바꿨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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