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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할께요~

낼모레 마흔 조회수 : 5,257
작성일 : 2009-04-17 11:18:18
어머머,
어느새 많이읽은글에 --;

글은 아는 사람이 볼 수도 있어 내용만 펑할께요.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날도 풀린다는데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꾸벅 (--)(__)(--)
IP : 59.18.xxx.11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7 11:22 AM (221.146.xxx.29)

    그 부모가 말한거 못믿겠어요. 제입으로 1년이면...제 생각엔 작정하고 둘이 살았던거 같은데
    치사하게 여자핑계 대는것도 우습네요

  • 2. ...
    '09.4.17 11:24 AM (222.109.xxx.143)

    알고 만나는것 깨름찍 하네요...

  • 3. ....
    '09.4.17 11:24 AM (211.243.xxx.231)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
    멀쩡한 집안에...대학생 아들 여친이 어느날 디밀고 들어왔다고
    부모가 그거 받아들여서 같에 살게 한다?
    그게 정상적인 집안이라고 생각하세요?
    완전 콩가루...
    여자가 제풀에 들락날락 했다구요?
    그거야 그 집 사람들 얘기구요...
    설사 제풀에 들락날락 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받아 줬으니 그리한거죠.
    아주 황당 스토린데요.
    시집가고 싶어 눈먼거 아니면 그런 집안이랑 선 안봅니다.
    동거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 집안 자체가 아주 이상한 사람들 같아요.

    원글님.. 저도 서른 아홉에 결혼했어요. 그래서 원글님 마음 대충 이해는 하는데요.
    하지만 결혼이라는게...서른 아홉이 아니라 마흔 아홉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이에 쫓겨서 할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 지금 마음의 준비가 다 됐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절대 급한 마음은 가지지 마시구요.

  • 4. 저같음..
    '09.4.17 11:24 AM (59.21.xxx.251)

    안 나갈 것 같아요.
    과거사는 알면 알수록 좋을 게 없다고 봐요.
    숨기려고 하는 것보다 떳떳하게 얘기하는 게 좋지 않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알고서 만나는 건 나중에 혹시 결혼하시게 되면 별로 안 좋을 것 같아요.
    요즘 그런 거 별 허물 안 되긴 하겠죠.
    그치만 저같음 안 나갈 것 같은데요^^

  • 5. ??
    '09.4.17 11:25 AM (123.204.xxx.124)

    남자가 나이가 조금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거 감안하면
    대학생때면 약 20년전 쯤인데...
    그때 대학생 동거라는게 가지는 무게가 지금이랑은 좀 다르죠.

    읽어보니 여자가 (부모도 있는)남자집으로 들어왔다....
    다른 상황도 아니고 남자가 취직을 하니 나갔다...
    취직하면 결혼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좀 석연치 않은게 너무 많아요.
    남자 부모님 가치관도 좀 일반적이지 않고...

    이웃인데...어려서부터 같이 커왔고,지켜봤더니 믿음직하다..
    그런경우가 아니면 꺼려지네요.

  • 6. 찜찜한
    '09.4.17 11:28 AM (61.254.xxx.129)

    것을 하나라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그 길을 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연애도 아니고 부모도 아는 동거였다니... 저도 윗님들과 같은 생각이네요.

  • 7. /
    '09.4.17 11:28 AM (218.49.xxx.159)

    부모끼리 아는 사이가 사돈으로서는 아주 안좋습니다.

    제 친구도 엄마친구 아들이랑 일사천리로 결혼했는데, 완전 그런원수도 세상에 없이 되버렸습니다-
    속사정 집사정 다 아는 집안이랑 결혼하는거., 뒷말많고 꼬투리 잡히기 아주 쉽상이지요-

    그리고 동거얘기도 사실 한쪽 얘기만 듣고는 모르는 법이예요...
    내막이나 속사정 그누가 압니까?
    같이살았던 여자는 유구무언인데.,...

