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아이 영어작문 좀 봐주세요.

까막눈 ㅜㅜ 조회수 : 526
작성일 : 2009-04-16 19:27:53
제가 영어에 일자무식합니다. ㅜㅜ
이런 엄마 밑에서 아이 혼자 영어를 공부했어요.
저는 이런 저런 정보로 아이에게 길만 제시해 주고 아이는 열심히 혼자 했네요.

듣기, 읽기야 그럭 저럭 하는 가 보다 싶지만
쓰기 부분에서는 제가 지도를 전혀 해 줄 수가 없지요.
뭘 알아야 말이지요.(네,... 부끄러워요.ㅜㅜ)

그리고 아이가 쓰는 영어 작문이 도대체 맞는 건지, 틀리는 건지...
아이가 쓰기 에서 멀찍이 혼자 산으로 가고는 있지는 않는지 조차도 알 수가 없네요..ㅜㅜ
누구한테 보여 줘 본적도 없고요.

82님들께 용기를 내어 평가 받아 보고자 합니다.
결국 학원을 보내 지도를 받아야 할 것인지를요. 부탁드려요.
(아이가 쓴 그대로 올립니다. 아이는 초등5학년이고요.)


I respect three people in the history, Schweitzer, Ban-ki moon, and Yu-Il han.
I want to write about Yu-Il han because he contributed his whole fortune to society.
He was born on 1895. He finished his studies in America.
He returned to Korea and made a medical company colled "Yu Han Yang Haeng"
It was not just a original company,  It helped the koreans get medical care in very cheap price,
And he made schools and traded to make the nation strong.
He contributed his whole fortune to society and only left thousand million won to his 7 year old grand dauhgter.
Later, his daughter became the leader of his company and also contributed her whole fortune to society.
I'm proud of Yu Il han. Because he made the nation strong by giving medical cares, sell only real medicines when other companys made fake medicines, make schools and many other things.
He paid his taxes regulary and was a very clean bussinesman.
I think that he was a true bussiness when the nation was in crisis due to war and Japanese colonial era.
He was a bussinesman who did not think only of himself.
He worked hard to make the nation strong. So that's the reason why I like him.
He was a true bussinessman.
IP : 118.46.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6 7:44 PM (222.99.xxx.153)

    born on 1895 -born in1895

    just a original company -not an ordinary company

    7 year old grand dauhgter - 7 year-old grand daughter

    and traded to make the nation strong -???

  • 2. ^^
    '09.4.16 7:52 PM (222.99.xxx.153)

    내용은 좋은데 문장이 우리말을 직역해 놓은듯한 느낌이 있는 문장들입니다.

    학원을 보내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영어책을 좀더 읽히시면 좀 더 영어스럽게ㅠㅠ-참 표현하

    기가 애매하지만-문장을 쓸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아이가 5학년이면 잘쓴 글입니다.

    그리고 너무 옳고 글름에 집착하면 글을 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그리고 실제로 잘했습니다.

  • 3. 원글
    '09.4.16 8:37 PM (118.46.xxx.65)

    ^^님 감사합니다.
    위에 수정한 영어 말고도 사실은 고칠 것 투성이지요? ^^;

    우리말을 직역해 놓은 느낌이 있는 문장들이란 말씀에...
    음..... 우리 애가 영어쓰기를 너무 일찍 시작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은 후에 자연스럽게 영어식 문장과 느낌으로 써야 할텐데.. 우리 아이는
    알파벳 읽고, 한 두문장 적혀 있는 영어동화책 읽을 때부터 영어쓰기를 썼으니까요.ㅜㅜ
    그게 혹시 연관이 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설사 그렇다 해도... 지금 뭐 어찌할 수 있는 건 아니므로
    부지런히 영어책 많이 읽혀야 겠지요.
    그리고 조심스런 생각이지만... 당분간 영어일기 쓰기는 그만 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 써봤자. 먼저 머릿속에 한글(?)로 생각한 후에 그 후에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아이가 하는 것일테니까.. 차라리 영어책을 더욱 충분히 읽힌 후에 영어쓰기를 시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에효;;;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으로, 당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제가 아는 길이 아니니까요)

  • 4. ..
    '09.4.16 8:40 PM (116.126.xxx.248)

    초등학교 5학년이 쓴 글로 보이지 않을 만큼 잘하네요.
    몇몇군데 고쳐야 할 부분도 있지만...매우 훌륭합니다.

