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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쫒아주세요..~~~
랍니다요..
사장님이 오늘 금욜이라고 은행 다녀 오라했는데...
40분째 82 언저리를 뱅뱅 맴돕니다...
도저히 몸이 안움직입니다...
저좀 쫒아주세요.. 제발..~~~~~~~~~~~~~
1. .
'09.4.17 9:45 AM (121.134.xxx.188)저랑 손잡고 같이 나가요. ㅋ
2. ..
'09.4.17 9:47 AM (211.179.xxx.12)안돼요. 나랑 계속 같이 놀아요 ㅋㅋ
3. ...
'09.4.17 9:48 AM (124.199.xxx.202)40분이라니 너무 양호하다...
저는 아침 7시부터 이러고있어요ㅠㅠ4. 아침
'09.4.17 9:50 AM (125.190.xxx.48)7시부터 님..
진정한 자게 고수이십니다..^^
대단하세요..아침은 드셨어요??5. 깜장이 집사
'09.4.17 9:52 AM (125.129.xxx.57)예전에 어떤 분이 청소해야하는데 하기 싫다고.. 꾸짖어 달라고 글 올리셨는데..
그때 기억나는게.. '시어머니 오신대요'라는 댓글이었던 것 같아요.
아류로.. "시어머니가 뒤에서 보고 계신대요" 라고 댓글 달게요. ㅋㅋ6. 이봐욧!!!!
'09.4.17 9:54 AM (59.5.xxx.126)거기 뒤에 도사견 달려가요!!!!!!!!!!!!!!!!!!!!!!!!!!!!!!!!!!!!!
7. 저좀..^^
'09.4.17 9:55 AM (122.128.xxx.117)원글인데요..ㅎㅎㅎ 깜장이 집사님.. 저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거 어찌 아셨대요??
8. 그냥
'09.4.17 9:57 AM (121.162.xxx.32)점심때 식사하시면서 일어나세요 ^^
9. 저도
'09.4.17 9:57 AM (122.43.xxx.9)원글님과 같은 처지인데요.
한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우리 5분만 놀다가 5분 후에 땡!하고 나가요.^^ㅎㅎ10. 깜장이 집사
'09.4.17 10:03 AM (125.129.xxx.57)제가 좀 신기가 있어서..
실은요.. 님께서 82cook 너무 좋아하시는 마음도 다 보인답니다.. ㅎㅎ11. 에이~~
'09.4.17 10:15 AM (220.75.xxx.198)은행문 닫으려면 아직 6시간은 남았써요~~
안 쫓을래요..걍 놀아요~~~12. ...
'09.4.17 10:23 AM (222.109.xxx.143)돈이 줄줄 새고 있어요... 시간은 돈이다~~~~
13. 중부지방
'09.4.17 10:34 AM (121.162.xxx.38)너무 앉아 있으면 배나오고 살쪄요.
빨리 일어나서 움직이세요.14. 양호하시네
'09.4.17 10:34 AM (116.42.xxx.25)저는 아침 출근하자마자 컴터 키고 82들어오는 게 업무의 시작입니다.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죠...
진짜 해야 할 일은.... 82하면서 짬짬이... ㅠ.ㅜ
꺼꾸로 돌아가고 있어요. 불치병이에요.
82 안하면 뭔가 허전하고 빼먹은 것 같고...
이게 농담이 아니라 아주 심각해요.
저도 좀 내쫓아주세요.15. 이동중
'09.4.17 10:45 AM (211.115.xxx.159)저는 차타고 이동중인데도 82들어와있어요
16. 글좀
'09.4.17 10:55 AM (58.120.xxx.253)많이 올려 주세요. 3시까지 놀게
17. ㅁㅁ
'09.4.17 10:59 AM (203.244.xxx.254)나가!! 나가!! 어서 나가란 말야!!!!!!!!!!
18. ..
'09.4.17 11:09 AM (58.77.xxx.100)저도 나가야 되는데 원글님 글이 저를 또 못 나가게 하고 있어요....
19. 냉큼...
'09.4.17 2:20 PM (203.142.xxx.240)다녀오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