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전 내복도 안 입히고 팬티 반팔런닝에 츄리닝 가디건 이렇게 입혀 보냈는데 추울거 같아 걱정되네요
내복 다시 꺼내 입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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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 오늘 어떻게 입혀 보내셨나요?
날씨 조회수 : 630
작성일 : 2009-04-21 11:41:30
IP : 61.81.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1 11:44 AM (222.109.xxx.174)전 내복은 아직까지 입혀요..
2. 둘째는
'09.4.21 11:45 AM (222.106.xxx.177)걸어서 10분거리 어린이집이어서 아랫내복+청바지, 가을남방+조끼, 그리고 약간 추운날 입는
점퍼 입혀서 갔어요
집에서도 내복바람으로 지내서 그대로 입혀 보냈는데...3. .....
'09.4.21 11:45 AM (61.73.xxx.201)면티에 면 가디건에 춘추용 얇은 패딩점퍼요.
바람막이가 필요한 날씨에요.4. 내복
'09.4.21 11:45 AM (211.109.xxx.207)제아들은 추위를 많이 타서 내복아직까지 입고요
오리털잠바 스스로 꺼내 입고 가더군요 -_- (6세)5. 날씨
'09.4.21 11:53 AM (61.81.xxx.69)헉 오리털 잠바까지...
큰났네 울 아들...강하게 커라6. ㅎㅎ
'09.4.21 1:17 PM (222.98.xxx.175)내복에 오리털은 드라이 보냈기에 솜 누벼진 코트 입혀서 보냈어요.ㅎㅎㅎㅎ
7. 내복
'09.4.21 1:37 PM (220.121.xxx.33)런닝에 팬티에 체육복...위엔 봄잠바중에서 좀 두꺼운걸로...그래도 홑겹이라 좀 춥겠다 싶었는데 그냥 보냈어요. 저는 좀 가볍게 입히려고 하는편이에요. 어렸을때 제딴엔 하나도 안 추운데 보시는 엄마는 자꾸 입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그런건 아니지만...내복은 일찍 벗겼어요.
8. 마니
'09.4.21 1:43 PM (221.139.xxx.100)추워요..어제오늘
바람도 엄청불고요..내복은 입혀야 할것같은데요9. ..
'09.4.21 2:08 PM (218.147.xxx.97)바지에 런닝, 블라우스, 봄 코트 입혀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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