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름생 아기 출산준비물좀 봐주세요.

plz 조회수 : 730
작성일 : 2009-04-20 12:08:24
꼭필요한것만 살려고 생각중이에요(7월중순 출산예정)
임산부들  자주가는 까페에서 검색하고 사진도 보고 하니 결정하기힘들어요
정말 철저히 준비하시고사진올려놨는데 전 명칭도 잘모르겠고 보고있자니 현기증이.
그래서 육아까지 해보신분들 조언좀 듣고싶어서요
넘일찍 준비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있는데 한꺼번에 정리하고 좀 쉬고싶어서요
회사도 출산직전까지 다니고 하니 딱히 돌아다니면서 구입하기 힘들것같아서요
우선 정리해볼께요~
참 조리원은 2주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선물들어올곳은 거의 없어요. 형제분들이 미리 돈으로 주셨고요 친구들한테 받아봤자
내의1~2개정도 들어올까요?.. 이것도 아직 모르겠어요.


-베냇저고리:3개(2개구입,1개는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내의:2개구입예정 .아직 구입하지 않았는데 사이즈를 75로 사야할까요? 칠부가 좋겠죠? 베냇입고 좀지나면 가을 올까봐 선뜻 구입하기가 .우선2개구입후 나중에 구입할껀데 괜찮을까요?

-우주복:패스~

-손싸개,발싸개: 손싸개는 없는데 안살꺼고요,발싸개는 누가 줬어요

-흑백모빌:물려받은것도 있고 조리원서도 만든다고 하네요

-짱구베개,좁쌀베개 : 짱구베개는 사은품으로 받은거,좁쌀베개는 안살꺼고요

-가제수건: 30장정도 인터넷구입예정

-기저귀: 나비잠같은거나 일자형기저귀로 200개정도 구입예정.(나중에 살까요?)

-수유쿠션:얻어왔어요

-속싸개: 4개(1개는 선물 받고 3개는 얻어왔어요..그냥순면재질 기저귀같은 속싸개에요)

-방수요:1개 선물받은것.

-카시트,유모차: 나중에 살려고요

-아기띠: 에르고 미리 샀어요 09년 신상으로(적립금 만료가 되는것때문에 ..)

-욕조: 인터넷으로 등받이 있는걸로 살려고요. 목욕그네도 살까 생각중^^

-손톱깎기,면봉,물티슈 :인터넷으로 한꺼번에구입예정

-목욕타월: 있어야 할까요?

-수유브라,수유패드: 모유수유하고싶지만 아직 모르겠어요. 가족중에 모유수유한사람이 없음.
그래도 브라정도는 사놓는게 좋을까요?^^

-기저귀발진로션: 이건 나중에 살까해요. 발진나면

-아기세제,아기로션,비누: 아기세제와 로션은 구입예정인데 손빨래안할껀데도 아기비누가 필요할까요?^^

-체온계:선물받기로햇어요

-회음부방석: 패스~

이정도면 출산준비물 기본은 된건가요?^^

빼거나 추가할거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IP : 222.108.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0 12:20 PM (117.20.xxx.131)

    아기가 좀 큰 편이면 베냇 저고리는 한 한달 정도밖에 못 입힐거에요.
    우리 아기는 크게 태어나서 한달쯤 지나니까 베냇이 쫄티가 되었어요.
    3장 정도면 무난......

    내의는 80도 괜찮을거 같아요. 신생아들 정말 금방 금방 커요.
    내의는 조금 큰게 좋답니다..
    7부, 반팔 다 괜찮구요. 우주복, 바디수트도 신생아땐 유용해요.
    전 바디수트 여러벌 샀어요. 반팔로 된거...

    손싸개 요즘은 잘 안 쓰지만 있는게 좋아요.
    아기들 소근육 발달을 저하한다고 해서 예전만큼 쓰진 않지만
    아기들은 잠 오면 잘 긁고 또 얼굴에 항상 상처투성이라고..
    한두개 있는것도 괜찮아요.

    기저귀는 일자형은 다 샌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처음부터
    팬티형으로 썼어요.

    등받이 있는 욕조는 신생아땐 유용하게 써요. 근데 아기가 설 수 있게 되면
    (돌 즈음) 오히려 그 등받이가 성가시더군요. 그때쯤 되면 그냥 욕조에서
    시키면 될거 같아요.

