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하기 훨씬 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베이비플러스에 대해서 봤거든요.
감명깊게 봐서..저도 임신하면 꼭 써야지하다가..노력해서 임신해서 베이비플러스 사서 열심히
썼거든요. 아침 7시에 저녁 7시에..이렇게 12시간 차이를 가능하면 두면서 하루도 안빠지고..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지금 애기가 13개월인데..음..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애기 아빠도 그래요.
근데..걱정은 집중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사과가 쿵 책을 사과 먹으면서 밥 먹으면서 본지가 5달이상 되었는데요.(젤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예요.) 그 책을 아직도 한번도 제가 끝까지 넘겨본적이 없어요. 많이 봐야 세페이지정도?..그리곤 휘이익 던져요. 물론 다른 책은 말할것도 없고요.
혹시..베이비플러스 써서 애기가 좀 더 그런것 아닌가..해서..
베이비플러스 써보신 분이나 주위분들 아시는 분 계시면..애기들 어떤 특징이 있던가요? 어떻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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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플러스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9-04-17 14:16:46
IP : 71.252.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성엄마
'09.4.17 2:23 PM (121.170.xxx.40)그게 정상이에요
13개월에 앉아서 책을 열심히 끝까지 다보는애들...많지 않아요
그래도 붙잡고 읽어주고 책가지고 장난감처럼
징검다리다 병풍처럼 만들어서 놀아주고
그러다보면 어느날 기적처럼 아이가 한권을 읽고 두권을 읽고 그럽니다
흠..베이비플러스는 제가 안써서 모르지만요^^
아 큰애는 제가 잘 놀아주고 읽어주고 해서 책읽기가 잘되었는데
19개월 작은녀석은 아직도 책을 가지고만 오고 도통 잘 안읽네요^^;;
오늘부터 하루 3권씩 집중읽기해주려고 하는데2. 혹시 아시는 분이 계
'09.4.17 2:28 PM (71.252.xxx.28)그렇지요? 저도 그렇지 싶기는 한데 매일 몇번씩 읽은 책인데도 그래서 좀 속상하데요.
그래도 이제 혼자도 곧잘 넘기기는 해요.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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