  • 8. ....
    '09.4.17 11:28 AM (58.122.xxx.229)

    글쎄 ,,그나이면 사람보고 판단할일이지 철없던시절 실수를 가지고 판단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피차 적은 나이도 아닌데 만나보면 사람됨됨이 보이지않나요

  • 9. 저도
    '09.4.17 11:29 AM (114.203.xxx.208)

    별로인것 같아요.
    아무리 철없는 20대지만 여자애가 슬금 슬금 들어온다고 같이 살고...
    취직해서 늦는다고 애가 나갔을까 싶네요.
    장가 보내고 싶은 마음에 나쁜 말은 쏙 빼고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10. 저는..
    '09.4.17 11:32 AM (211.211.xxx.94)

    님이 많이 아깝습니다.
    제 동생이나 언니 같으면 말릴 겁니다.

  • 11. -.-
    '09.4.17 11:33 AM (125.131.xxx.1)

    대학생 아들집에 슬금슬금 들어오는 여자애를 호되게 혼내던지 그 집 부모에게 연락해서
    데려가게 하고 내 아들도 두 번 다시 그런 정신 나간 짓 못하도록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서
    라도 잡아서 올바른 남자로 키워야 하는게 정상적인 부모... ... 아닐까요?

    그게 사실이 아니면, 철없던 시절의 그 남자야 차치하고서라도
    ( 세월이 지나 철이 좀 들었을테니 - 하고 가정하는 전제하에, )
    자신들의 결점 ? 을 남의 탓이나 남 핑계나 하고 있는 집 같은데요...

    나중에 꼭 나쁜 일은 며느리 탓 할 듯.
    (쟤가 잘못들어와서 그래 etc .. )

    저도 반대에 한표.

  • 12. ...
    '09.4.17 11:35 AM (141.223.xxx.189)

    지금 그러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그랬던 것도 아니고, 동거하던 여자가 버리고간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20년 전에 그랬다는 건데, 왜들 그리 쌍심지를 켜시는지...
    20년 전의 나는, 뭐 지금과 똑같은가요? ^^
    20년 전의 나를 돌아보면, 지금은 상상도 못할 멍청한 짓을 한 기억도 나고 하는데요...
    부러 속일 작정이면 그럴 수도 있었겠거니와, 진작 알고 만나자 하는 걸 보면,
    사람을 보고 결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만...
    20년 전의 얼굴도 모르는 철부지 아가씨를 상대로 평생 질투하실 양이면 시작도 하지 마시구요...
    저는 일단 만나보시기를 권합니다...

  • 13. 그 집안
    '09.4.17 11:39 AM (110.10.xxx.135)

    집안 자체가 이상해요
    나중에 엽기 시집으로 올라올 듯...
    개천에 용난 것도 아닌데.. 남자만 괜찮다고 결혼 생활이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 14. 바람이고파
    '09.4.17 11:41 AM (219.240.xxx.119)

    전 올해 마흔 아홉인 아줌마입니다.
    69년생 미혼인 남자동생이 있어서 이런글이 예사로이 읽혀지지가 않네요.
    좀 생뚱맞긴 하지만...쪽지한통 주시면...좋겠습니다.
    연이라는게 모를일이라서요

  • 15. 저같으면
    '09.4.17 11:43 AM (125.177.xxx.141)

    혼자 살겠습니다
    그러다 진정 내짝이 나타나면 결혼할지라도 나이에 떠밀려
    초조한 마음으로 뭐든 선택하려 하지마세요
    가지고 계신 조건이 혼자살아도 충분하고도 남으실 분같은데,,,,

  • 16. 위에 점 세개님
    '09.4.17 11:43 AM (61.78.xxx.65)

    그게 아니라 남자쪽 부모가 말을 뺄껀뺄고 한듯 보여 그런겁니다..
    남자쪽 말만 들으면 그 동거했던 여자가 이상한 여자잖아요? 그 쪽말만 믿고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뭔가 나쁜일이 있었다면 어떤일인지도 모르는데...그 부모나 남자의 인성이 의심되는 일일수도 있기에 더 찜찜한겁니다

  • 17. s
    '09.4.17 11:50 AM (116.33.xxx.163)

    난 이맞선 반댈세....