    목욕타월 큼직한거 2~3장 있음 좋아요.

    다른거는 잘 준비하신거 같아서 멘트 안 했어요.
    아, 그리고 천기저귀 안 써도 천기저귀 한 10장~20장 정도 있음 유용해요.
    아기 기저귀 떼면 나중에 잘라서 행주나 걸레로 쓰셔도 되고 아기 발진 생길때
    홀딱 벗겨 놓고 밑에 천기저귀만 깔아놓고 쉬 싸면 바로 바로 갈아줘도 되구요.
    전 여러모로 유용하게 썼어요. 아기 수건으로도 쓰고..ㅋㅋ

    준비 잘 하시고 순산하세요..^^

  • 2. ...
    '09.4.20 12:23 PM (125.149.xxx.6)

    조리원 가실거면 기저귀 미리 사지 마세요~
    신생아 용은 얼마 못쓰더라구요. 조리원 퇴소할 때쯤 아기 발육 상태 봐서 사심 되요.
    그리고, 애기용품은 인터넷 쇼핑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미리 사실 필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준비하신 걸로 충분하구요, 조리원 퇴소할 때쯤이면 간간이 인터넷 해도 되거든요.
    그때 정리해서 사심 되요. 미리 사놔도 짐만 되더라구요.

  • 3. 출산녀
    '09.4.20 12:27 PM (124.51.xxx.158)

    내의는 아가 크는 거 보면서 사셔도 돼요.
    어차피 여름 아가라 배냇저고리만 입혀도 되거든요.
    배냇만 한달 정도 입히니까 아가 크는 거, 날씨 보면서 사세요.
    칠부를 살지, 긴팔을 살지... 나중에 결정해서 사세요.

    기저귀.. 신생아용으로 나비잠은 조금 비싼 편이에요.
    전 아기가 하도 작아서 하기스 썼지만요.
    신생아들은 진짜 금방 금방 기저귀 갈아줘야하니까 크린베베 일자형이나(근데 똥이 좀 잘 새는 편이에요), 다솜플러스라고 있어요. 그거 가격대비 괜찮아요. 나비잠보다 싸요.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아기는 4개월인데, 나비잠, 다솜플러스, 하기스, 오보소, 크린베베, 보솜이, 군..... 다 써봤는데.. 확실히 비싼 군이 좋긴 하지만 가격이 좀 사악해서
    가격대비 훌륭한 다솜플러스 계속 쓰고 있어요.

    욕조..... 저도 등받이 있는 욕조 두개나 있는데요. (둘다 얻은 것)
    등받이를 뺐다 끼웠다 하는 건 잘 사야해요. 제가 갖고 있는 건 둘 다 그냥 그런 거라...
    아기가 조금만 발버둥치면 등받이가 빠져서 아기가 물에 풍덩 빠지는 경우가.. ㅠ.ㅠ
    차라리 등받이 일체형이 있으면 그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손톱깎이보다는 손톱가위로 사실거죠? 물티슈 사실 때 구강티슈도 사세요.

    목욕타월 없어도 돼요. 천기저귀 있으면 천기저귀로 닦아주시면 좋고요.
    베개도 천기저귀 접어서 베어주시면 좋아요.

    수유브라랑 수유패드는 나중에 사세요.
    모유가....... 모든 사람이 다 잘 나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저귀 발진 로션.... 여름아가라서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빨래비누... 손수건도 세탁기 돌릴 건가요? 그러면 빨래비누 없어도 돼요.
    전 거의 손빨래 하는지라.. 세탁비누가 금방금방 닳더라고요.



    추가해야할 것.
    모유수유를 목표로 한다지만
    분유병이랑 젖병 닦는 세제 하나 쯤은 있어야 할 거에요.

    막달까지 즐태하세요.

  • 4. ㅋㅋㅋ
    '09.4.20 12:28 PM (220.72.xxx.84)

    자연분만함 회음부 방석필수구요..모유수유하면 수유브라 필수..스포츠 형으로 사세요.
    놀이방 매트도 미리사놓으세요..관절다나감..목욕타월 필요없구요..온습계 사세요.
    손싸개도 얼굴 긁어대서 많이필요하던데요..저는..