    혼자서 어찌 저런 경지까지 갈 수 있었는지 감탄스럽습니다.

    못해서가 아니라 잘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만 도움닫기만 되어도 매우 발전이 크고 빠르지 않을까요?

  • 5. ..
    '09.4.16 11:43 PM (124.56.xxx.45)

    bussiness이 아니고 business입니다.
    그리고 It helped the koreans get medical care in very cheap price, -> at a very cheap price

  • 6. 영어도
    '09.4.17 12:34 AM (116.43.xxx.5)

    영어지만.. 저걸 작문한거 맞죠? 작문해서 영어로 쓴거?? 워.. 대단한 5학년이에요^^ 쓰기 봐줄분을 구해서 붙여주면 굉장해질텐데 .. 한번 찾아보세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와서 일기 쓴것만 대충 봐주실분은 없으실래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659 남편이 통장관리한다고 속상해하는 엄마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13 엄마마음은?.. 2009/04/16 1,380
453658 열받아요.. 4 생일날.. 2009/04/16 454
453657 어디 케잌이 맛있나요? 20 케Ǿ.. 2009/04/16 1,999
453656 결혼 10주년 선물 뭐하셨어요 ? 3 궁금 2009/04/16 552
453655 초등아이 영어작문 좀 봐주세요. 6 까막눈 ㅜㅜ.. 2009/04/16 526
453654 이젠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3 힘들어 2009/04/16 670
453653 이런~ 해외비타민사이트에서 한국과는 거래 안한대요...ㅠㅠㅠ 10 ㅠㅠㅠㅠ 2009/04/16 1,997
453652 분당-페르마와 수이학원(내용첨가) 2 외국서가는아.. 2009/04/16 713
453651 집에서 직접 다진 돼지고기 만들때요 믹서로 갈면 되나요? 3 왕초보 2009/04/16 2,406
453650 생협제품이 정말 왜 이리 안좋은 건지.. 19 생협... 2009/04/16 2,296
453649 수학에서 실수 잦은 2학년 9 고민맘 2009/04/16 897
453648 영어동요 제목 알수 있을까요? 1 답답 2009/04/16 1,389
453647 알바인증...."참 잘했어요" 4 알바인증 2009/04/16 441
453646 이번 제 된장찌게의 비법...ㅋㅋ .. 2009/04/16 882
453645 엄기영사장 해임안 제출됐다고 하네요. 7 ㅎㅎㅎ 2009/04/16 882
453644 서로 폭탄문자 보내주는 카페는 엄나요?? 9 궁금해요 2009/04/16 498
453643 "美쇠고기 불신 여전"..호주산에도 뒤져 10 윤리적소비 2009/04/16 520
453642 삼성전자는 보통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8 궁금 2009/04/16 1,600
453641 브라우니와 케익 구울때 윗면 갈라지는 건 왜일까요? 5 내 브라우니.. 2009/04/16 1,223
453640 홈플러스 포인트... 10 ... 2009/04/16 922
453639 하프클럽에서 구매한 옷을.. 5 하프 2009/04/16 4,369
453638 인터넷 카드결제 30만원이상할때.. 공인인증하는거요 5 카드 2009/04/16 632
453637 제가 싫어요.. 7 비애 2009/04/16 1,209
453636 다리미 추천 해주세요.......엉엉~~ 4 구박당한 새.. 2009/04/16 531
453635 씨티카드 쓰시는 분,...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하시는분 계신가요? 1 관리비 2009/04/16 2,373
453634 초4과학 <왜성강낭콩>과 <덩굴강낭콩>의 특징,,,, 강낭콩기르기.. 2009/04/16 438
453633 혹시 여주(Bitter Melon) 씨앗 여분으로 있으신분 게시나요... 2 코스코 2009/04/16 405
453632 이사하는데 집청소할떄 도우미분 부탁드리는거요. 6 도우미님 2009/04/16 690
453631 저녁메뉴로 머리아퍼요~..; 3 식탐가족.... 2009/04/16 521
453630 일하기 싫을때 , 마음 다잡고 스피드 내는 내공법 아시는 분 2 일이 산더미.. 2009/04/16 629