  • 18. 난독증?
    '09.4.17 11:51 AM (211.35.xxx.146)

    원글님이 동거했던 남자와 부모님 모시고 선본다는줄 알았어요~

  • 19. 근데요.
    '09.4.17 11:53 AM (203.142.xxx.240)

    솔직히 39살이면.. 선보기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나이에 쫓겨서 결혼하느니 혼자 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그 사람을 한번 만나보세요.
    진짜로 이혼한 분과 싱글이신분들도 결혼하는게 자연스러워지고 있구요

    그 나이에 만나는 남자분들중에서 아무리 법적으로 미혼이라고 해도 연애경험..다 몇번식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원글님또한 열심히 연애도 하셨다면서요.

  • 20. 콩가루
    '09.4.17 11:55 AM (121.162.xxx.38)

    어쨋든 동거했던 경력을 말하는데 왜 상대여자 핑계를 대는지......
    구차한 변명이 더 역겹네요.
    서로 좋아서 잠시 동거했다고 말하는게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거 아닌가요?

    상대여자 핑계대며 그 여자만 이상하게 만들려는게 인격적이지 못해요.
    그런 여자 흉보듯 말하는게 결국 자기들 집안 콩가루인것도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구만..
    그런 비겁한 집안이라면 원글님 절대 가지 마세요.

  • 21. d
    '09.4.17 12:02 PM (125.186.xxx.143)

    그래도, 동거는 아무나 하나요? 쩝. 그나이에 뭐가 급해서--

  • 22. 저도
    '09.4.17 12:02 PM (222.113.xxx.57)

    반대!! 걍 화려한 싱글로 사시는건 어떨까요?

  • 23. ..
    '09.4.17 12:02 PM (119.194.xxx.138)

    글쎄.. 동거했던게 흠이면 흠이지만.. 그여자를 못 잊는것도 아니고 함 만나보셔도 될 것 같은데요..

  • 24. --;;;
    '09.4.17 12:10 PM (222.234.xxx.146)

    10년, 20년전 아니라 지금도 부모있는 집에
    여자애가 다짜고짜 와서 동거하는 게
    정상적인 일 아니 하다못해 그럴수도있는 일로 생각되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남자 자취방에서 동거했대도 뭐할일인데
    어느 부모가 아닌말로 여자애가 임신이라도 하지않은 다음에사
    아무렇지도 않게 용돈줘가며 선물줘가며 데리고있을지.....
    그집부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인진 모르겠으나
    평범한 의식을 가진 분은 아닌듯합니다
    어머니도 실은 그 남자분은 잘 모르는 거지요?
    그저 부모평판이 나쁘지않고 남자직업이 괜찮다는거지...
    원글님, 친구가 이런 선본다면 보라고 하시겠어요?
    저는 그 남자도 특이하게 생각되지만
    뭐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철없던 시절겪고 지금은 멀쩡하다쳐도...
    그집 부모의 사고방식은 완전 이해불가입니다
    어쨋든 그집부모는 그 당시 어른이지않습니까? 대학생아들은 둔...
    결혼은 쫓겨서 하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아는집끼리 혼사도 권하고싶지않구요

  • 25. ..
    '09.4.17 1:01 PM (211.216.xxx.105)

    원글님..
    그냥 기다려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지금도 찜찜한데 싫지않으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결혼..
    절대 말리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부모님이 원글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랍니다.
    원할때 좋은 남자가 나타났을때 사귀어보고 이남자다 싶을때 결혼해도
    후회하는 사람들 많아요.

  • 26. 저도
    '09.4.17 1:26 PM (121.186.xxx.30)

    천만번 반대합니다!!!!