  • 5. ..
    '09.4.20 12:39 PM (211.245.xxx.153)

    집에 모기 있으시면 모기장 하나 사세요. 밥상위에 엎어놓는 것처럼 생긴거요. 아기용 모기장 아이 뒤집고 기어다니기 전까진 딱 좋아요. 갓 태어나면 거의 누워서 지내니까 밤낮이고 눕혀놓으면 모기장 쳐놓고 그 안에 모빌도 달아주고 했던 생각나에요.^^

  • 6. 조리원갈거면
    '09.4.20 12:51 PM (221.139.xxx.166)

    회음방석 필요없어요... 조리원에 있구요, 조리원 나올쯤이면 다 낳아요... 기저귀도 조리원에 물어보세요... 퇴실할때 주더라구요... 손싸게는 양말로 뒤집어 씌어놔도 돼고 내의 큰거 입혀 손 안나오게 해도 되구요... 목욕그네 필요없어요... 아이 좀만 크면 늘어져서 못쓴다네요.. 목욕물 온도계 있음 편하구요... 발진크림 조리원에서 쓰는거 보고 거기서 쓰는 것이 괜찮으면 거기서 사세요... 싸게 팔아요... 80사이즈 칠부내의를 사세요... 그럼 한여름 한겨울 빼고 한 2년정도 두루 잘 입히실거에요...

  • 7. .
    '09.4.20 12:56 PM (121.184.xxx.236)

    발싸개는 없어도 상관 없지만 손싸개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기들 손톱으로 얼굴 많이 긁어요. 손톱을 자주 깎아준다해도 자주 상처나요.
    다른건 윗님들이 많이 언급해주셨으니 패스하고요.
    방수요는 2개 정도는 구비하세요. 기저귀 갈다가 로션 바르다가 실례하는 경우가 많으니,
    세탁하고 말리는 동안에 사용할 여유분이 있는게 좋아요. 매번 이불 빠실거 아니면...
    세탁비누는 있어도 좋지만 안 사실거면 세수비누로 빨아도 괜찮더라고요.
    전 수유쿠션은 굳이 안 사고 베개를 사용했는데 사는거 아니고 얻으신다니 있어도 좋을 듯.
    작은 타월 사용하는 것보다 목욕타월 있는게 전 좋았어요. 좀 보송보송한걸로 2~3장 샀었어요.
    첫 아이때는 잘 몰라 이것 저것 다 샀는데 둘째 땐 꼭 필요한 것만 사게 되네요.
    온습계는 첫째 때 사둔게 있긴한데 몇 번 사용 안 했어요. 대충 손으로 따뜻한 정도로 맞춰서 쓰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추가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코흡입기가 있어서 편했어요.
    신생아들은 콧구멍이 작은데 코딱지가 많이 생겨서 자주 막히거든요.
    게다가 좀 점성이 심해서 한번에 쭉 딸려 나오지 않더라고요.
    자주 사용하면 코벽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서 정말 심할 때만 사용하려고 기계식 말고 수동식으로 사두니 코막혀 답답해할 때 한번씩 쓰기 좋았어요.

  • 8. 여름아기
    '09.4.20 11:37 PM (122.35.xxx.131)

    저희큰애 6월초에 낳았는데, 둘째는 11월이라 비교해보니 계절따라 준비물이 좀 다르더라구요
    배내저고리 의외로 여러개 있음 좋던데요. 여름애들은 굳이 하의를 안입혀도 되서 배내저고리 입히고 있는 기간이 좀 길고, 짧다고 해도 입혀놓고 돌아서니 오줌싸기도 하고, 젖토하고, 젖이
    새서 목덜미가 축축해지고, 매일 목욕하니 하루에 한개는 반드시 갈아입어야 하고, 그런데
    의외로 장마철엔 빨래도 엄청나게 안 말라서... 저도 얻어입은 후진거 두어개로 버티려다가
    거의 5개쯤 두고 썼어요. 많은만큼 편해요. 가격도 싼것도 많으니 한두장 더 준비하세요.
    (여름에 오라지게 더워요;; 더구나 모유수유 하게되면 정말 씻고나도 젖주고 나면 땀범벅 에어컨도 친정에 없었지만 있어도 산후조리때문에 사용도 못하고 휴우)

    그래서 더워서 그런거 전 좁살베개도 유용하게 썼어요.

    내의보다는 의외로 우주복이 편하던데, 반팔에 반바지로 된 우주복있거든요. 그런건 참편해요.
    내의는 7부는 하나정도만.. 그리곤 85사이즈 정도로 긴팔 준비하셔야할듯..
    또 방수요도 겨울애들은 안 쓰는데, 여름엔 워낙 더우니 기저귀에 땀차서 살짝씩 벗겨놓고
    할때 방수요 한장 깔아놓음 편하더라구요.

    모유수유 계획 없으셔도 수유런닝이나 여유있는 브라탑같은것 있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슴도 불고 젖도 초반에 좀 불어서 넉넉한거 한두개는 있어야 편할듯..

    조리원 들어가면 일자형 기저귀는 주나봐요. 전 일자기저귀 거의 400개씩 들더라구요.

    샤본다마같은 유아세제 필요할것 같은데요. 미리 세탁해놓으셔야할것같아요.

  • 9. 애기엄마
    '09.4.21 6:27 PM (210.123.xxx.126)

    베냇저고리:3개(2개구입,1개는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 모자란 듯하나 괜찮음

    -내의:2개구입예정 .
    -> 75사이즈, 얇은 긴팔로 사면 계절 상관없이 입힐 수 있음. 아기가 평균 몸무게일 경우 9개월까지 착용 가능. 쇼콜라 등 비싼 것을 맘스맘 같은 온라인 상설 매장에서 사는 게 좋음. 싼 브랜드 것은 단추 사이가 넓어 옷이 벌어지거나 단춧구멍 마감이 잘 안 되어 있음.

    -우주복:패스~
    -> 아기가 1, 2, 4, 6개월에 예방접종하러 나가야 하므로 필요.

    -손싸개,발싸개: 손싸개는 없는데 안살꺼고요,발싸개는 누가 줬어요
    -> 발싸개는 필요없음. 손싸개는 아기가 손으로 얼굴을 할퀴기 때문에 꼭 필요.

    -흑백모빌:물려받은것도 있고 조리원서도 만든다고 하네요
    ->조리원에서 만드는 건 정말 허접해서 결국 안 쓰게 됨.

    -짱구베개,좁쌀베개 : 짱구베개는 사은품으로 받은거,좁쌀베개는 안살꺼고요

    -가제수건: 30장정도 인터넷구입예정
    -> 40장 정도 있으면 빨래할 때 여유있음. 가격 차이도 얼마 없으니 되도록 많이 구비.

    -기저귀: 나비잠같은거나 일자형기저귀로 200개정도 구입예정.(나중에 살까요?)
    -> 나중에 살 것. 싼 일자형 좋다는 사람도 많지만 완전 비닐 커버라 통풍 안 됨. 여름 아기면 조리원에서는 에어컨 틀어서 괜찮아도 집에 오는 순간 발진 생김. 하기스나 메리즈 정도 써야 함. 아기마다 맞는 기저귀가 따로 있으니 초반에 여러 종류를 조금씩 쓰면서 맞는 것을 찾을 것. 싼 것 200장 사두는 것은 비추. (본인도 그래서 다 버렸음)

    -수유쿠션:얻어왔어요
    메모리폼으로 된 D자 필요. 그냥 C형 쿠션하면 허리와 목이 너무 너무 아픔.

    -속싸개: 4개(1개는 선물 받고 3개는 얻어왔어요..그냥순면재질 기저귀같은 속싸개에요)
    -> 싼 순면재질 많을수록 좋음.

    -방수요:1개 선물받은것.

    -카시트,유모차: 나중에 살려고요
    -> 아기 예방접종 갈 때 택시타고 갈 것 아니면 카시트는 사서 부착해놓는 것이 좋음.

    -아기띠: 에르고 미리 샀어요 09년 신상으로(적립금 만료가 되는것때문에 ..)

    -욕조: 인터넷으로 등받이 있는걸로 살려고요. 목욕그네도 살까 생각중^^
    -> 등받이 있는 것 가격만 비싸고 못 쓰는 경우도 많음. 비싸더라도 아기용품 전문 브랜드에서 사고, 쇼콜라나 에뜨와 등 의류브랜드 것은 사지 말 것.