  • 27. 저도 난독증??
    '09.4.17 1:44 PM (211.49.xxx.116)

    동거했던 남자와 선보는데 부모님모셔가야하냐?/글을 써놓고 보니 제가 봐도 난독이네요~
    우쨓든...원글님~저도 꺼림직하게 여겨지네요.
    20년전 동거가 쉬운 일도 아니었을 뿐더러...남자가 취직해서 늦게 오니 여자가 집을 나갔다는 거이..영...다시 난독입니다 그려~~
    그집 전하는 말이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지를 않습니다. 그런 경우는 사실을 더 감추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구요...
    원글님 직장관계나 경제적인 여건이 여유있는 상황이시니...
    조금 더 기다려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28. 나중에
    '09.4.17 2:40 PM (125.190.xxx.48)

    어디서 애하나 나타나도 키울생각하라는 소리??

  • 29.
    '09.4.17 2:53 PM (122.36.xxx.144)

    1. 이해안가는 이야기로 동거한 여자를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 부모가 이상하다.
    2. 나중에 그거때매 문제 되도 다 알고 만난거라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게 하려고 저런 얘기한다.
    ---------------------------------------------------

    그냥 우아하게 혼자 사시는게 낫지 않아요?

  • 30. 어딘가에
    '09.4.17 3:08 PM (220.117.xxx.44)

    아이가 있을거 같다는 예감이...

    제 예감이 잘 맞아요.ㅎㅎㅎ

    그리고 옆집 사람들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겁니다.^^*

  • 31. ..
    '09.4.17 5:18 PM (220.93.xxx.180)

    반대!!!!그집이 이상한것 같아요 ~

  • 32. 저...
    '09.4.17 5:25 PM (222.117.xxx.206)

    난독증인가 봐요...
    제목만 보고 고개를 갸웃뚱 했습니다.
    아니 같이 동거하던 사람고 왜 선을 다시 보지????
    몰래 동거하던 사람을 선자리에서 딱 마주치게 된걸까?
    혼자 별의별 상상을 하다 ...글을 읽고 나서...에효 원글님 죄송해유~~~~~

  • 33. 99
    '09.4.17 5:30 PM (121.129.xxx.177)

    젊었을때 동거.. 했을 수도 있죠. 근데 남자쪽 부모가 있는 집에 여자분이 제발로 들어와 살다..제발로 나갔다.. 이 시츄에이션이 상당히.. 거시기 하네요. 그냥 동거 경험이라면 사람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냥 동거가 아닌거 같아요. 뭔가 더 있을거 같은 예감이.. 모르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알고서 그렇게 결혼하기는 원글님 아까워요. 올해 아직 많이 남았어요. 분명 올해가기전에 다른남자 만나실거에요. 얼른 접으시고 부지런히 다른 만남 가지시는게 좋을 듯해요

  • 34. 추가
    '09.4.17 5:37 PM (58.120.xxx.180)

    동거를하게된경우 라던가 파경을 맞는 상황등등이 참 말이 안되요
    뭔가를 숨기느라고 억지쓰던지 거짓말하는것 같아요
    첨부터 거짓말로 시작하는 만남은 절대 끝이 좋을 리가 없죠
    혹시나 발 담갔다간 맘고생할것 같은,,,
    1년동거라더니 훨씬 오래살고 알고보니 자식있고 뭐 이런 식으로 줄줄이 역일것 같아요

  • 35. .
    '09.4.17 6:04 PM (123.215.xxx.159)

    저도 반대에 한표
    똘똘 뭉쳐 한여자 바보로 만들 집안..기냥 무섭네요.

  • 36. 여자가
    '09.4.17 8:19 PM (121.167.xxx.239)

    남자 집에 들어왔다
    방구석에 둘이 맨날 박혔있다가
    아이 낳았다
    아이만 두고 여자 부모가 여자 빼돌렸다.
    남자 개차반으로 놀더니 부모에게 애만 안기고 새되었다더라
    고 들었습니다.
    원글은 모르지만 바로 가족이 그런 일을 당하더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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