    -손톱깎기,면봉,물티슈 :인터넷으로 한꺼번에구입예정
    -> 일본 피죤이나 아가짱 등 브랜드가 좋음. 사소한 것인데도 우리나라는 아직 기술력이 못 따라감.

    -목욕타월: 있어야 할까요?
    -> 많을수록 좋아요..

    쓸 말이 많아서 말끝이 짧아졌네요. 양해하세요. 저도 작년 여름에 아기 낳았답니다.

    -수유브라,수유패드: 모유수유하고싶지만 아직 모르겠어요. 가족중에 모유수유한사람이 없음.
    그래도 브라정도는 사놓는게 좋을까요?^^

    -기저귀발진로션: 이건 나중에 살까해요. 발진나면

    -아기세제,아기로션,비누: 아기세제와 로션은 구입예정인데 손빨래안할껀데도 아기비누가 필요할까요?^^

    -체온계:선물받기로햇어요

    -회음부방석: 패스~

    이정도면 출산준비물 기본은 된건가요?^^

    빼거나 추가할거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113 지금 플로리스트로 활동하시는분들께이야기 듣고싶어요... 1 달팽이 2006/04/11 564
305112 귀를 막고 듣는다.불이 올라온다.화병이 도지겠다. 9 홀시아버지 2006/04/11 1,727
305111 배란일에 꼭 맞춰서 치뤄야 임신이 되나요? 10 ..... 2006/04/11 1,228
305110 왕시루농원 매실이요 2 궁금해요 2006/04/11 800
305109 박시 트렌치코트..매장 어디에...있는지요. 박시.. 2006/04/11 171
305108 충치치료는 무조건 해야하나요? 11 잘아시는분 2006/04/11 1,649
305107 우면동에 있는 영심원 가보신분 계시나요? 3 혹시 2006/04/11 832
305106 이게 협박인가요? 26 학부형 2006/04/11 2,839
305105 이미지 압축율을 낮춰주세요~요거 어케해야 하나요? 2 몰라서요 2006/04/11 142
305104 혹 삼천포 사시는분 계신가요///// 5 예쁜척 맘 2006/04/11 280
305103 여우같은 동네아줌마땜에 고생한지 오래.. 6 여우 2006/04/10 1,911
305102 여주 지역에 항아리 파는 곳 아시나요? 3 항아리 2006/04/10 300
305101 짱구 결말이 이게 사실인가요? 20 정말? 2006/04/10 5,077
305100 머리 자르곤 늘 후회하면서 또 자르고 또 후회..ㅜ.ㅜ 6 망쳤다 2006/04/10 1,059
305099 이제 집에서 아이들 간식을 해보렵니다.. 추천 좀... 6 결심했어~ 2006/04/10 886
305098 여러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17 실비 2006/04/10 1,948
305097 회사에서 1박으로 단합대회 갈 만한 곳과 일정 추천 부탁드려요 4 단합대회 2006/04/10 221
305096 남자선생님 어떠신지.... 6 궁금맘 2006/04/10 696
305095 다이아앤 골드 우유??? 5 우유 2006/04/10 804
305094 치과치료가 잘못된것 같아요.. 치과 2006/04/10 282
305093 우리는 이러지 맙시다 3 제주바다 2006/04/10 1,308
305092 [질문] 영어 단어를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6 퍼즐 2006/04/10 642
305091 썬크림 , 과연 새로 사야할지 , 고민이에요, 3 2006/04/10 761
305090 산모구완에 대해서요~ 4 꼭지 2006/04/10 426
305089 남편이 1 민망한 질문.. 2006/04/10 1,183
305088 한달 식비 5만원씩만 줄이기!! 할라구용.. 3 ㅠ.ㅠ 2006/04/10 1,162
305087 백도라지분말가루 어떻게 먹어야하죠? 3 목아품 2006/04/10 221
305086 지아체학원... 1 궁금맘 2006/04/10 234
305085 친정 아버지 용종수술 하셨는데 기력이 없다셔서 칡즙을 사드릴까 하는데 괜찮은가요? 2 칡즙.. 2006/04/10 326
305084 연애시대 보는 분 계신가요? 9 ? 2006/04/10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